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태칼럼> 朴대통령 위기관리 리더십 관전 포인트!
악순환 고리 끊기와 도전에 대한 응전의 명료성, 대처리즘과 흡사하다.
2013년 04월11일  




악순환 고리 끊기와 도전에 대한 응전의 명확성이 박대통령의 위기관리 리더십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박대통령 위기관리 리더십은 매우 강인하며 설득력과 당위성이 있어 대처리즘과 흡사해 보인다.
지금 북한이 무모하게 벌리고 있는 위협의 초강수는 한마디로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전혀 먹혀들지 않는 북한 스스로가 만들어낸 악수라는 사실을 머잖아 북한 김정은이 깨닫게 될 것 같다.
과거의 습벽, 예컨대 도발→퍼주기→도발→퍼주기.....식의 도식이 박대통령에게 전혀 통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하면 북한의 협박이나 위협이 박대통령에게는 전혀 안 통한다는 말이다.

외신에 의하면 ‘한국이 북한으로부터 공격 받았을 경우 미국이 군대를 파견하여 보호해야 하는가?’에 대한 CNN의 조사 설문에  미국인들의 60%가 ‘한국을 지원해야 한다’고 답했다 한다. 이는 곧 지금의 한국 정부를 미국 민이 신뢰하고 있다는 징표이기도 하지만 북한의 위협이 그 어느 때 보다 고조되어 있다는 또 다른 의미이기도 하다.

야당이 특사 파견으로 남북의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 유약하고 겁약한 상습적 제안에 대해서 박대통령의 입장은 매우 단호하다.

그렇다!  특사파견은 굴복이나 항복의 또 다른 모습이다.
“위기를 조성하면 또 타협과 지원, 끝없는 여태까지의 악순환을 언제까지 반복해야 하겠습니까?” 라고 표현하는 명백한 박대통령의 어조는 곧, 위기감 조성과 긴장고조의 책임이 전적으로 북한에 있음을 웅변으로 경고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북한의 태도가 바뀌지 않는다면 우리가 먼저 대화의 손길을 결코 내밀 수도 내밀 일도 없다는 단호한 내용성이다.

박대통령은 개성공단 조업중단도 결국은 북한에 막대한 피해가 갈 것이라는 분명한 입장도 밝혔다.
박대통령은  “북한이 이런 식으로 국제규범과 약속을 어기고 개성공단 운영을 중단시킨다면 앞으로 북한에 투자할 나라나 기업은 그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라고 단언했다.

결국 박근혜 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국가 위기관리 리더십의 본질은 북한의 협박 위협에 굴복한 과거의 햇볕정책과 같은 명분 없는 퍼주기 형 돌파구는 결코 만들 수 없다는 의지의 천명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워딩 인 ‘원칙론’으로 일관 할 것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과거 김대중, 노무현 친북 정권에 상존했던 남북관계의 굴종 적 악순환을 단호하게 끊어버리겠다는 박 대통령의 일관성이 확고하게 엿보이는 대목이다.

박지원이나 문희상이 제 아무리 대북특사 운운하여도 박근혜 대통령은 결국 박근혜식 대북 정책으로 승부하게 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처 영국 전 수상의 서거를 더욱 가슴 아파하는 것은 바로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십이 한국의 대처리즘을 현시 하는 느낌이 많기 때문이다. 소위 한국판 대처리즘의 정치철학이라 할 수 있다.
가장 확실한 예측은 박대통령이 결코 북한의 위협에 밀리지 않고 위기관리를 통하여 취임 초기에 인사문제로 잃어버린 지지율을 머잖아 상승 시킬 것이라는 예측이다.

대통령의 가장 큰 리더십은 국가안보를 반석위에 올려놓는 국가 위기관리 리더십임은 두말할 나위 없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 (이화여대 임상치의학대학원 외래교수,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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