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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시장과 朴 의사 중 한 사람은 물러나야
趙甲濟
2015년 06월05일  
의사 말이 사실이라면 박 시장은 '인권변호사'가 아니라 '21세기의 마녀사냥자'로 규정될 것이다. 만약 의사가 거짓말을 했다면 그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어 仁術(인술)이라 불리는 직종에 종사할 자격이 없다.
  
  박원순 시장이 어제 밤에 긴급기자회견을 통하여 한 의사를 지목, 무시무시한 주장을 하고, 서울시가 직접 방역에 나서겠다고 선언한 데 대하여 당사자인 의사가 시장이 정치적 목적으로 거짓 선동을 하고 있다고 정면 반박하였다. 문제는 간단하다. 두 사람의 주장이 다른 부분은 이념이나 가치관이 아니다. 사실이다. 사소한 사실이 아니라 국민 건강과 관계되는 중대 사안이다. 거짓말을 한 이는 시장이든, 의사이든 자격이 없다. 물러나든지 몰아내야 한다. 중세에선 흑사병 등 전염병이 창궐하면 왕이 마녀사냥으로 억울한 희생자를 만들어 民心을 수습하거나 유대인들을 학살하였다. 아래 의사 말이 사실이라면 박 시장은 '인권변호사'가 아니라 '21세기의 마녀사냥자'로 규정될 것이다. 만약 의사가 거짓말을 했다면 그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어 仁術(인술)이라 불리는 직종에 종사할 자격이 없다.
  
  
  한편 오늘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어제 서울시 발표에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오히려 국민의 불안을 증폭시킬 우려가 있고 그간 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정부의 조치에 국민의 불신과 오해를 불러올 소지가 있다고 판단이 되어 사실관계를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며 반박했다.
  
  *“복지부가 6월 4일 이전에 서울시와 35번 환자(의사)에 대한 정보 공유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복지부는 5월 31일, 해당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신속히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질병관리본부, 서울시 역학조사관 등과 단체 정보공유 SNS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6월 3일에는 이 환자의 접촉자에 대한 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 서울시와 실무회의를 개최하여 긴밀한 협의를 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는 5월31일 의심환자(35번 의사) 발생에 따른 역학조사를 신속히 시행하고 이 정보를 공유하였으며, 서울시와 접촉자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도 기울였다. 그럼에도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조치가 마치 잘못된 것처럼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입장을 발표하여 국민들의 불필요한 오해와 우려를 불러일으킨 데 대해 심히 유감이다.”(동아닷컴 요약)
  
  
  *조선닷컴 기사 요약
  
  조선닷컴은 6월5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메르스 감염 상태에서 대규모 인원이 모인 행사에 참석했다고 발표한 35번째 확진 환자 박모(38·의사)씨는 5일 “의사인 내가 마치 전염병에 대한 기본도 망각하고 돌아다닌 것처럼 발표하고 박 시장은 마치 구원자처럼 기자회견에 등장했다”며 “대권을 노리는 박 시장이 정치적 쇼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보도하였다.
  
  서울 시내 한 병원 의사인 박씨는 현재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 시내 국가지정 병상에 격리돼 있는데, 전화인터뷰에 응하여, “박 시장의 4일 밤 對국민 브리핑은 국민 불안감을 조성시키는 행위이고 무책임한 발언”이라며 “원래 예전부터 질병이나 전염병을 잘 모르는 정치인들이 그걸 악용해왔고 결과는 불 보듯 뻔했다”며 “이런 사람을 어떻게 시장이라고 믿을 수 있는가”라고도 했다.
  
  박 시장은 전날 밤 10시30분 서울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달 29일부터 경미한 증상을 보인 박씨가 31일까지 대형 행사에 연달아 참석해 1500여명의 시민이 메르스 위험에 노출됐다고 말했다.
  
