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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국민행동본부 신년특강 성공적으로 개최
국민행동본부 (2014.01.28) ㅣ 프린트하기

2014년도 국민행동본부 신년특강이  <애국 교과서 학살 사건 진상 보고회>라는 주제로 1월23일 서울프레스센타에서 열렸다.  최근 좌파의 조직적인 방해로 교학사 교과서 채택률이 제로라는 점은 한마디로 애국교과서 학살이라고 불러도 틀리지 않을 중대성을 강연회를 통해서 시민들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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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 : 조갑제대표와 민병돈 전 육사교장등 가계인사가 참석했다.

서 본부장 "살아있는 권력에 맞서 싸운 사람이 애국자"  故봉태홍대표 추모


먼저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서 故 봉태홍대표를 추모했다.  서 본부장은 “살아있는 권력과 싸운 사람이 진짜 애국자다. 봉태홍대표는 노무현정권시절 국민행동본부와 함께 노무현 좌파정권에 맞서 함께 싸웠던 분이다”라면서 추모했다. 또 강연회에 참석한 故 봉태홍대표의  유가족을 단상으로 모셔서 장례식이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도와준 분들에 대해 인사를 하기도 했다.



김동길 명예교수 - 북은 반동분자의 나라

첫 번째 연사로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올랐다.  김동길 명예교수는 김정일, 김정은 입장에서 쓴 글을 교과서로 사용해선 안된다는 말로 강연을 시작했다. 교과서 문제에 대해서 김 명예교수는  “미국이 아무리 민주주의국가라고 해도 미국 정체성을 부정하거나 미국의 초대 조지워싱턴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는 교과서는 있을 수 없는 것 아니냐?”라면서 국가정체성과 교과서의 관계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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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 구국결사대 애국기동단과 함께 인사하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김동길 명예교수는 북한에 대해서 “北은 반동분자들의 나라”라고 정의했다. 그 이유에 대해선  “자유민주주의를 하는 것이 역사의 바른길.  인생의 주제는 사랑인것처럼 역사의 주제는 자유이기 때문에 우린 자유민주주의로 가는 것이다. 국민에게는 좌우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세력은 반동세력이다”라고 설명했다.

조갑제대표는 “교학사교과서가 계기가  되어서  좌편향 교과서의  문제점 600여개항을 수정하게 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면서 특히 “4.3사건에 남로당이 개입된 것을 밝히지 않고 민중봉기라고 한 부분을 수정하게 했다”라고 교과서 문제에 대해 강연을 시작했다.  

-- 부림사건 판사의 후회--

조 대표는 영화 변호인과 관련하여 “부림사건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던 당시 서석구판사(現 변호사)는 현재는 그 판결에 대해 후회한다고 밝혔다”라고 하면서 “운동권에선 그 판결을 명판결이라고 치켜주는데 자신(서석구 변호사)은 후회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조 대표는 서석구 변호사는 “계급투쟁론으로 무장한 반국가세력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  우파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월간조선에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조 대표는 변호인 영화와 얽힌 실제적인 사건인 부림사건과  노무현의 의식화 과정을 팩트로서 설명했다. “노무현변호사는  학생들로부터 의식화를 당했다.  그 이후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노무현의 가장 유명한 망언은 2007년 10월 2일 평양최고 인민회의에 방문하여 남긴 방문록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 주권의 전당.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쓴 것은   북한 노동당이 독재하고 있는 것을 속이기 위해서 인민주권이라는 말로 속인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대표의 노무현에 대한 비판은 계속 이어졌다. “노무현은 김정일에게 북측의 대변인노릇, 또는 변호인노릇을 했다”라고  김정일에게 말한 것을 언급하면서  “영화 변호인에 나오는 변호사는 아주 정의로운 변호사로 묘사되고 있지만 어떻게 김정일을 변호하는 사람이 되었나?  그래서 책을 냈다”라고 최근 새로 출간한   “악마의 변호인” 출간 이유를 설명했다.

조 대표는 “어떻게 부림사건 변호인이 악마 김정은을 변호하는 변호사가 되었나를 알아야 한다”면서 “이것은 한국 현대사의 최대 미스테리다. 북측(적)의 입장에 서서 미국 동맹국과 싸워 왔다고 말했는데 그것은 반역이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안보의 위협은 미국과 일본이다라고 노무현은 당시 미국방장관을 만나서 우리는 노무현이 반미주의자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약간 돌았다(CRAZY)”라고 말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이런 악마의 변호인을 다룬 영화가 관람객이 1천만명이 되었다는 것은 참으로 문제다”라고 개탄해 마지 않았다.

-- 계급투쟁론은 세상을 편가르기 한다 --

우리 사회가 이렇게 좌편향으로 흐르게 된 원인을 조대표는 계급투쟁에서 원인을 찾았다. “계급투쟁이 머리에 들어오면  세상 모든 것을 편가르기로 본다.   국가는 지배계급의 도구다. 타도대상이다.  어느 기자는 노무현을 미화하는 영화라기 보다 국가 법치를 부정하는 영화라고 아주 날카롭게 평했다.”라고 말했다.

조대표는 “한반도에는 계급투쟁론이라는 유령이 배회하고 있기도 하지만  통일대박론이라는 말이 한반도를 배회하고 있다”라고 언급한 뒤  “통일대박이라는 그 말의 <힘> 때문에 한반도의 역사를 바꿀지 모른다.  역사발전의 정당한 방향을 가르치고 있다. 진실, 정의, 자유에 기초하기 때문에 분명히 힘을 얻게 될 것이다.”라고 통일대박론에 힘을 실어 주었다.

