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람 죽여놓고 달랑 정정보도 하나 올린 한겨레신문
2013년 04월11일  
   한겨레신문은  언론계에서 추방해야 한다.



한겨레신문의 정정보도 캡쳐




4월 10일자 한겨레신문에는 짤막한 정정보도 한 꼭지가 올라왔다. 박근혜정부의 국방부장관으로 내정되었던 김병관후보자에 대한 한겨레신문의 악의적 왜곡 보도에 대한 정정보도다.


『<한겨레>는 지난 2월20일치 김병관 전 국방장관 후보자 관련 기사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정정합니다. 김 전 후보자가 1999년 2사단장 재직시 부대 시설공사와 관련된 리베이트 문제로 군사령부의 감찰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으나, 당시 김 전 후보자는 공사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수수한 적이 없고, 이와 관련 군 당국의 감찰을 받은 사실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김병관 내정자는 언론의 악의적 왜곡보도의 희생양이었다.





한겨레신문의 김병관내정자에 대한 보도는 대한민국 4星장군을 파렴치범으로 몰아넣은 말 그대로의 “魔女사냥”이었다. 또한 김병관내정자에 대한 일종의 “비토”는 한겨레신문의 보도에서 출발했다. 이 기사를 시작으로 해서 김병관내정자에 대한 별의별 확인되지 않은 기사가 쏟아져 나왔다. 이번 김병관장관에 대한 조직적인 음해공작은 언론에서 악의적으로 확대재생산 되었다. 한겨레신문의 기사는 포털에 의해서 퍼져나갔고 각종 인터넷 언론은 확대재생산 하였다.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후보에 대한 음해공작과 메커니즘이 너무도 똑같았다.




2002년 대선에서 이회창 후보에 대한 악의적인 거짓말은 여과 없이 언론에서 확대재생산 되었다. 결국 이회창 후보가 낙마한 것은 주지(周知)의 사실이다. 나중에 김대업은 처벌을 받았지만 거짓말을 확대재생산한 언론은 처벌은 커녕 오히려 노무현정권 下에서 승승장구했다.




김병관내정자에 대한 비토는 사실 좌파언론 뿐만 아니라 조선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도 가세했다. 전 언론이 똘똘 뭉쳐서 김병관 “마녀사냥”에 힘을 합친 모양세였다. 그러나 결국 김병관 내정자에 대한 한겨레신문의 악의적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었고 4월10일자로 정정보도를 냈다. 그렇다면 한겨레신문만의 정정보도로 간단하게 끝날 일인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한겨레신문의 왜곡보도를 인용한 여타의 언론은 책임이 없단 말인가? 혹자는 특정지역 출신의 언론인들이 똘똘 뭉쳤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을 정도였다. 김병관 내정자 낙마는 제2의 김대업사건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 거짓말로 멀쩡한 사람을 죽인 한겨레는 언론계에서 추방해야 한다.




사실 대한민국의 통일을 방해하는 첫 번째 걸림돌도 한국언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천안함폭침때도 한국의 공중파를 비롯한 유수의 언론은 사태의 본질을 제대로 짚어내지 못했다. 곁다리만 잡고 흔들 뿐이었다. 엄연히 북한의 어뢰공격이 분명함에도 사기꾼 같은 자의 말을 진실과 동격으로 취급했던 것이 한국의 공중파 방송과 좌경화된 언론들이었다.




적화통일의 무기 북핵을 김정은체제 보장용이라고 호도하는 언론들




현재 벌어지고 있는 북한의 핵공갈에 대한 한국 언론의 보도태도 역시 국민을 호도하고 우롱하고 있다. 북한의 핵개발은 명백하게 적화통일을 위한 목적이다. 그런데도 한국의 언론들은 북핵을 마치 김정은 정권의 체제보장용이라고 호도하고 있다.


적화통일을 위한 북핵을  김정은 체제보장용이라고 호도하는 기사들


4월1일자 KBS 강민수기자의 리포트는
“북한핵개발을 이렇게 큰 비용 없이 위협을 극대활 할 수 있는 핵무기를 통해 체제 안정과 내부 결속을 도모한 뒤, 경제 발전을 통해 민심을 장악하겠다는 김정은 체제의 방향이 드러났다는 분석이 많습니다.”라고 보도했다. 어처구니 없는 보도다.

어떻게 북한의 핵무기가 북한의 체제안정과 내부 결속용이라는 말인가?

엄연히 북한의 핵무기는 대한민국에 대한 공격용이자 적화통일을 위한 무기임에도 한국의 언론은 이점을 전혀 말하지 않고 오직 북한 김정은체제 안정 및 내부결속용이라고 호도하고 있다. 마치 천안함 폭침에 대해서 북한의 어뢰의 공격이라는 것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 것과 똑같은 모습이다.


다시 한 번 말한다. 북한의 핵무기는 김정은 체제보장과 내부결속용이 아니라 대한민국에 대한 공격무기라는 진실을 언론은 보도하라.


더 이상 JSA공동경비구역은 없다
<양영태칼럼> 朴대통령 위기관리 리더십 관전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