  의사 박씨는 본지 인터뷰에서 “29일부터 경미한 증상을 보였다는 박 시장의 말은 거짓말”이라며 “내가 메르스 증상을 처음 인지한 것은 31일이고 그 전까지는 내가 메르스에 걸릴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박씨는 “서울시에서 발표한 저의 행적은 모두 제가 질병관리본부와 3시간 정도 인터뷰를 하면서 말했던 내용”이라며 “그때 저는 ‘평소에 비염 증상이 늘 있었다’고만 했지 29일부터 가벼운 증상이 보였다는 얘기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씨는 “서울시는 내게 사실 관계를 직접 확인조차 하지 않고 마치 내가 메르스 증상을 알고도 사람들을 만나고 다닌 것처럼 브리핑했다”고 말했다.
  
  의사 박씨는 또 “서울시에서 14번째 감염 환자와 내가 응급실에서 접촉했다고 브리핑했지만, 사실 난 14번 환자를 진료하지도 않았고 14번째 감염환자가 누구인지, 어느 자리에 있었는지조차 몰랐다”며 “지난달 27일 혈관 일부가 막히는 색전증 수술이 급한 환자가 있어 응급실에 40분 정도 머무른 적이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박씨는 “내가 만약 메르스 감염 환자를 직접 진료했고,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지침을 받았다면 나 자신도 걸렸을 가능성에 대해 더 대비를 했을 것”이라고 했다.
  
  박씨는 “나는 아내, 장인, 장모와 함께 살고 있고 지난 31일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곧바로 퇴근해서 방에 들어가 자가 격리를 시작했다”며 “그때 아내 장인 장모는 외출 중이었고 병원과 보건소에 연락했더니 전문 격리시설로 와야 한다고 해서 곧바로 지시에 따라 차 타고 이동했다”며 “(그런데도 마치 내가 사람들에게 메르스 증상을 느꼈음에도 병을 전파시켰을 가능성을 거론한) 박 시장 정말 너무 이상한 것 같지 않으냐”고 했다.
  
  조선닷컴에 따르면 박씨는 또 자기가 지난 30일 참석한 재건축조합 총회장에 나온 1565명을 전원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요청하겠다는 박 시장 발언에 대해 “보건복지부로부터 격리 권한을 위임받아 구청직원들이 1인 1환자 감시 시스템을 운영한다는데 아마추어적인 발상”이라며 “전문가를 두고 자기 행정 조직 내의 사람들을 앞세워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행동”이라고 했다. 그는 “박 시장이나 서울시에선 내가 언제부터 증상을 보였는지 나에게 확인한 적이 없다”면서 “그러고도 박 시장은 밤에 불쑥 찾아온 도둑처럼 어젯밤 ‘부도덕한 의사가 격리조치 됐는데 돌아다녀 이 사태를 만들었고, 정부나 해당 병원은 그걸 통제도 안 했고, 그래 오호통재다! 이걸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이런 식으로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씨는 “이런 식으로 국민 불안을 조장하고 거짓말하는 사람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겠느냐”고 했다. “의사로서 한점 부끄러움 없이 행동했는데 박 시장의 정치적 쇼와 브리핑으로 내 인격이 훼손되고 너무 상처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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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4일) 조선일보 1면 머리 기사는, <'保健 계엄령' 수준 대응을… 공포의 확산 끊자>이다. 이 문장은 모순이다. '계염령' 수준으로 대응하는데 국민들이 공포심을 갖지 않을 수 있나? 국민들에게 공포심을 확산시키는 主 요인은 언론의 선동적 보도이다. 오늘 현재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는 35명, 그 중 2명이 사망하였다. 2명은 다른 병을 앓고 있었으므로 메르스가 직접 死因인지는 더 알아봐야 한다.
  
  아직 병원 바깥에서 환자가 생긴 경우는 없다. 공기를 통한 전염 가능성도 없다. 확산력이 크지 않다는 뜻이다. 치사율이 40%라는 보도도 과장임이 드러나고 있다. 휴교령도 과잉대응이다(보건부 의견). 다만 언론의 '호들갑'이 질병 자체보다 더한 부작용을 낳고 여기에 선동에 능한 좌경 정치인들이 가세하고 있다. 광우병 선동, 천안함 폭침 의혹 선동, 세월호 선동 때 되풀이 되었던 현상이다. 이념적 의도를 가진, 한국 사회의 선동구조가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조중동이 가세하고 있다는 것은 비극적이다.
  
