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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장관은 충무공후예임을 자각하고 군의 수장으로서 당당하게 처신하라!
국민행동본부 (2017.09.19) ㅣ 프린트하기

핵(核)으로 무장한 적(敵)을 코앞에 두고 60만 대군(大軍)을 지휘하는 국방부 장관을 차관급인 청와대 수석(윤영찬 국민소통 수석)이 ‘엄중 주의 조치’하는 것은 軍의 사기를 땅에 떨어트리는 처사이다.

北傀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나흘 만인 지난 5월14일 평안북도 구성에서 신형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을 시험 발사한 이래 총 11차례의 對南도발을 자행했다. 이 중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10차례, 핵실험은 1차례이다. 국가안보가 그야말로 백척간두(百尺竿頭)의 상황에 놓여있다.

안보 상황이 이처럼 위중한데도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줄곧 북한 핵-미사일 활동 중단 시 ‘韓美연합훈련’ 축소 등과 같은 사실상 대한민국의 안보를 저해하는 對北 저자세 발언을 해왔다.

국방장관은 이와 관련하여 지난 18일 국회에 출석하여 “학자 입장에서 떠드는 것 같은 느낌이지, 안보특보로 생각되지 않아 개탄스럽다”면서 공개적인 비판을 했다.

국방장관이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對南도발 위기가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文 특보의 親北적 발언을 지적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한 비판이었다. 戰爭은 이를 피하려고 양보를 할 때 도리어 이를 불러들이게 마련이다. 軍 최고 지휘관이 전쟁을 각오하고 단호한 대응의지를 보일 때 戰爭을 억지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歷史와 兵書가 가르쳐주는 교훈이다.

北傀는 결코 순진한 집단이 아니며, 고도의 전략으로 우리의 안보의식을 소멸시키고 있다. 투철한 국가관과 軍人정신으로 두루 신망을 모으고 있는 宋 국방장관이 작금의 안보 실태를 냉철히 파악하여 주어진 임무를 신념과 용기를 갖고 수행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한반도에 ‘전쟁의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國民은 ‘국군을 믿는다’!

대한민국  만세 !   국군  만세 !   자유통일  만세 !
        

2017.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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