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 nac.or.kr

국민행동아카데미 보기  



[현장] 6월 25일, 사상 최대 ‘공중어뢰’ 하늘을 날다
국민행동본부 (2010.06.26) ㅣ 프린트하기

국민행동본부, 전단 600여만장 北으로 날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회원들과 대북풍선을 날릴 준비를 하고 있다.


6·25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우파단체들의 ‘대북전단 날리기’가 연일 경쟁적으로 시도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행동본부가 사상 최대 규모의 이른바 ‘공중어뢰’를 북한으로 발사했다.

  

이들은 당초 23일에 준비된 전단을 모두 날려 보낼 예정이었으나, 풍향이 일정치 않아 풍선 10개에 전단 60만장만 1차로 뿌린 바 있다.

  

다시 기회를 노리고 국민행동본부는 마침 6·25전쟁 60주년 당일인 25일 기상상태가 좋다는 소식을 듣고 강원도 철원군 백마고지 인근 평야에서 대북전단 630만장이 담긴 대형풍선 105개를 북한으로 날렸다.  


▲북한으로 날려 보낸 대북전단의 모습.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천안함 폭침 이후, 국방부는 대북 심리전을 재개하겠다고 하고선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며 “6·25 60주년을 맞아 북한의 남침과 천안함 폭침을 응징하기 위해 전단을 보내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에도 한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 출연해 “천안함 응징에 대해서 미국이나 유럽 의회도 이미 응징처리를 했는데 아직도 (천안함 대북 결의안) 발의조차도 못하는 한나라당이 한심스럽다”면서 “줏대도 소신도 없는 지금과 같은 한나라당이면 차라리 해체 하는 게 더 낫다”고 한바탕 쓴소리를 퍼붓고 온 터였다.

  

이른 아침부터 인터뷰에다 요즘 건강도 좋지 않다는 서 본부장은 “북한 주민들에게 작은 정보나마 알릴 수 있다는 생각에 다시 기운이 솟는 것 같다”고 의욕을 보였다.

  

서 본부장은 “대한민국 국민은 아직 살아있다는, 애국심은 죽지 않았다는 것을 북한에 보여줘야 한다”면서 “부디 젊은층도 이런 움직임에 동참해 주길 바라고, 특히 친북좌파주의자들은 제발 각성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북한이 자유를 찾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대북풍선보내기 운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서로 부딪치지 않고 한꺼번에 많은 풍선을 날려야 되기 때문에 앞서 23일과 달리 백마고지가 아닌 넓은 평야에서 대북전단을 날려야 했다. 600여만장을 모두 날리느라 행사는 해질녘까지 계속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1996년부터 ‘납북일본인구출협의회’에서 활발한 NGO 활동을 펼쳐 온 니시오카 쓰토무 회장과 협의회 회원들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니시오카 회장은 “김정일 정권은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을 납치하는 범죄 집단”이라며 “진실의 풍선으로 김정일 정권을 끝장내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사)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회원들이 작업을 도왔고, 대북풍선단의 이민복 단장이 ‘기술자’로 참여해 직접 풍선을 현장에서 제작했다.

  

한편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납북자가족모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3개 단체 회원 300여명도 같은 날 파주 임진각에서 대형풍선 10개에 대북전단 20만장과 DVD 500개, 미화 1달러 지폐 3000장(3000달러)을 북으로 날려보냈다.


▲하늘을 뒤덮은 진실을 담은 ‘공중어뢰’의 모습.

  
독립신문



日 시민단체, “정부가 전단 날려야 되는 것 아닌가”
民이 軍 대신 對北응징


서정갑 본부장, 백선엽 대한민국육군협회 명예회장 예방(禮訪)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지난 9월 9일 미국에서 오신 국군포로송환 운동 회장이..
황당무계한 '광주사태 600명 북괴군 침투설'은 대한민국 國軍을..
99주년 3.1절 국가회복 범국민대회, 수십만 명의 애국시민 ..
국민행동본부, 트럼프 美 대통령 방한 환영 국민대회 열어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美 백악관 안보정책 보좌관 만나 '韓美동..



이지구씨의 질의와 답변
서정갑씨, 마지막으로 당부합시다(추태중지)
부관병과 서정갑의 공개질의에 답한다
육사22기 지만원씨에 드리는 공개 질의 !
서정갑은 조갑제 말 심부름하기엔 역부족



[문화일보] "우파를 조롱거리 만들어" 보수진영서도 강력 비판

2019년 2월11일자 [문화일보] 보도 “천안함 北소행 여부 놓고, 토론회..
검찰, 지만원의 서정갑 본부장 고소(告訴) 관련 “혐의 없음” ..
서정갑 본부장 MBC 출연영상 - 2019.2.24 탐사기획스트..
경제풍월 2017년 12월호 -[아스팔트 우파의 상징] 서정갑 국..
경제풍월 (2017년 10월호)

서울 서초구 나루터로 4길 28 304동 206호 (우) 06522     (C) 2002 nac.or.kr

 접속문제로 게시판을 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