  지금 정부는 잘 하고 있다. 그러니 계엄령은 필요 없다. 북한의 핵미사일實戰배치는 메르스보다 2000000배쯤 더 위험하다. 10kt짜리 핵폭탄 10개가 서울 상공에서 터지면 300만 명이 죽는다(랜드 연구소 보고서). 언론이 메르스만큼만 핵위협을 보도하였더라도 한국은 지금보다 더 안전해져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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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선 사고가 나면 현장이 조용해진다고 한다. 사고 처리 전문가가 수습에 집중하도록 다른 사람들은 言動을 삼간다. 일본 지진현장에선 유족들도 텔레비전 카메라 앞에서 울지 않는다. 비행기 추락이든 선박 침몰이든 전염병 확산이든 지진이든 모든 사고는 意外(의외)의 일이므로 초기엔 질서정연한 수습이 불가능하다. 시간이 필요하다. 불만스럽고 혼란할수록 수습 전문가들에게 일단 협조해야 한다.
  
  한국은 사고가 나는 순간 현장은 몰려오는 기자와 구경꾼으로 어지러워지고, 언론과 정치권은 즉각 정부의 수습 능력을 문제 삼는다. 사고 자체보다 더 큰, 선동에 의한 2차 재난이 시작되는 것이다. 언론은 정부가 全知全能(전지전능)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모든 사고에 따르기 마련인 실수를 가차 없이 공격한다. 부족한 점이 많은 인간에게 완벽성을 요구하면 천국을 만든다는 게 지옥을 만든다. 지옥으로 향하는 모든 길은 善意로 덮여 있다고 한다. 오늘(6월3일) 조선, 중앙, 동아일보의 사설은 살벌하고 과장이 심하다. '총체적 무능', ‘메르스 후진국’, '대통령은 어디 갔나'. 이런 감정적 단어 선택은 국민들을 화 나게 하는 데는 성공하겠지만 과연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될까?
  
  *동아일보 사설 제목: ‘사스 방역 모범국’이 어쩌다 ‘메르스 후진국’ 됐나
  
  본문: <국제사회에서도 한국에 대한 신뢰가 급속히 추락하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해 세월호 사고 때 한국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인식이 퍼졌을 때와 흡사한 흐름이다. 이에 따라 일본과 중국 관광객들의 예약 취소도 잇따르고 있다. 이제부터 대통령이라도 직접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서야 한다.>
  
  '국제사회에서도 한국에 대한 신뢰가 급속히 추락하고 있는 분위기다'는 사실인가? 이 정도 일로 추락할 만큼 한국은 작은 나라이고, 국제사회는 좁은 무대인가? 이런 自虐的(자학적) 논평이 오히려 한국을 추락시키는 데 일조하는 게 아닐까?
  
  *조선일보 사설: '메르스 非常사태' 대통령은 어디 갔나
  
  <이런 분위기가 1개월 이상 계속되면 세월호 참사 때처럼 국내 경기도 상당 기간 침체에 빠질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1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보건 역량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을 뿐 관련 회의를 직접 주재하거나 질병관리본부 같은 현장에서 지휘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대통령은 사망자가 2명 나온 2일에도 오래전에 예정된 창조경제센터 개소식을 위해 여수를 방문했다. 비상 상황이 닥쳤는데도 평상시 잡아놓은 일정을 소화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국회법 개정에 대해서는 거부권 행사를 시사하며 국회와 힘겨루기 싸움에 치중하는 인상을 주었다.>
  <대통령이 국민 생명과 국가 위신(威信)이 걸린 사안에 별 관심을 두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 메르스 사태는 장기화되면서 그 피해가 나라 구석구석까지 미치는 대재앙(大災殃)으로 번질 수밖에 없다.>
  
  '대통령은 어디 갔나'라니? 외국으로 도망이라도 갔단 말인가? 사망자가 2명 생겼다고 몇 달 전에 계획하였을 행사를 바꾼다면 대통령의 일정은 짤 수가 없게 된다. 지금처럼 통신이 발달해 있는데 대통령이 지방에 간다고 防疫에 지장을 주나?
  
