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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태칼럼> 박대통령+새누리당 지지율=지방선거 압승예상!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연대할 가능성 없으나 설령 연대해도 여권 압승할 것이다!
2014년 02월24일  
  

취임1주년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의 갤럽 지지율(지난14일)이 대선당시 득표율보다 약 4% 높은 55%이고 리얼미터 여론지지율(지난17일)은 56.4%로 나타났다.
참고로 역대 대통령 집권2년차 1분기 때 갤럽여론 지지율을 비교하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22%이고, 이명박 전 대통령이 32%등이다.
박근혜 대통령 지금의 지지율은 한마디로 대통령당선시의 득표율인 51.6%를 훨씬 상회하고 반면에 한국갤럽조사에 의하면 (지난22일)새누리당 39%, 새정치연합 26%, 민주당 12%로 각각 나타났다.

결국,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이 연대해도 38%지지율로 새누리당 지지율에 못 미칠 뿐만 아니라, 더더욱 취임 1년후 지방선거는 ‘대통령 중간 평가’라는 국민 정서적 개념이 잠재적으로 설정 되어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박대통령의 취임 1년 후의 높은 지지율 현상과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서로 상승 작용할 개연성이 매우 높다. 더욱이 최근에 부동산 경기의 불씨가 살아나고 있는 것은 국민 내수경기의 활성화의 단초라는 인식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음과 맞물려 여권의 지방선거 전략에 활력을 불어넣을 소재임이 명백하다.

현재 민주당의 선거 전략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견인차는 김한길 지도부가 최근 단행한 2차 당직 개편이 돌려 막기 개편이라는 현상에 따라 민주당의 지지율하락을 초래하는 근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즉 김한길 친위대로서는 민주당 선거가 결코 승리할 수 없다는 인식이 대체로 민주당을 바라보는 정치 분석가들의 유사한 시각이다.

한계례가 보도한 KSOI여론조사에 의하더라도 민주당에 대한 정당 호감도에서 ‘싫다’는 부정적 평가가71.7%나 나왔고, 그 이유가 ‘민주당은 반대만하고 대안을 내놓지 않는다’ 는 반응이었고,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야당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반응이 나왔다.
국민들의 삶이 어려울 때 일수록 야당 역할을 잘 해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김한길 민주당은 민생을 외면한 원외 투쟁을 위한 광장 투쟁정당으로 비쳐졌고, 길거리 투쟁에 익숙한 야권 시민단체정당화의 길만을 향해 걸어왔기 때문이다.
결국, 지리멸렬한 민주당과 급조된 새정치 연합의 구태적 인물이 연대해서 과연 지방선거를 승리로 견인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사회과학적 판단으로 거의 어두운 전망을 예측케 한다.

지금 민주당은 이념적 성향에서 노선투쟁을 벌여왔어도 그 이면에는 강성 친노 계파와 비주류가 갈등하고 있었다. 이념정당의 포지션에 대한 명확하고 치열한 논쟁없이 온건주의자인 김한길 비주류가 야당의 선명성을 주장하게 되니 강경 친노 계파와 동일시되는 정치적 디렘마가 내재하게 된 것이다.

민주당의 국민적 지지를 저해하는 원인은 무엇보다, 융합할 수 없는 친노, 비노가 공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상황논리에서 급조된 새정치 연합의 출연으로 민주당은 선거를 치루기가 매우 어려운 구조적 내부 모순을 껴안게 되었다.

결국 새누리당은 국회선진화법 때문에 죽을 쑤는 형국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는 박근혜대통령의 높은 지지율 덕분에 새누리당의 지방선거 압승이 가능해진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입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초빙교수,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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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9일 강연회 참석자들의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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