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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LA초청 시국대강연회
국민행동본부 (2010.03.18) ㅣ 프린트하기


서정갑, 미국 LA에서 시국강연

“대한민국 정체성”을 강연한다!「


지난 1월 12일 '자랑스러운 연세인상'을 수상한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독립신문


대표적 우파 시민단체 ‘국민행동본부’의 서정갑 본부장이 미국 LA를 방문, 현지 한인들을 대상으로 시국강연을 한다.

  

서 본부장은 25일(현지시각) 저녁 6시 30분 LA한국교육원에서 열리는 ‘시국 대강연회’에서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3일(한국시각) 출국하는 그는, 강연회 하루 전날인 24일(이하 현지시각) 오후 2시 30분 미주지역 최대 한인방송 <라디오코리아>와 시사대담 인터뷰도 가진다.

25일 이후에도 강연회는 계속된다. 26일에는 오렌지카운티에서 ‘시국강연회’가, 27일부터 29일까지는 시애틀에서 ‘애국단체초청 강연’이 계획되어 있다.

이런 가운데 27일에는 코암TV 방송국 공개홀에서 ‘한미 애국단체연합’(회장 이양춘) 발대식이 열린다. 박남표 예비역소장이 명예회장으로 되어 있는 ‘한미애국단체연합’은 6.25참전국가유공자회, 고향선교회, 베트남전참전국가유공자회, 건국대통령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 한미자유수호연합회, 서북미흥사단민족통일운동본부, 대북풍선선교후원회, 원로목사회 등 8개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김정일 독재 정권이 자행한 각종 만행과 인권 유린으로 인해 2,400만 우리 북녘동포들이 극심한 굶주림과 공포 정치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것을 더 이상 좌시 방관할 수 없어 분연히 일어섰으며, 향후 ‘한국 및 해외 거주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모든 세력들’과 힘을 합쳐 하루빨리 우리 북녘동포들이 질곡의 고통 속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미 애국단체연합’ 발족에 즈음하여

본 ‘한미 애국단체 연합’(Korean American Patriotic Association)은 지난 69년간 김정일 독재 정권이 자행한 각종 만행과 인권 유린으로 인해 2,400만 우리 북녘동포들이 극심한 굶주림과 공포 정치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것을 더 이상 좌시 방관할 수 없어 분연히 일어섰으며,향후 ‘한국 및 해외 거주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모든 세력들’과 힘을 합쳐 하루빨리 우리 북녘동포들이 질곡의 고통 속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현재 김정일 독재정권은 북한주민을 볼모로 핵무기를 개발하여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무법집단이 되었으며, 최근 화폐개혁 실패 등 경제파탄에 따른 주민들의 고통은 계속 외면한 채 어린 자식에게 권력을 물려주기 위한 3대 세습 왕조체제 구축을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독재자의 말로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과거 ‘6.25동란’의 참상을 경험한 우리 기성세대는 한반도에서 핵무기 불장난은 5,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우리 민족 전체를 송두리째 멸절시키는 대재앙을 초래할 수 있어 북한측의 비핵화 조치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독재자 김정일은 우리 민족과 후손 앞에겸허히 회계하고,북녘동포들에게 ‘자유의 호흡’을 보장해주어야 한다.


또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세계적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OECD국가 중에서 가장 빠른 경제회복 및 G-20정상회의 한국 개최(2010.11월 예정)등을 통해 ‘한민족의 저력’을 세계무대속에 당당하게 보여주고 있는데 대해서도 무한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한미FTA 조기 비준을 통해 한미간 군사동맹에 이어 경제적 동맹도 굳건히 해나갈 수 있도록 전적으로 뜻을 모아 동참하고자 한다.


이 일을 수행하기 위하여 2010년 3월27일 KOAM TV공개홀에서 300명 이상의 우익 애국단체회원들이 모여 ‘한미 애국단체연합’의 발대식을 거행하여 김정일 독재정권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국내외에 있는 종북 좌익세력들에게도 회개하고 돌아올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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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延世人’ 서정갑!
「자랑스런 연세인 상」시상식 열려


대표적 보수우파 단체인 ‘국민행동본부’의 서정갑 본부장이「자랑스러운 연세인 상」을 수상했다.

  

‘연세대학교 총동문회’는 12일 저녁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2010 연세동문 새해 인사의 밤』행사를 갖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하이라이트인 ‘자랑스러운 연세인 상’ 부문에서 김모임 전 보건복지부 장관 및 김동건 한국아나운서클럽 회장과 함께 서 본부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은 것. ‘대한민국 정체성 수호를 위해 앞장 섰다’는 것이 시상 사유다.


