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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척결 8.15 성남대회 성황리에 개최
국민행동본부 (2013.08.16) ㅣ 프린트하기

"애국가도 부르지 않고 태극기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성남시에 둥지를 틀고 있다!"

68주년 광복절인 15일 성남 야탑광장에선 “종북척결 8.15 성남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야탑역 광장은 2,000여명의 성남시민들로 입추의 여지없이 가득 메워졌다.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과 선진화 시민행동(대표 서경석)이 공동 주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져서 1부 식전행사에선 애국우파 가수 송만기씨가 흥을 돋우었다. 그리고 테너 서범석씨가 '마이웨이', '희망의 나라로'를 부르면서 시민들과 합창했다.


사진 : 테너가수 서범석씨와 함게 애국가를 4절까지 합창했다.

본 행사는 SNS上에서 여전사로 불리는 정미홍(전 KBS앵커)씨의 사회로 진행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서경석 선민화시민행동대표, 최인식 국민행동본부 사무총장, 이선민 재향군인회 사무총장, 변희재 미디어워치대표, 황장수 미래경연연구소 소장, 신영철 (예)대령연합회 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였다. 그러나 성남시 재향군인회등 안보단체장들은 참석하지 않아서 여기저기서 비판의 목소리도 들렸다.

한편 종북의 온상이라 불리는 경기동부연합이 있는 성남시라는 것을 감안하여  주최측은  안전을 위하여 만반의 준비를 했다.  국민행동본부  해병대구국결사대(단장 최병국)가  집회장 주변의 경호와 안전을 담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차례에 걸쳐서 집회방해세력의 집회장 소란행위가 있었다. 바로 해병대구국결사대에 의해 제지 당하기도 하고 결국 집회 방해자 1명은 경찰에 연행되었다.  주최측이 내건 현수막을  신원미상의 수명이 불법탈취하기도 하여  비디오 체증자료를 토대로 경찰에 수사의뢰할 것이라고  최인식사무총장은 밝혔다.




국기에 대해 경례하는 내빈들  


야탑광장을  입추의 여지 없이 가득 매운 성남시민들


밤이 되어도 시민들은 자리를 뜨지 않고 모두가 함께 했다.


서 본부장은 개회사에 앞서서 호국영령들을 위해 잠시 동안 묵념을 하고 난 뒤 개회사를 시작했다. 서 본부장은 “전쟁 후 정말 비참한 가운데서 굶어 죽는 사람도 참 많았는데 지도자를 잘 만나서 배고픔도 잊을 수 있었고 도움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발전한 것에 대해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이것은 공짜가 아니었으며 독일 탄광에서 열심히 일해서 달라를 보내주고 그리고 저 멀리 중동 사막 건설현장에서 벌어온 돈으로 경제를 일으켰고 월남전에 참전해서 조국을 위해 목숨바친 전우 여러분들의 피와  땀이 이룬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서 서본부장은 화살을 국회로 돌렸다. “이렇게 잘사는 나라에서 국회의원이 만날 밖에 나와서 데모하는데 이런 국회의원에게 세비를 줘야 하는지 생각해 볼일입니다. 반으로 줄였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라고 말해 청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서 본부장은 종북척결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하면서 “종북세력 이 사람들은 우리가 월남전에 가서 싸울 때 또 중동에 가서 열심히 일할 때 종북세력은 세금 한 푼 내지 않은 사람들입니다.”라고 규탄하면서 “성남이 종북세력의 본거지다 통합진보당의 본거지다라는 말이 나올 때 이 말이 사실인가 했는데 그런데 오늘 많은 시민이 나온 것을 볼 때 성남시민은 살아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라고 인사했다.


동영상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의 개회사
  

서 본부장은 경기동부연합을 지칭하여 “애국가도 부르지 않고 태극기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국회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성남시에 둥지를 틀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을 척결하기 위해 쓸어버리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고 성남을 근거지로 하는 종북세력을 규탄하였다.

서 본부장은 맺음말로 구호를 선창하면서 개회사를 마무리 했다. “종북세력 박살내자! 종북진보당 통합진보당은 즉각 해산하라!”

이선민 재향군인회 사무총장의 격려사


동영상   이선민 재향군인회 사무총장

이선민 재향군인회 사무총장은 월남의 예를 들면서 격려사를 하였다. 월남은 내부의 적 때문에 공산화 되었다고 지적하였다.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선 종북세력이 내부의 적임을 직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격려사를 마쳤다.




서경석 목사 -  2006년  맥아더동상 철거 시도는  거대 종북세력이 본 모습을 만 천하에 드러낸 것.

