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역적모의 잔당을 일망타진하라!" (동영상)
2013년 07월08일  
용산 전쟁기념관 뮤지엄홀에 1000여 명 운집…대성황
    
7월4일  전쟁기념관 뮤지엄홀에서는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가 주관한  '검찰은, 반역의 잔당을 일망타진하라!' 안보강연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강연회에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 고명승 성우회장,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고영주 변호사, 한철용 前 정보부대장, 박정성 前 해군 2함대 사령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연단에 올랐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도 등 전국 각지에서 온 청중들로 가득차 전쟁기념관 뮤지엄홀 개장이래 가장 많은 1000여 명이 운집했다고 전쟁기념관 관계자가 전했다.

안보강연회 시작은  6.25 전쟁을 소재로 하는 '전우야 잘자라'라는 노래를 전원 합창하면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전우야 잘자라 합창

서정갑 국민행동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검찰과 국회를 비판했다. 서 본부장은 '전쟁하는 나라에서 국정원이라는 국가최고기관에 대한 국정조사라는 지구상에 유래가 없는 이런 짓을 우리 국회가 하고 있다는 것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서 본부장은 '내가 국정원장이라면 국정감사를 거부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남재준 원장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국정감사를 거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정감사를 받아야 할 사람은 바로 국회의원 자신'이라고 성토,  청중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서 본부장은  이번 노무현-김정일 대화록과 관련해 '검찰이 하는 것을 보면  역적모의가 발견되었는데 그것을 조사할 생각은 하지 않고  어떻게 역적모의가 발견되었나 하면서 노무현 대화록이 어떻게 공개되었나를 조사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 아닙니까?'라고 비판했다.



동영상 -서정갑 본부장의 일갈 ' NLL역적모의 5인방은 국민에게 사죄를 하고  심판을 받으라'


서 본부장은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관련하여  노무현, 문재인, 이재정, 김만복, 백종천을 NLL역적모의 5인방이라고 지칭하면서  '노무현은 자살했지만 이 네 사람은 솔직하게 국민에게 사죄하고 국민에게 심판을 받으라'고 요구했다.  


서 본부장은  얼마전 강남경찰서에서 수사받은 일화를 소개하면서 '검찰과 경찰이 종북세력을 수사하지 않았기에 나라가 이렇게 혼란스럽게 되지 않은것 아닌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검찰총장에게 공개 요구를 했다. '지금 이 시간부터 역적모의, 국가반역에 대해서 조사하는데 모든 검찰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인사말을 마쳤다.





김동길 명예교수의 강연 동영상


김동길 명예교수는 강연회에 모인 청중들을 향해 '여러분을 보면 힘이 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現 시국에 대해서 김동길 명예교수는 '북한이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는 것이 대한민국의 문제'라고 하면서 '대한민국의 주체성은 어디로 갔는가?'라고 말했다.


특히 김동길 명예교수는  학생들이 6.25전쟁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을 개탄하면서 '6.25는 이런 것이었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쳤어야 했는데 북침인지 남침인지도 모른다고 하니 이것이 제정신인가?'라고 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리고 경제만 일으키면 뭐하나라고 하면서 나라를 지킬 결심을 애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갑제 대표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진실은 절대로 질 수가 없다'고 전제한 뒤 '일부국민을 속일 수는 있어도 모든 국민을 속일 수는 없다'고 하면서 '오늘 이 자리는 역사적인 자리다'라고 강연을 시작했다. 조 대표는 '역적모의 시작은 김대중의 6.15선언이고  노무현의 10.4선언은 6.15선언의 사생아'라고 역적모의에 반역행위는 반드시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 같은 역적모의는 국민적 결단으로 진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엔 네 개의 반역이 있다면서 그것에 대해  ▲NLL허물기 ▲북핵비호 ▲反美공조 ▲차기정부에 쐐기박기가 그것이라고 했다.  


조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가반역을 진압할 것을 요구해야 하며 박 대통령이 반역진압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조갑제 대표의 강연 동영상 - 주권을 가진 여러분이 역적모의를 진압해야 한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박근혜 정부의  김장수 안보실장이 노무현 정권 당시 국방장관으로서 북한 인민무력부장과 맺은  '남북국방장관 합의서의'를 문제점 삼았다.  변 대표는 노무현-김정일의 대화록에 언급된 NLL무력화에 대한 실질적 협상이 바로 김장수 안보실장이 맺은 남북국방장관 회담이라면서 김장수 안보실장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했다.  


변 대표는 김장수 안보실장과 윤병세 외교장관이 노무현 정권의 인사라는 것을 문재인과 유시민 등이 주목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잘못하면 이들이 10.4 공동선언은 지켜져야 한다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조언할 지 모른다고 우려했다. 그러면 한달 안에 박근혜 정부가 남재준 국정원장을 해임시키거나 문책을 하고  국민통합을 위해 10.4공동선언을 지킬 것이니 더 이상 국론을 분열하는 행위는 하지 말자고 나올 것이라는 계산을 하고 있을 지 모른다고 했다.




변희재대표의  강연 동영상


박정성 제독은 서해교전에 대하여 격정적으로 김대중 정권의 책임이라고 말하면서  NLL허물기는 정동영씨가 통일부장관으로 있을 때  제주해협을 북한 상선이 통과하게끔 한데서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북한 해군은 북한어선을 방패막이로 삼는 전술을 구사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절대로 공동어로구역 설정은 불가함을 설명했다.



박정성 제독의  격정토로


김혁수 제독, "NLL 논의 대상 아닌 국민의 생명선"
"南派간첩보다 무서운 것이 自生간첩-從北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