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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들은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렸나?”
국민행동본부 (2018.09.12) ㅣ 프린트하기

6.25 전쟁에서 조국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았을 때 조국의 방위를 위하여 내 한 목숨 조국에 바쳐 이나라를 지키겠다고 나선 참전용사들 중 많은 장병들이 적탄에 쓰러졌고, 적의 볼모가 되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존립과 번영과 자유가 과연 그들의 희생 없이 이루어질 수 있었을까?

특히 조국 방위를 위하여 싸우다가 불운하게도 적의 볼모가 되어 한 평생을 지옥과 같은 적지에서 남쪽 하늘만 바라보며 한 많은 삶을 마감하고 있는 억류된 국군포로들의 운명은 너무나 가슴아픈일이 아닐 수 없다.

65년이 지난 지금 그 비참했던 6,25 한국전도 그를 기억하는 세대들이 서서히 사라져 가고 있다.

따러서 조국을 지키다가 볼모가 된 그들의 존재 또한 서서히 우리의 뇌리에서 잊혀져가는 것 아닌가?

과연 그들은 “누구를 위하여 종을 올렸나?”


위글은 메아리없는 종소리 국군포로들은 왜 못돌아오는가?
               -지은이 정용봉의 ‘맺음말’중에서 -



2018.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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