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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왜 유언에도 없는 말 동원하나?´
독립신문
2009년 06월10일  
"국민장 악용한 KBS와 MBC의 발작적 선동"..김동길·조갑제 초청강연

"국민장을 악용한 KBS와 MBC의 발작적 선동에 맞서 국가적 진실을 지켜낸 ´용기 있는 지성´ 강연회를 연다"

국민행동본부(서정갑 본부장)는 9일 종로5가 기독교100주년 기념관에서 김동길(연세대명예교수) 교수와 조갑제(조갑제닷컴) 대표를 초청해 강연회를 열게 된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수는 盧 前대통령의 국민장과 관련 "지금까지 국민장을 치룬 12명 중에 자살한 사람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라면서 "이명박 대통령은 경건하게 가족장으로 하라고 해야했다"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방송에 비춰진 조문정국과 관련 "온통 우는 모습만 보여주는 것은 잘 못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다른 의견도 있음을 알려줬어야 했다는 취지의 설명을 덧붙였다.



△ 김동길 교수(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의 강연


두 번째 연자로 강단에 오른 조 대표는 盧 前대통령의 죽음을 미화하는 분위기를 지적하며 "왜 일부에서는 유언에 없는 말까지 동원해 순교자로 만드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면서 "정치적 목적으로 고인을 미화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번 국민장을 불만스러워 했던 사람도 다수 있었는데 정부나 한나라당은 국민들의 뜻을 대변하지 못했다"라면서 정부와 한나라당에게 일침을 가했다.


△ 조갑제 대표(조갑제닷컴)의 강연


국민행동본부의 초청 강연회 <전문>

-30만 표차로 이긴 사람은 세상을 바꾸는데 530만 표차로 이긴 대통령은 왜 그렇게 눈치를 보는가? 김정일은 核을 들고 나오고 친북좌익들은 목숨을 걸고 덤비는데 李 대통령은 왜 법대로 하지 않는가? 그런 봉변을 당하고도 화가 나지 않는단 말인가?

-刑事(형사)피의자의 자살을 ´서거´로, ´국민장´으로 높여주고 국민세금 45억 원을 들여 장례를 치러줬는데 돌아온 것은 무엇인가?

-극렬 노무현 지지자들은 李 대통령이 보낸 화환을 짓밟고, 국회의장의 조문을 폭력으로 막고, 李會昌 자유선진당 총재에게 계란을 던지고, 충고하는 노인을 백주 대로상에서 린치를 가하였다. 국민장 당일엔 親北 전대협 출신 야당 의원 등이, 獻花하는 대통령을 향하여 입에 담을 수 없는 惡談을 하였고 이것이 세계로 생중계되어 나라망신을 시켰다. 얻은 것은 갈등과 저주이고, 잃은 것은 국가의 체통이고 법질서이다. 이런 無禮와 無法을 방치한 책임을 지고 장례위원장 한승수 총리는 물러나라!

-공영방송이 자살한 ‘형사피의자’를 미화, 영웅으로 만들면 人性(인성)교육이 되나, 法治가 서나? 국민장 분위기를 악용,´노무현은 억울한 희생자, 이명박은 사악한 권력자´로 몰아간 방송, 특히‘정연주의 KBS´보다 더한 선동을 한 KBS의 이병순 사장은 물러나라! 정권이 방송을 장악한 게 아니라 방송이 정권을 장악했다고 한다. 방송정상화에 실패한 방송통신위원장 최시중씨도 물러나라!

-민주당, 민노당, 한겨례, 경향신문, MBC는 5월23일 전엔 모두 박연차 게이트를 聖域(성역) 없이 엄정 수사하라고 하지 않았나! 검찰은 박연차 게이트를 더욱 철저히 수사하여 국민 앞에 보고하라! 노무현 전 대통령과 친족에 대한 수사결과도 공개하여 의혹을 없애라! 主敵의 핵무기 개발에 정보와 돈을 제공한 반역자들도 수사하라!

-김정일의 도발과 타이밍을 맞추어 죽창을 들고 나오는 자들은 반역자일 수밖에 없다. 경찰은 정치와 언론 눈치를 보지 말고 都心 폭도들을 모조리 체포하여 선량한 국민들을 보호하라!

-정치권은, 전직 대통령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대통령중심제의 효용성을 진지하게 재검토하고, 부패를 끼고 가는 한국 정치문화의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하라!

-국가위기 때마다 국민들을 배신하고 좌경 깽판세력에 아부하는 한나라당은 2012년에 정권을 다시 좌익들에게 내어줄 것인가? 정치인은 깨끗한 만큼만 용감해질 수 있다. 싸울 줄 모르는 여당이라면 차라리 자진 해산하라!

국민행동본부




[김승근 기자]hemo@hanmail.net  




[김동길-조갑제 강연] "대한민국이 살아있는 증거가 바로 여러분입니다"
한나라당, 그 늙고 중성적 병든 모습일랑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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