시상식의 대미를 장식한 서 본부장의 수상소감은, 앞의 다른 수상자들과는 뭔가 달랐다. ‘좌파정권’ ‘국가보안법 사수’ ‘(친북세력은) 북한으로 가라’ 등 일반인(?)들은 잘 사용하지 않는 표현들이 이어졌다.
  

이날 동문들로부터 ‘서정갑 대령’으로 통한 그는 지난 정권에서 자신이 겪었던 ‘탄압’ 사례 및 향후 활동방향을 중심으로, 사실상의 짧은 호국․안보 강연을 펼치는 것으로 수상소감을 대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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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운동 힘의 원천은 모교의 가르침”
서정갑 - ‘자랑스런 연세인상’ 수상소감

다음은 12일 ‘자랑스런 연세인상’[아래 관련기사 참조]을 수상한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이 시상식장에서 밝힌 수상 소감이다.



2010년 자랑스런 연세인상 수상소감

A K A R A K A !!(※ 연세대생들이 쓰던 응원구호로 알려져 있다)

존경하는 방우영 이사장님, 김한중 총장님, 박삼구 총동문회장님, 그리고 선․후배 동문 여러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사학명문대학 모교에서 ‘자랑스러운 연세인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생애 최고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진리와 자유의 정신에 따라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 하라는 모교의 가르침을 실천한 것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좌파정권 하에서 2004년 7월 2일 남파간첩과 빨치산 출신을 민주화 유공자로...

- 중략 -
  

대통령 직속 기관인 의문사진상위원회의 간첩 전과자 조사관이 현직야전군 사령관을 조사하는 상황에서 현존하는 권력과 맞서 싸운다는 것은 말할 수 없는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국가보안법을 지키겠다는 이유로, 대한민국을 사랑했다는 이유로, 간첩들이 조사받는 대공분실에 불려가기도 했습니다.


그때마다 정의감과 양심이 살아있는 애국시민들이 저와 함께 했고 무엇보다 모교에서 배웠던 진리의 가르침이 저를 지탱시켜 주었습니다.
  

저의 애국운동 힘의 원천이었던 모교에서 이제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저를 인정해 주신 것에 감격할 따름입니다.

동문 여러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2010년 1월 12일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서 정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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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일등공신-조갑제·서정갑’
이병완 전 대통령비서실장, 저서에서 주장

이병완 前 대통령비서실장이 대표적 우파인사인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와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을 이명박 정권 탄생의 일등공신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노무현 정부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그는 최근 자신이 출간한 책에서 “2007년 대선 승리 주역은 '투갑(甲)스'?”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21세기 대한민국에 20세기의 망령인 이념 전쟁을 일으켜 성공시킨 장본인’이라는 주장이다.


이 전 실장은 "2007년 승리에 만족하지 않고 여전히 재야에 머물며 100년 대계(大計)의 꿈을 삭이지 않는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승부사"라며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을 떠나 그들을 경외(敬畏)롭게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 "조씨가 이념의 굿판에서 축문(祝文)을 읽었고 서씨는 춤사위꾼 역할을 맡았다"고도 했다. 보수우파의 이론적 역사적 토대를 만든 사람이 조갑제이고 태극기·성조기·군복을 동원한 '아스팔트의 우익'이 서정갑이라며, 이들을 '천재'라고까지 했다. ‘친일·반공·쿠데타 세력을 근대화·산업화 세력으로 다듬어낸 뒤 보수·우파라는 당의정(糖衣錠)을 입혀 화려한 의관을 갖추는 데 성공했다’는 것.

계속해서 이들 인사들이 ‘386세대·시민사회·1970년대 민주화세력·항일독립투쟁세대를 한데 묶어 좌파라는 사슬을 채워버렸다’는 주장도 펼쳤다.

이 전 실장의 이같은 말들은 우파인사들에 대한 비아냥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볼 때 이들을 띄워준 격.

거론된 우파인사들도 "고맙다"는 반응이다. 조 대표는 "책을 읽으면서 당시 집권세력은 얼마나 편협하고 도식적 사고를 했는지를 잘 알게 됐다"며 "거짓말과 선동에 기초한 정권이 우리처럼 맨주먹뿐인 행동하는 진실에 얻어맞고 무너졌다는 뜻"이라고 했다.


서 본부장도 "이씨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길 희망한다"며 "우리를 비꼬았다 해도 관심이 너무 고마워 그대로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그는 "나는 관심이 없는데 그 사람이 내게 관심을 가져준 데 경의(敬意)를 표한다"고 했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LA/시애틀초청 시국대강연회
국고보조금 정산 결과(2009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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