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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태 “국가 인재가 부패한 정치인들로 인해 도륙당하는 건 국가 위기 상황”
21일 TV조선 ‘이봉규의 정치옥타곤’출연, ‘문창극 논란’ 주제로 설전
2014년 06월24일  



21일 TV조선 ‘이봉규의 정치옥타곤’출연, ‘문창극 논란’ 주제로 설전


양 회장은 21일 에 출연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관련 논란과 이에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서며, 언론을 향해 섭섭한 심정을 전한 문 후보자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 후보자의 이러한 행동이 버티기로 비춰질 수 있다는 일각의 해석에 대해 양 회장은 “버티기로 볼 필요가 없다. 굉장히 젠틀한 자기 표현에 불과할 뿐”이라 일축하며 “과거 MBC 광우병 선동에 이어 이번엔 국영방송 KBS가 왜곡선동을 했다. 전체적인 맥락이 아닌 단면만 편집해 국가의 인재인 총리 후보를 끌어내리고 있는 것. 여기에 박지원 의원까지 가세한 상황”이라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가 인재가 이런 부패한 정치인들로 인해 계속 도륙당하고 있다는 것은 국가적인 위기를 뜻한다”며 “계속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헌법 제 76조 대통령 긴급권을 발동해서라도 정치를 안정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까지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문 후보자의 역사관 문제에 대해 양 회장은 “문 후보자는 파시스트적인 그런 공격을 받았다. 괴벨스정권과 나치정권에 있는 그러한 언론·여론몰이로 그 분의 혼을 빼놨다”며 “애국자를 매국자로 몰았고, 친일파로 몰았고, 반민주자로 몰았다.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 있나”라며 분개했다.

그러면서 “결국 이번 총리후보자 소위 인재를 도륙하는 이러한 상황은 대통령의 결단이 없이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새누리당 내 반대세력인 김무성, 서청원 의원 등에 대해서는 “저희들 시각으로 볼 때는 새누리당의 김무성, 서청원 의원은 부패 정치인”이라며 “대통령께서 헌법 하에 총리후보를 지명했는데 집권당 사람들이 당권 경쟁을 이용하려는 야욕인지, 그런식으로 총리 후보를 난도질하면 안 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소훈영 기자 firewinezero@gmail.com



출처;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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