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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예비역 장교단 연합회 창립총회 개최
국민행동본부 (2014.07.08) ㅣ 프린트하기

안보현실에 위기감을 느낀 예비역 장교들이 救國의 일념으로 다시 뭉쳤다!

강릉: 고성혁 뉴데일리객원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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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국민의례 중 국기에 대한 경례


'대한민국 예비역 장교단 연합회 창립총회 및 회장 취임식'이 지난 2일 강릉 세인트 컨벤션 센터에서 예비역 장교 약 250여 명과 하객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들은 창립목적에서 오늘날 국가 안보현실에 크게 위기감을 느낀 역전의 예비역 장교들이 救國의 일념으로, 애국심을 발휘하여 조국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수호하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군의 기간(基幹)이었던 예비역 장교들이 대한민국 통일과 그 이후를 대비하고 국가안보태세 확립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창립 취지를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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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사 하는 서동진 대한민국예비역 장교단 연합회 강릉지회장

이날 대한민국 장교단 연합회 강릉지회 회장으로는 서동진 회장 취임식을 겸했다. 서동진 강릉지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장교 출신인 우리부터 먼저 실천하고 모범을 보인다면, 우리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 축사를 하는 김충배 대한민국장교단 연합회 중앙부회장

김충배 부회장(육사26기, 前육사교장)은 축사에서 “이 맘 때면 보릿고개가 생각난다. 보릿고개를 극복한 대한민국은 善과 베트남에서 피땀을 흘려 오늘날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이제 우리는 선진화, 통일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충배 부회장은 “좌익 척결에 그 누구보다 앞장서 오신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이 멀리까지 찾아와서 자리를 빛내주심에 거듭 감사드린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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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빈 축사: 최명희 강릉시장을 대신하여 축사를 한 강릉부시장

최명희 강릉시장은 2018 동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올림픽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가는데 힘을 보태 달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대한민국 예비역장교단 연합회 창립을 축하했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격려사에서 대한민국 예비역장교단 연합회 창립을 거듭 축하했다. 徐 본부장은 충절(忠節)의 상징인 생육신(生六臣) 중에 한사람인 김시습이 강릉사람이라는 사실을 소개했다. 그는 김시습의 충절(忠節)을 본받아 예비역장교단 연합회도 대한민국을 지키는 강릉 지역사회의 초석(礎石)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대한민국은 '간첩천국'이라 불려도 과언 아니다

徐 본부장은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은 간첩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개탄했다.  徐 본부장은 故 황장엽 선생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생전에 黃 선생이 '대한민국에 간첩이 5만 명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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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 하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徐 본부장은 '처음엔 黃 선생의 말을 믿을 수 없었는데 요즘 대한민국을 보면 黃 선생의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닌 것 같다'고 술회했다. 그는 “조금 과장하면 간첩과 연계된 종북세력과 좌경화된 언론, 그리고 그 종북세력에 동조하거나 속는 사람들까지 합하면 국민의 약 30%가 이미 좌경화된 것 같다”고 우려를 표했다.


법과 원칙대로 할 것을 朴 대통령에게 주문 

徐 본부장은 5·16혁명 당시 박정희 장군이 혁명군을 이끌고 한강을 건널 때 부패하고 무능한 정치인에게는 우리 민족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는 신념하에 反共을 國是로 삼고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웠다는 점을 강조했다. 

徐 본부장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당부의 말도 남겼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엉터리 조작된 여론에 휘둘리지 말고 법과 원칙대로 영국의 대처수상처럼 한국의 대처가 되길 바란다. 朴 대통령이 법과 원칙대로 나라를 이끌어 주었으면 좋겠다”며 격려사를 마무리 지었다. 


< 현장 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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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빈축사 : 춘천 폴리텍3대학 정용섭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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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창립기념  케익 절단식에 손을 맞잡은 참석 내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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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빈들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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