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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 (2010.06.29) ㅣ 프린트하기

6/29 서정갑 대표 "박상학, 위장탈북 의심돼!, 국정원에 조사의뢰했다!"
<주요발언>

" 명예훼손 민형사 소 제기 검토!"

" 박상학 친아버지 조총련에 깊숙히 관여돼 있다고 니시오카씨에게 들었다"

" 저들의 주장, 조총련 주장과 비슷해!"

" 국정원에 박상학 대표 뒷조사 요청했다"

--------------서정갑 대표 전화 통화 내용 ----------------

-국민행동본부등이 일본 납북피해자 단체인 `일본인 납북자 구출회'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회장과 함께 대북 전단을 살포한 것에 대해 일부 단체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극우인사라는 것인데?

“일고의 가치도 없는 얘기다. 얼마 전 조갑제 대표가 점심이나 같이 하자고 해서 식사 자리 에 가 봤더니 니시오카씨가 와 있더라. 그 사람은 20년전부터 일본인 납치 문제를 가장 먼저 국제사회에 알린 북한 인권의 공로자다 .우리의 주목적은 김정일 응징에 있다. 목적이 같다면 조금 뜻이 다르더라도 연합하는게 중요하다“

-니시오카 쓰토무씨는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등에 관여된 일본내 대표적인 극우인사라는 주장인데?

“우린 그런 것 따지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그 사람은 일본사람이다 , 일본사람으로서 자기 생각이 있지 않겠나?, 그 사람에게 우리 대한민국의 정책을 따르라고 강요할 순 없지 않나? 중요한 것은 북한 인권을 개선하는 목적이 같다면 함께 하는 것이다. 2차 대전때 독일의 나치를 쳐부수기 위해 연합군이 소련과 손잡았지 않았나? 그렇다면 연합군이 다 빨갱이란 말인가?, 또 우리도 북한 천안함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  중국에도 도와달라고 하지 않나?, 그런 점을 생각해야 한다. 니시오카씨한데 한국에서 당신더러 극우인사라고 한다고 하자 웃더라.”

-이날 대북 전단 날리기 행사에 이들이 일장기를 흔들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일장기를 흔든게 아니고 일장기를 들고 참석했다. 또 일장기만 있었던 게 아니라 미국 국기도 있었다 . 한미일 3국 단체가  공동으로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행사를 한 것이다. 우리를 비난하고 있는 단체 중에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라고 있는데 박상학의  친아버지가 조총련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니시오카씨에게 직접 들었다. 보통 개입되어 있는게 아니라 아주 깊숙히 관여하고  있다고 했다. 우리가 그래서 국정원에  전화했다. 국정원 과장에게 박상학의 배경을 조사해보라고 전화했다. 혹시 위장탈북자 아닌가 의심되니까  조사해보라고 했다.

-니시오카 회장은 일본 극우세력의 막대한 자금력을 등에 업고 국내 친일세력 만들기에 앞장서온 인물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또 이 일본 극우 자금의 국내유입 의혹도  제기되고 있는데?
  

“바로 그 점 때문에 성명서를 낼까 생각하다가 바로 민형사 소를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일본인들이 자기네 전단, 자기네 풍선 별도로 띄우는 것이다 .우리와 혼합하지 않는다.  자금지원이 말이 되는가?, 그들이  비록 불쌍한 사람들이긴 하지만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해서 우리 명예를 훼손했기 때문에 민형사 소를  제기하려고 검토중이다.


-소를 제기하면 모든 단체가 함께 하는지?


“ 일단 저들이 우리 국민행동본부를 주 타깃으로 하고 우리 국민운동본부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해서  일단 우리 국민행동본부 차원에서 소를 제기하려고 한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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