서경석목사는 현재 운동권이 거대세력이 되는 과정부터 설명했다.  서 목사는 "80년대 운동권들이 거대하게 자라서 사회 각분야에 진출했다. 이 세력이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낸 사건이 있었다. 2006년도에 맥아더동상 철거 시도 사건이 종북의 본모습을 만천하에 드러낸 사건이었다. 전교조 전농 한총련 범민련 민주노동당 통일연대 민중연대등 총 3~40만의 최대 조직이었다."라고 말했다.

  

서 목사는 "박원순 최열 한완상등에게 맥아더 동상 철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냐 메일을 보내니 아무도 답하지 않는 것을 보고 우리 지식인 사회가 얼마나 눈치만 보고 허약한 사회인가를 절실하게 깨 닳았다"고 말했다.


동영상   서경석 목사의 규탄사

  

서경석 목사는 “애국심이라는 것은 뭐냐 똥물을 뒤집어 쓰더라도 나라를 위해서 바른 말을 하는 것이 애국심이 아니냐라고 생각하고 그 다음부터 친북좌파 척결이 시대정신이라고 외치고 다닌다.”라고 애국심을 정의했다.

  

서 목사는 자신이 왜 보수가 되었는지도 설명했다. “내가 왜 보수가 되었느냐고 묻습니다. 그것은 김정일 추종세력을 보고 너희들은 친북좌파야 너희들은 척결되어야 해 하고 말하고부터 나를 보수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김정일 추종세력을 보고 척결해야 한다고 하는 보수라면 보수는 좋은 것이기 때문에 나는 계속 보수가 될 겁니다.”라고 웅변조로 말했다.

  

서 목사는 지금 종북세력은 다시 한번 더 우리나라를 흔들려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 목사는 “지금 시청앞에서 또다시 촛불집회를 연다고 하는데 그 주도 세력은 진보연대입니다. 그 진보연대가 바로 맥아더 철거와 광우병촛불사태를 그리고 제주해군기지 반대시외를 주도했고 지금도 나라를 흔드는 촛불시위를 획책하고 있습니다”라고 경각심을 일깨웠다.

  

서 목사는 끝으로 촛불세력의 움직임에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대처해야 한다. 이 촛불세력과 맞붙어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하면서 “종북세력의 척결없이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습니다.”라고 외치면서 연설을 마쳤다.

  
대회 진행을 맡은 전KBS 앵커 정미홍대표와  최인식 사무총장

   변희재, 황장수, 정미홍의  토크쇼 진행   *동영상은 별도 준비중입니다.(편집자 주)


내빈의 개회사와 축사, 그리고 규탄사가 끝난 후 본격적으로 정미홍씨가 사회를 보고 변희재 미디어워치대표와 황장수 미래경연연구소 소장의 토크쇼가 진행되었다. 우파 집회에선 보기 힘든 색다른 방식의 토크 콘서트 집회였다. 이에 길가던 많은 성남시민들도 가던 길을 멈추고 변희재대표와 황장수 소장이 풀어내는 시국 이야기와 종북의 반역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이들 변대표와 황소장은 새누리당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아스팔트 우파가 애를 먹고 정권교체의 발판을 마련해 줬는데도 정통 우파를 무시하고 종북세력 앞에선 눈치나 보면서 아무말도 못하는 웰빙 기회주의 정당이 되었다고 실랄하게 비판하기도 하였다.  

끝으로 최인식 사무총장이 연단에 올라서 종북의 온상인 경기동부연합과 손잡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을 강도높게 비판하였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종북세력과 손을 끊지 않는 한 애국 우파의 집회는 성남에서 매달 계속 될것이라고 말했다.                           (성남: 고성혁기자)


변희재(좌)  황장수(가운데) 정미홍(우)의 토크 콘서트
토크콘서트 동영상은 추후 독립기사로 올릴 예정입니다.



식전 행사에서  흥겨운 노래로  분위기를 돋운  애국우파 가수  송만기씨


식전행사에선 우리의 가락  국악도 무대에서 흥겨움을 더했다.




모두가 합창으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젊은 엄마와 학생도 눈여겨 종북척결 8.15대회를 지켜 보았다.



1. 사회자 소개 및 인사말 - 정미홍 (前KBS아나운서)
    


2. 개회사 -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3. 격려사 - 이선민 (재향군인회 사무총장)
    


4. 격려사 - 서경석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5. 종북실태보고 -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6. 규탄사 - 이정숙 (선진복지사회연구회 회장)
    


7. 규탄사 - 최인식(한국시민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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