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장 소개



◆ 서정갑 본부장 주요경력

- 연세대 행정학과 졸업 / 소위임관 - ROTC#2
- 육군대학 정규과정22기 졸업
- 경기대학교 안보대학원 졸업

- 월남 전투 참전
- 육군대학 행정처장
- 육군본부 총무과장
- 육군본부 부관차감
- 육군 중앙문서관리단장 (92年 12月 전역)
- 대한민국 ROTC중앙회 사무총장
- 민주평화통일 정책자문회의 (7, 8, 9대)상임위원
- 재향군인회 중앙회 이사
- 반핵반김 국민협의회 운영위원장
- 육해공군해병대(예)대령연합회 회장

- 밝고힘찬나라운동 사무총장(현)
- 육해공군해병대(예)대령연합회 명예회장(현)
- 국민행동 친북좌익 척결본부 본부장(현)


◆ 상 벌 사 항
- 1977년 보국포장 수상
- 1977년 미합중국 육군 공로훈장 수상
- 1982년 보국훈장 삼일장 수상
- 1988년 대통령 표창 수상
- 2003년 자랑스런 연세인 ROTCIAN 에 선정
- 2004년 美대사관 감사장 수상
- 2008년 제1회 '우남 애국상' 수상(국민행동본부단체상부문)


※ 훈 • 표창 등 수상기록 35회


[인물연구] 영원한 대령정신의 투지 徐 貞 甲
『전쟁터에서 죽는다는 심정으로 싸운다』

월간조선 2004년 11월호

徐 貞 甲
1940년 만주 출생. 연세大 행정학과 졸업. ROTC 2기. 1992년 육군 대령 예편. 現 육해공군해병대예비역 대령연합회 회장, 親北좌익척결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밝고힘찬나라운동 사무총장, 反核反金국민협의회 운영위원장.

李根美 자유기고가 (gosus@dreamwiz.com)


『우리 지방에서도 국민대회를 열어 달라』


지난 10월4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국보법 死守 국민대회」에 수십만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오후 6시쯤 대회가 끝난 뒤에도 수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청와대에 가서 항의하자」며 두 시간 가량 시위를 벌였다.

老兵(노병)들 주축인 참석자들이 도로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였고, 경찰은 물대포까지 쏘면서 강경 진압을 벌였다.

시위 참가자들은 오후 8시10분까지 농성을 계속했다. 「反核反金국민협의회」 최인식 사무총장이 여러 차례 해산을 호소했으나, 참가자들은 듣지 않았다.

徐貞甲(서정갑·64) 회장이 단상에 올랐다. 군중들이 갑자기 『서정갑』, 『서정갑』을 환호했다.

徐회장이 『부상자가 많으니, 오늘은 여기서 시위를 끝내자. 국보법 死守를 위해 다시 모이자』고 호소하자 참가자들은 돌아갈 채비를 차렸다.

10월6일 오후 2시에 徐貞甲 회장과 인터뷰 약속을 했으나, 그는 오후 5시가 되어서야 약속 장소에 나왔다.

경찰이 徐회장을 비롯한 反核反金국민협의회 부위원장 박찬성(북핵저지시민연대 대표), 최인식 사무총장, 대변인 신혜식(독립신문 대표)씨에 대한 소환을 통보해서 하루 종일 대책회의를 했다고 한다.

10월7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대령연합회 사무실에 갔을 때도 인터뷰를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세 대의 전화가 쉴 새 없이 울려대는데다, 방문객이 계속 찾아왔기 때문이다. 인터뷰는 하지 못하고 전화를 받아줘야 했다.

『우리 지방에서는 언제 대회를 열어 주느냐』, 『집회를 가급적 늦은 시각에 열어 달라』, 『대낮에 대회를 하면 참석할 수 없으니, 가능한 한 늦은 시각에 시작해 퇴근 후에 참석할 수 있게 해달라』는 등의 내용이었다.


정신을 쏙 빼는 전화벨 소리


사무실의 전화벨 소리가 끊임없이 울리는 와중에 徐회장의 휴대폰까지 울렸다. 어느 순간 徐회장이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민국 경찰이 아니라 경찰을 가장한 인민무력부가 침투한 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