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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심장을 겨냥한, 복수의 ‘공중어뢰’
김승근(독립신문)
2014년 03월26일  
國本 등, ‘천안함 규탄’ 대북전단 60만장 살포






아스팔트 최전방에서 애국활동을 펴고 있는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이하 국본)와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은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천안함 폭침사태를 규탄하는 내용의 담아 ‘복수의 공중어뢰(대북전단 풍선)’를 북으로 쏘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천안함 폭침 4주기’를 맞아 큰 의미를 담고있는 행사로 평가되고 있다. 대북 풍선은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바람의 방향이 여의치 않으면 오히려 남쪽으로 날아가는 경우도 있다. 마침 이날은 남서풍이 불면서 계획대로 북으로 잘 날아갔다. 천안함 4주기를 맞아 천안함 폭침 보복차원에서 쏘아올린 ‘복수의 공중어뢰’가 북의 심장향해 정조준 되어 날아간 것이다.










지난 2010년 3월 26일. 북에 의한 천안함 폭침사태가 발발하자, 국본은 정부의 즉각적인 보복조치를 촉구한바 있으나 이행되지 않았다. 이에 민간단체 차원에서 대북전단풍선 날리기를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행사를 주관한 서정갑 본부장은 이번 행사와 관련해 “순국장병들의 영혼을 위로해주는 행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순국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차원에서 살아있는 국민들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 본부장은 “북한 주민들에게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김정은 세력에게는 정의의 핵폭탄을 투하하는 심정으로 전단 60만장 미화 2천 만 불을 북으로 날려 보냈다”고 밝혔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인터뷰 영상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복수를 모르는 울보 대한민국의 노예근성
[속보]'천안함 爆沈 복수의 공중어뢰(대북풍선)'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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