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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에 굴복하지 않았던 애국투사, 徐貞甲! (동영상)
국민행동본부 (2013.08.09) ㅣ 프린트하기


[국제외교안보포럼 강연] 徐貞甲 국민행동본부장의 ‘애국운동의 발자취’


(사)국제외교안보포럼(이하 포럼)은 8일 徐貞甲(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을 초청해 조찬 강연회를 가졌다.



사진) 국제외교안보포럼 조찬강연회에서 주제발표하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서정갑 본부장은 ‘좌파정권 下에서의 애국운동의 회고’라는 주제로 그간의 애국운동 발자취를 진솔하게 설명했다. 徐 본부장은, 예비역 육군 대령 출신으로 종북세력 척결의 最先鋒(최선봉)에서 싸우고 있는 애국투사다.

포럼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과 4選 국회의원을 역임한 김현욱 씨가 창립한 모임이다. 포럼은 그동안 대한민국의 안보와 외교·통일·북한인권 등을 심도있게 다루어 왔다. 매주 목요일 조찬모임에는 국내외 저명한 학자들이나 정치가를 모시고 열띤 강연과 토론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여기서 논의된 내용들은 정부정책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럼에는 전직 장차관을 비롯해 예비역 장성, 대학 총장, 사업가들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가스총을 발사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徐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무현 정권 때 親盧(친노) 시위꾼들에게 테러를 당한 일화를 소개하면서 강연을 시작했다. 徐 본부장은 2003년 8월30일, 코리아나 호텔 회전문 앞에서 趙甲濟 기자와 함께 들어서는 순간, 명계남이 “저기 조갑제가 간다. 조갑제를 잡아라”라고 하자 함께 있던 시위대가 순식간에 에워싸고 趙甲濟 기자의 옷깃을 잡아챘다고 했다. 徐 본부장은 그들을 향해 “야 이 사람들아! 어른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냐? 비켜라”라고 소리 질렀다고 했다. 그러자 명계남은 “저게 서정갑이다. 저 놈 죽여라”라고 소리 쳤다고 한다. 그러자 그들은 피켓 등을 마구 휘둘렀다고 했다.

徐 본부장은 虛空(허공)에 대고 가스총을 발사, 趙甲濟 기자와 함께 집단 폭행의 위기를 간신히 모면했다고 했다. 당시 이 뉴스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를 통해 제6信까지 보도되었다. 이 일은 사실상 청와대의 묵인하에 이루어 졌고  현장에 있던 경찰은 노사모회원들의 폭력에 수수방관했었다.  이에 서본부장은 노무현 정권 때의 경찰은 과연 대한민국 경찰이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국민행동본부는 노무현정권을 간첩정권으로 규정한다 - 노무현의 前職 비서관, 밀입북해 간첩교육 받아

徐 본부장은 이날 강연에서 주목할 만한 내용을 폭로했다. 盧 前 대통령을 대통령 후보 시절 보좌했던 보좌관 한 명이 밀입북, 간첩 밀봉교육을 받고 남파됐다가 公安(공안)당국에 체포된 사실이다.



사진) 조선일보사 앞에서 노사모회원들에게 테러당할 위기에서 가스총을 발사하게 된 과정을 설명하는 서 본부장


이는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자신의 저서 《법대로 살까? 멋대로 살까?》에서도 밝힌 내용이다. 매우 중요한 사안이었지만, 대통령 취임을 앞둔 상황이라 당시 언론은 보도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북한 노동당에 가입하고 利敵표현물 소지한 혐의로 기소되었지만 집행유예로 풀려났다고 한다.

徐 본부장은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을 통해 드러난 盧 정권의 반역성과 비서관의 밀입북 사실 등을 근거로 국민행동본부는 盧 정권은 일종의 간첩정권으로 규정한다고  역설했다.

‘내란선동죄’로 對共분실에서 두 차례나 수사받아


국민행동본부는 국가보안법을 死守(사수)하기 위해 2004년 10월 4일 10만 군중이 모인 국민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집회는 평화적으로 진행되었으나  신혜식 독립신문대표는 노무현정권하에서 구속되는 고초를 치뤘다.  폭력방조혐으로  서접갑대표도 경찰 수사를 받았다.  서 본부장은 경찰 조사과정에서 "모든 책임은 나한테 있으니 처벌하려면 나만 처벌하라"고 강하게 맞섰다고 전했다.

헌법을 수호하기 위해서 노무현정권에 정면으로 맞선 유일한 단체가 국민행동본부였다. 2004년 7월 국민행동본부는 "국내친북세력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국군은 그 어떤 위헌적 명령과 영향력도 거부해야 한다"는 광고를 게재했다.  이 광고에  노 정권이 발끈하고 나섰다.  급기야  청와대가 두 차례에 걸쳐 국민행동본부를 겨냥한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고 서 본부장은 말했다.

당시 청와대 모 비서관은 ‘軍과 국군 통수권자를 이간질하는 국민행동본부의 신문광고와 서정갑을 그대로 놔둬서는 안 된다’는 성명을 발표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KBS1 9시 뉴스 첫번째 기사로 다루어졌다.  그만큼  국민행동본부의 광고는  당시 청와대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결국 노무현정권 청와대의 입김이 작용해서  徐 본부장은 간첩을 수사하는  對共분실에서 두차례나 조사를 받았다.    盧 정권은  徐 본부장을 처벌하고자  적용한 죄목은 어이없게도  ‘내란선동죄’였다.  조사과정에서  서 본부장은 묵비권을 행사하여  노무현 정권의 압력에 굴하지 않았다.




국민행동본부는 지금까지 신문광고 772회, 애국집회 및 기자회견은 총 216회를 개최했다. 국민행동본부는 노무현 정권에 맞서 신문광고를 통해 애국우파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특히 국민행동본부 광고는, 盧 정권의 폐부를 찌르는 강력한 광고였다. 애국운동의 목표가 신문광고를 통해 달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국민행동본부가 네 차례에 걸쳐 통합진보당(舊 민주노동당 포함)에 대한 ‘위헌정당해산청원서’를 법무부에 제출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이를 처리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박근혜 정부는 이를 반드시 수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徐 본부장은 위헌정당해산에 대한 결정은 헌법재판소에서 하는 것이므로 박근혜 정부가 부담가질 필요가 없다고도 덧붙였다.

끝으로 오는 8월15일 성남 야탑역 광장에서 ‘통합진보당 해산 및 종북세력 척결 집회’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기도 했다.                    

        <2013년 8월 8일  기사정리 및 촬영    고성혁기자>





사진 ) 국제외교안보포럼 회원들과 기념촬영




주제발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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