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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大中 시절 국정원이 청와대 지시로 6개 시중은행을 통해서 3000억 원의 괴자금 조성했다'는 주장도 조사해 주십시오."
국민행동본부 (2017.11.02) ㅣ 프린트하기

1. “2001년 무렵의 김대중 정부 때 국가정보원이 청와대의 지시로 6개 시중은행에서 3,000억원의 괴자금을 조성하였다”는 주장을 한 사람은 당시 고위직 인사이고 자신이 그 일에 관여하였다고 말합니다.

2. 이런 주장은 ‘정부기관 고위인사의 충격증언’이란 제목으로 2007년초 한 월간지에 보도되었고 이명박 정부때 국정원이 자체 조사를 하였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3. 이 주장은 ‘3,000억 괴자금 조성’에 관여하였다는 복수의 인물이 생존해 있으므로 국정원의 이른바 적폐청산TF가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최초 보도를 한 월간지는 그 돈이 북한으로 보내기 위한 용도이거나 정권의 비자금, 또는 해외로 유출되었다가 다시 국내로 들어와 금융부문에 투자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하였지만, 3,000억원 조성 책임자로 지목된 사람은 ‘조성의혹’자체를 부인하였으므로 진위(眞僞)여부를 확인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5. 사안의 중대성에 비추어 국정원이 신속하게 진상을 조사하여 사실여부를 국민들에게 보고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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