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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영태 칼럼> 고영주, 대한민국 우파 대통령 후보 깜 아닌가?
김무성, 고영주로부터 애국심과 국가정체성 수호의지 배워야...
2015년 10월11일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이 국감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변형된 공산주의자이고, 문재인 새민련 대표는 공산주의자로 확신한다.’는 발언을 한 후, 격화일로에 있던 야권의 내분이 오히려 새민련을 단합시키는 조짐을 보이는 반면, 고영주 이사장을 엄호해야할 여권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고영주 이사장 발언에 문제가 있다.’라는 식의 엉뚱한 비판을 가함으로서 우파분열의 단초를 제공하는 듯한 느낌이다.
한마디로 김무성 대표는 고영주 이사장으로 부터 헌법적 당위에 의한 체제수호 및 애국심에 관한한 많이 배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나는 고영주 이사장의 말을 100%믿고 있었던 사람이다!
김무성, 고영주를 알면 얼마나 알기에 고영주 이사장을 비판 하나?

필자가 고영주 이사장의 말을 100% 믿는 이유는 수도 없이 많다.
그중에서 그와 알고 지나온 수십 여 년 간의 삶에서 항상 느껴왔던 그에 대한 상징적인 생각은 “그의 깊고 높은 애국심, 그리고 진실과 정의의 편”이라는 키워드였다.
40여년전 부터 호형호제하며 당시 덕망이 최고라는 평을 받아왔던 모 변호사 가족과 고영주 변호사 가족, 그리고 필자의 가족과 함께 어느 여름날 송추계곡을 찾아 함께 했던 그 옛날이 갑자기 몹시도 그리워지는 것은 왜 일까?
과거에 고영주 이사장을 필자에게 소개해 주었던 그 덕망 높은 변호사가 며칠 전 진료 받으러 왔다가 고영주 이사장의 최근 근황을 통쾌해 하면서도 한편으로 비판받는 현실에 마음 아파하며 “그 토록 진실하고 반듯한 사람이 이 세상에 어디 있겠어요?”라고 말하기에 필자는 “그의 말은 100% 순도 있는 진실과 정의 그리고 애국심으로 가득 차 있어 대한민국에 지금 빛을 발하고 있지요.” 라고 대답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애국심으로 말하고, 가슴속 깊은 진실로 사람을 대하는 고영주 이사장은 적어도 그를 아는 많은 이들에게 각인되어 있는 것은 고영주야말로 티 없이 맑고 정직하고, 순결한 애국심의 소유자라는 분명한 사실인 것이다.

국민들이 고영주 이사장의 국회 답변에 열광하는 이유는 바로 국민들이 국회의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고영주 이사장이 대신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3류 막장 다툼을 연상케 하는 2015국정감사장에서 난데없이 혜성과 같이 나타난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의 소신 발언은 역전의 드라마처럼 국회를 훌쩍 넘어 대한민국 전역으로 국민들의 감동을 통해서 순식간에 확산 되고 있다.
그가 통쾌하고 청량감 있는 애국심의 목소리를 타종함으로써 국민들의 타오르던 목마름의 갈증을 풀어 주고 있다!
새정치연합 의원들의 그 드센 정치공세에 추오도 굴복하지 않고 대한민국 헌법을 지키기 위해 가슴으로 냉철하게 답변하는 고영주 이사장의 그 의연한 모습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답답했던 분탕질 싸움판 국회에 대한 적개심을 순식간에 카타르시스 시켜주는 거대한 소용돌이를 만들어 냈다.
적색 이념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려는 마지막 방파제로서의 고영주 이사장의 역활은 실로 장대하고 힘 있다!
아마도 종북 세력에게는 고영주 이사장의 국가에 대한 헌신적 애국심이 그토록 증오스러웠을 것이고, 공포였을 것이며 또한 적개심에 불타올랐을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적 당위를 무너뜨리려 했던 위헌 정당을, 대한민국의 위대한 헌법을 통하여 헌법의 명령으로 한방에 날려버린 「고영주의 위헌정당 해산 청원서의 첫 문장-통합진보당은 목적 및 활동이 모두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므로, 헌법재판소에 위 정당에 대한 해산심판 청구를 할 것을 청원합니다.-」라는 명문은 길이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귀한 애국의 문장이 된
것이다.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것은 이념적 편향이고
대한민국을 허물겠다는 것은 이념의 정당성인가?” 라고 국회에서 항변한 고영주 이사장의 질문은 19대 국회의원들의 애국심을 촉구한 발언처럼 들렸다.

김무성 당대표는 지금까지 대한민국 헌법과 국가 정체성을 지키려는 노력을 해 보았나?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는 속담을 김무성 대표는 아는가? 모르는가?
김무성 대표는 지난 7일 이화여대 특강 뒤 기자와 만나 “그분(고영주 이사장) 답변이 좀 문제가 있는 것 같다.”라고 비판 했겠다?
집권여당 대표인 김무성 씨의 말이 오히려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이것이 고작 집권여당 대표의 발언인가? 오히려 고영주 이사장을 김무성 대표가 옹호했어야 될 일이 아니었을까?
집권여당 대표가 헌법적 정체성을 지킨 애국자 고영주 이사장의 논리적 발언이 과했다고?
오히려 김무성 대표의 고영주 이사장에 대한 비판발언이 과하다 못해 해선 안될 소리를 하지 않았나?
고영주 이사장을 비판하는 김무성 대표의 모습이 오히려 처량하게 느껴짐은 어인 일인가?
김무성 대표는 고영주 이사장으로부터 애국심과 국가정체성 수호의지를 배워야 할 것 같다.

만약 대한민국의 건강성과 정체성을 지키고 있는 고영주 이사장의 해임건의안이 통과되는 날이면, 아마도 새누리에 어떤 변고가 생길 수도 있음을 김무성 대표는 알아야 할 것이다.
보수 진보의 용어는 우리 대한민국의 이념지형으로 볼 때 적절한 용어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에겐 우파와 좌파로 이념지형을 분류해야 할 것 같다.
지금 고영주 이사장이야말로 우파의 우상이 되고 있다! 요원의 불길처럼 타 오르고 있다!

“고영주, 우파 대통령 후보감이 아닌가!”.....


자유언론인협회장. 정치평론가,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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