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경찰... !
국민행동본부 (2010.01.15) ㅣ 프린트하기

집회장 亂動者 끌어내지 않고 가해자 찾는다고 법석.  



  
1월13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집권여당 정몽준대표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국민행동본부 출판기념행사장에서
일부 난동자들이 환자복 바지를 벗고 아래도리를 노출시키는 등
소란을 피우면서 옥신각신할 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하는 짓거리가 참으로 요상스럽기 짝이 없었다.

집회장에 도착하자마자 우선 난동자들을 격리하여
적법한 절차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행사 진행을 보호해야 마땅할 터인데
집회장 출입구 안쪽 실내에서 난동범들의 피해자 진술을 듣는다고 한참 소란을 피워
강연장을 어수선하게 만드는 바람에 강사의 말이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경찰관들은 난동범들이 폭력을 가했다고 주장하는 범인을 찾는답시고
강연이 한창 진행 중인데도 불구하고 말도 못하는 훼방꾼 하나를 앞장 세우고
앞좌석까지 우르르 몰려와서 이 사람 저 사람 가리키면서 "어버버버" 하도록 하여
노골적인 행사방해를 오히려 조장하는 것이었다.
  
이날 경찰이 취한 태도는 지난해
덕수궁 대한문 앞에 불법설치된 노무현 빈소를 철거해 달라고 아우성 치는
애국노인들이 좌파세력으로부터 폭력 등 봉변을 당할 때 중립을 지킨답시고 방관하다가
좌파 청년들이 자기네에게 오히려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하는 말을 듣고
피해자를 가해자인 양 다그치던 바로 그 모습이다.

이같은 작태는 이명박 정권이 법질서 확립 의무를 저버리고
중도실용이란 누가 봐도 뻔한 말장난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싸워 정권을 쟁취해 준
애국시민들에 대한 배신으로서 지탄받아 마땅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정권 실세들과 한나라당은
이상훈 전 국방장관이 이날 경고한 "상응한 조치를 반드시 취하겠다"는 다짐을
선의의 경고로 즉각 수용하여, 종북좌익세력의 빌호에 단호히 대처해야 할 것이며
만의 하나, 촛불시위에 맥없이 물러나던 무력한 작태를 계속 반복할 경우
노무현 국민장-김대중 국장에도 분노를 삭이며 나라를 제대로 이끌어 줄 것을 기대하던
대다수 선량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 대상이 될 것임을 엄중 경고하는 바이다.


경찰은 경찰의 명예를 위해서도, 그 배후를 철저히  밝혀라 !

2010. 1. 14    애국회원의 글중에서...





국회는 이용훈 대법원장과 문제 판사들을 탄핵하라 !
2010'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