그리고 통일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선 “통일하지 않으면 우리가 죽게 생겼기 때문에 통일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통일의 절박성에 대해선 “미국에서 분석한 김정은의 성격분석  4가지.  위험. 예측불가능, 폭력, 과대망상.   한마디로 미쳤다는 말이다. 그런 놈이  핵미사일 발사 버튼이 달려 있다.  통일하지 않으면 우리가 먹힌다.”라면서 “따라서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통일해야 한다. 그리고 통일하기 위해서 변호인, 좌익교과서로 상징되는 종북좌익을 제거해야 한다.  이것은 여유를 갖고 해선 안된다.  절박하게 해야 한다. 시간이 맍지 않다.”라고 통일의 절박성을 강조했다.


권희영 교수는 좌파교과서의 해악(害惡)을 교육현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실감나게 설명했다. 권교수는 “좌파교과서가 대한민국을 노골적으로 헐뜯고 북한을 찬양하는 상황에서 할바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교과서 집필을 완료했다.”라고 교과서 집필의 動機를 설명했다.

권교수는 현재 교과서 검정의 문제점을 이명박정부때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말하면서 “2013년 교과서 검정을 하는 사람은 지난 정권인 MB정권에서 선출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교과서에 자유민주주의라는 용어를 집어 넣어서는 안된다고 집단 반발을 했고  교육개발과정 위원회 3분의2가 집단반발하여 사퇴까지 한 것이 현실이었다고 알렸다.  이것은 지금 현재 대한민국 헌법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수호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고 그것을 위반할 때는 반역세력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학회에는  인민민주의를 의식하여  자유민주주라는 말은 안되고 민주주의라는 말만 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 민중사학이라는 것은 인민민주주의 사학이다 -

민중사학에 대해선 “민중사학이라는 것은 인민민주주의 사학이다. 이 말은  공산주의를 찬양하고 북한주도하에 남한을 흡수통일하겠다는 사상을 가진 것이 민중사학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권교수는 좌파 교과서문제와 통진당 강령도 연결된다고 지적했다. “통진당 강령을 보면 민중이 주인되어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인민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인민민주주의사상인데  대한민국의 7종 국사교과서엔 모두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좌파 역사학계 출신들이다.”라고 그 연결성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특히 한국역사학연구회는 대부분 좌파성향 사람들이 모여있는 것은 심각하다고 언급하면서 그 주체는 전교조라고 말했다. 그 부분에 대하여 권 교수는 “한국역사연구회는 대표적 역사연구단체이다. 약 700명이 속해 있다. 이들은 민중에 봉사하는 역사만이 참된 역사라고 설정되어 있다. 전교조는 바로 이런 역사관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단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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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편향 교과서의 위험성에 대해서 권 교수는 “인민민주주의 사관에 빠져서 학생들에게 이 인민민주주의 사관으로 무장시켜서 매년 60만명을 배출하고 있다.  이렇게 학생들이 교육받고 나오면 대한민국은 아주 잔혹한 나라로 인식하게 되어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좌편향 교과서의 목적은 인민민주주의 혁명을 위한 것 -


기적과도 같은 대한민국 성장의 역사를 좌편향교과서는 전혀 기술하지 않고 있는 점에 대해선 “오히려 부익부 빈익빈을 과대포장하고 전통적 가치관이 붕괴되었다고 부정적으로 서술하고 있는데  이런 목적은 인민민주주의 혁명을 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라면서  좌파교과서가 인민민주주의적 가치관으로 서술한 이유를 설명했다.

강연 말미에  권 교수는 매우 놀라운 지적을 했다. “만약에 인민민주주의 체제가 실현된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화두를 던진 다음에  “대한민국 6공화국 헌법체제는 한가지 약점이 있다.  자유민주주의 파괴세력에게까지 관용을 베풀어 왔다는 사실이다.”라고 지적하여 청중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인체에는 해로운 세균을 잡아먹는 면역기능이 있다.  자유민주주의도 마찬가지다.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세력이 마음대로 활동하게 내버려 두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세력을 파괴하는 세력이 있어야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역사교과서를 통해서 더 이상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인민민주주의의 도구로 이용되지 않도록 여러분이 도와주어야 합니다.”라고 강연을 마쳤다.


강귀영 교수는 우리나라 국사학계의 좌편향이 상상이상으로 심각함을 설명했다. 그는 “2011년 국사학회가 자유민주주의를 쓰면 절대로 안된다고 하는 것이 관철되었다. 그러나 기를쓰고 막아서 자유민주주의적 기본질서라는 절충안을 만들어서 관철시켰다.”라고 올바를 교과서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말하기도 했다.

국사학계가 절대로 대한민국의 성공을 긍정적으로 다루지 않는 이유에 대해선 북한역사관을 따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좌편향 교과서중에 유관순열사의 항일투쟁을 설명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북한 교과서를 베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현대사를 에전에 배우지도 않았다가  북한의 민중사관이 들어와서 한국현대사의 주류논리를 형성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사의 어두운 면만을 조명하면서 부정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북한교과서는 항일투쟁은 김일성만 한 것으로 서술하면서 유관순에 대해선 전혀 서술하지는다고 알렸다.

강연의 종료는 민병돈 전 육사교장의 만세삼창을 모두 함께 따라 하면서 2014년도 국민행동본부 신년강연회는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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