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 nac.or.kr

홍준표가 오만과 거짓의 아이콘이라고?
그렇다면 새민련 문재인은 ‘예산 묻지마’ 복지 포플리즘의 아이콘 인가?
2015년 03월21일  



지난 19일 새민련은 홍준표 경남지사에 대해 매우 듣기 거북한 말로 유감을 표명하여 새민련 무차별 무상급식 포플리즘의 속내를 여과 없이 들어냈다.
새민련 김영록 대변인은 19일 문재인 대표가 홍준표 지사를 찾은 자리에서 있었던 대화내용과 관련, 논평을 내고 “경상남도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무상급식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 방문한 야당대표를 대하는 홍준표 지사의 태도는 매우 유감”이라고 말하고 “인사 조직, 예산권을 모두 갖고 있는 도지사로서 야당대표에게 대안을 갖고 오라거나 의회 핑계를 대는 모습은 무척 오만한 것이었다”고 하면서 “공부하러 학교가지 밥 먹으러 가는게 아니라는 막말이나 교육감과의 만남을 끝까지 거절하는 불통의 형태도 답답했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홍지사 말이 뭐가 틀렸나?
학교란 공부하러 가는 곳이지 밥 먹으러 가는 곳이 아니잖나?
우선 야당 김대변인의 논평은 문재인 대화의 합리화에 매몰된 일방적인 자가당착이다.
문대표가 말한 보편복지인 무상급식하자는 뜻은 예산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가난한 어린이나 부유한 어린이 모두 밥을 먹이자는 일종의 인기 영합주의라고 할 수 있다.
빚을 내어 학교에서 밥을 먹이자는 식의 무차별(?) 무상급식 형식의 복지행태는 홍지사 말대로 학교라는 배움의 전당이 지향하는 근본 목표에 전혀 부합되지 않는 정치적 수사에 불과하다.
학교는 국가의 동량이 되기 위해 공부와 인격도야를 목표로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는 신성한 교육장소이다.
돈만 있다면야 무상급식은 말할 것도 없고 학용품도, 아니 용돈까지도(?)줄 수 있는 여유 있는 나라라면 그 얼마나 좋겠나? 국가재정은 적자를 헤메이고 있는데 무상 급식하라는 누구의 황당 주장은 그 아무런 설득력이 없다.

홍준표가 오만과 거짓의 아이콘이라면 문재인은 묻지마식 예산의 복지 포플리즘의 아이콘 인가?
예산은 생각 안하고 무조건 대중인기영합을 위한 무상급식, 무상복지의 종착역은 국가 파산임을 왜 새민련 문재인 대표는 모르고 있는가?

‘국민의 지갑을 지킨다’고 운운하면서 ‘국가의 지갑’을 거덜 내려는 문재인표(?) 무상급식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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