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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워츠 한미연합사령관 「북위협」증언에 동의한다
국민행동본부 (2005.11.08) ㅣ 프린트하기

○ 각 군에서 군전투력발전의 핵심축이었던 우리 대령단은  슈워츠 한미연합사령관 「북위협 증대론」 증언에 동의한다.

    "북한군의 침공위협을 지적한 토마스 슈워츠 한미연합사령관의  미상원 청문회 증언은 북한의 위협자체를 표현한 것이고, 우리는 북한의 변화동향을 기준으로 표현한 것" 이라는 당국자의 애매모호한 발표는  국가안보의 총체적 위기상황에서 매우 실망스럽다.

○  북의 대남적화전략이 조금도 변한 것이 없고 북한의 위협이 상존하는한 우리의 「주적」은 북한군이다. 북한은 6.15 남북정상회담 직후에도 기계화 군단을 동원한 기동훈련과 인민은 굶어 죽어가는데 식량난에도  불구하고, 그 해 1월 대규모 기계화부대 기동훈련을 실시했으며,  동부지역 2개 기계화 여단을 전방으로 배치하는 등 군사력 증강에 혈안이 되어 있다.

○  평화를 원하거든 먼저 전쟁을 준비하라는 옛 교훈을 잊지 말자.  지난 날 유비무환의 정신을 망각하고, 우리 민족이 치렀던 값비싼  대가가 바로 동족상잔의 비극 6.25 전쟁이었음을 상기하자.

○  우리는 한·미연합사령관의 증언에 주목하지않으면 안된다. 군 당국자의  발표는 155마일 전선에서 북괴군과 대치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사기는 물론 대북경계심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여 상존하는 북한군의 위협을 군사적 판단에 입각하여  한·미군동맹유대를 더더욱 강화하고, 군의 전투태세 완비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  끝.

2001년 4월 2일

        육해공군해병대예비역대령연합회     회장   서   정   갑  

* 수신처 : 청와대, 국회, 국정원, 국방부, 재향군인회, 방송/언론기관, 유관 사회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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