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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갑 본부장, LA 한국전 기념식 초청 방문
국민행동본부 (2015.07.13) ㅣ 프린트하기

지난 6월25일 駐 LA 한국총영사관저에서 <잊지말자! 6.25전쟁, 감사하자 참전용사(Thank and Honer to Korean War Veterans)>란 주제로 한국전쟁 기념식 개최 (현장 스케치)

6월25일 駐 LA 한국총영사관저에서는 <잊지말자! 6.25전쟁, 감사하자 참전용사(Thank and Honer to Korean War Veterans)>라는 주제로 한국전쟁 기념식이 거행되었다.

LA
한국 총영사관 및 재향군인회 美 서부지회, LA한인회,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6.25참전 美州총연합회 등이 공동 주관했다. 영사관저 뜰에서 한국전쟁 기념식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한국전쟁 65주년 기념식  인사말 하는 김현명 LA총영사


김현명 駐美 LA총영사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를 모신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나라 위해 목숨바친 미국과 한국의 애국자들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초청된 美軍 참전용사들은 1951년, 한국에 투입되어 펀치볼 등 주로 중동부(中東部) 전선에서 악전고투(惡戰苦鬪)한 베테랑들이다.

에드 헤르난데스 美 연방 캘리포니아 상원의원은 보좌관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헤르난데스 상원의원은 자유를 위해 韓美 양국이 흘린 피는 한국의 번영으로 그 보답을 받았다”며 참전용사들을 초청한 김현명 LA총영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재향군인회 美 서부지회 박홍기 회장은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20006월 美 국방성이 한국전쟁에서 전사(戰死)한 美軍 장병의 수(총 5만 4246명)를 상기시켰다. 박홍기 재향군인회 美 서부지회장은 멀리 한국에서 참석한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을 소개하고, 徐 본부장은 거수경례로 답했다.   


전우에 대한 회고에서 김봉건 자국본(자유대한지키기 국민운동본부) 美 서부지회 대표회장은 말로만 참전용사에 감사할 것이 아니라 북한에 억류된 국군포로를 우리 힘으로 송환해 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봉건 회장은, 6·25전쟁 당시 1사단 11연대 11중대장으로, 기마(騎馬)부대 특공대를 이끌고 대동강을 건너 제일 먼저 평양에 입성한 참전용사다. 19501019일 오전 445분 평양비행장을 점령하는 무공(武功)을 세운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美 육군 40사단장 로렌스 해스킨(Lawrence Haskins) 소장도 참석, 주최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현장 스케치 >

김현명 LA총영사에게 천안함 모자를 전달하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기념사 하는 박홍기 재향군인회 美 서부지회 회장



6·25전쟁을 회고를 하는 김봉건 자국본 회장



격려사를 낭독하는 美 육군 제40사단장 해스킨 소장



김봉건 회장(좌)과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우)



기념촬영하는 내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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