  *중앙일보 사설: 정부의 총체적 무능이 메르스 비상사태 불렀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가 확산 일로다. 2일 메르스 관련 사망자가 2명 발생했고, 3차 감염자도 최초로 나왔다. 확진 환자는 25명을 넘어 사우디아라비아(1010명 발생에 442명 사망)와 아랍에미리트(76명 발생에 10명 사망)에 이어 세계 3위의 불명예를 안게 됐다.>
  
  이제 막 시험 문제를 풀기 시작한 학생을 향하여 벌써 '총체적 무능'이라고 매도하면 시험을 잘 칠 생각이 나겠는가? 2명 사망에 확진 환자 25명이란 숫자는 '확산일로'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다. 불난 집에 물을 날라다주지는 못할망정 부채질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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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1: 남편이 바람 핀다고 "대통령 물러가라" 데모하는 나라
  
  
   1. 남편이 바람을 핀다면
  
   *프랑스인 아내는 남편의 情婦를 죽인다.
   *스페인인 아내는 남편과 情婦를 다 죽인다.
   *영국인 아내는 모른 척한다.
   *일본인 아내는 남편의 情婦를 찾아가 '제발 중단해달라'고 사정한다.
   *한국인 아내는 "대통령 물러가라"고 데모한다.
  
   2. 아담과 이브의 國籍을 놓고 토론이 벌어졌다. 결론이 나지 않았다. 다만 한국인이 아니라는 데는 異見이 없었다. 한국인이었다면 善惡果(선악과)를 먹지 않고 뱀을 잡아 먹었을 것이 틀림 없기 때문이었다.
  
   3. 학교에서 불이 났다. 바깥으로 탈출한 학생들을 집합시킨 교사가 인원 점검을 했다. 두 명이 모자랐다. 교사는 반장에게 두 명을 찾아내라고 시켰다. 이때 불타고 있는 교실 창문이 열리더니 두 학생이 소리쳤다. "선생님 우리는 주번인데요, 나가도 됩니까?"
   교사가 화를 냈다. "불이 났는데 왜 두 사람이나 거기에 있어? 한 사람은 나와!"
  
   유머 2: 한국 언론의 보도 행태
  
   1. 예수가 "죄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라고 발언한 것을 트집 잡는 한국 언론의 기사는 이러했다. <예수, 매춘부 옹호 발언 파장.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
  
   2. 예수가 위선적 바리새인들에게 분개하여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꾸짖은 데 대한 한국 언론의 보도: <예수, 국민들에게 X새끼 발언 파문>
  
   3. 석가가 구도의 길을 떠나자, 한국 언론은 <국민의 고통 외면, 제 혼자만 살 길 찾아나서>라고 보도하였다.
  
   4. 석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언론: <오만과 독선의 극치, 국민들이 끝장 내야.>
  
   5. 소크라데스, "악법도 법이다."
   언론: <소크라테스, 악법 옹호 파장>
  
   6. 시저, "주사위는 던져졌다."
   언론: <시저, 평소 주사위 도박광으로 밝혀져.>
  
   7. 이순신,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언론: <이순신, 부하에게 거짓말 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8. 김구, "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통일입니다."
   언론: <김구, 통일에 눈이 멀어 민생과 경제 내팽개쳐.>
  
   9. 클라크,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언론: <클라크, 소년들에게만 야망 가지라고, 심각한 성차별 발언>
  
   10. 스피노자,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언론: <스피노자, 지구멸망 惡談, 全세계가 경악 분노>
  
   11. 최영,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한국언론: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긴 의혹>
  
   12. 전두환, "全재산이 29만원이야."
   언론: <현정권 국가원로 홀대 극치, 코드 인사 보훈처장 경질해야>
  
   13. 링컨,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언론: <국민을 볼모로 하는 국가 정책에 국민은 피곤하다.>
  
   14. 니체, "신은 죽었다."
   언론: <현정권, 신이 죽도록 뭐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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