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초청 조찬 강연회 - 보수가 진짜 진보다
고성혁(견적필살)
2013년 07월16일  


사진) <좋은아침> 초청 조찬강연회에서  강연하고 있는 서정갑 국민행동 본부장



16일  군인공제회관에서는  <좋은아침> 주관으로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초청 조찬 강연회가 있었다. <좋은아침>은 前職 국회의원, 將星 및 고위공무원 출신 모임으로 매달 사회 저명인사를 초대하여 강연을 듣는다. 이번 7월에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이 연사로 나섰다.


서 본부장은 오늘의 국민행동본부가 있기까지 좌파세력에 맞서 싸워온 과정을 진솔하게 설명했다.  서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조국근대화에 여러분들이 앞장서 주었기 때문에 배고품을 모르고 몸에서 살을 빼려고 하는  10대 경제대국에 속하는 잘사는 나라가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서 본부장은 "보수가 진짜 진보다"라고 정의하면서 "종북세력은 가짜 진보인데  전교조가 감언이설로 교육을 하기 때문에 감수성이 예민한 학생들이 넘어가고 있다"라고 현사태를 분석하면서 다시한번 " 더 보수가 진짜 진보다" 라고 강조했다.




서 본부장은  최근 박정희 전대통령을 빚대어 <귀태>라는 막말을 한 홍익표 민주당의원에 대해선  "의원이라고 하지 않겠다. 홍익표씨라고 하는 것도 뭐라 할정도로"라고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서 본부장은 이런 사태에 대해서 "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한심스러운 일이다."라고 개탄했다.







서 본부장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떠 돌고 있는 3대 거짓말에 대해서도  자신이 직접 겪은 사실을 곁들여서 비판했다.   5.18때에  북괴군 특수부대 1개 대대병력 약 600여명이 투입되었다는 설과  북한이 판 땅굴이 화성까지 도달했다는 설, 그리고 28사단 503GP 총기난사 사건이  북괴군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현재 대한민국에 떠 도는 3대 거짓말이라고 서 본부장은 말했다.



사실 5.18에 북괴군 600여명이 투입되었다는 설은  우파사회를 분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도 하다. 그와 못지 않게 땅굴문제도 상당히 우파사회를 혼란하게 하는 요소이다.  



서 본부장은 북괴군 투입설에 대해서  "한두명 내지 몇 사람이 들어오는 것은 모르지만 1개대대 600여명이 들어온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능 일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땅굴에 대해선  서 본부장은 직접 자신이 땅굴을 탐사한 일화를 소개했다. 서본부장도 처음엔 땅굴이 있다고 믿고 땅굴탐사에 적극적이었다고 언급했다.  서 본부장은 "땅굴문제는 2002년도에  육해공군 대령연합회장 자격으로 국방부 탐지과장을 만나서 25사단 민통선 부근에서 땅굴을 직접 탐사했지만 일반 동굴로 결론 났다."고 말했다.  땅굴 문제가 자꾸 언급되는 것은  "땅굴을 발견하면 보상받고 아니면 그만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서 본부장은 강연 말미에  국회에 대해서 강도높게 비판했다. 특히 현 19대 국회에는 18명이 이적행위 및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자들이 국회의원에 앉아있다고 구체적으로 예시했다. 새누리당의 경우 일부를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있으나마나한  국회의원이라고 새누리당을 비판했다.  서 본부장은 "한마디로 대한민국에 보수정당이 있는지 없는지 한심스럽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 본부장은  TV조선 신율의 시사열차에 출연하여 대담한 일화를 소개했다. 서 본부장은 "민주당에 가야할 사람이 새누리당에 있고, 새누리당에 있어야 할 사람이 민주당에 있기에 혼란스러운 것 아닌가라면서 강연을 끝냈다.




'史草 증발' 義禁府(의금부)가 수사해야
거짓말과 속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