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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혁명가극 「피바다 격찬사건」 관련자 즉각 구속 수사하라!!
국민행동본부 (2005.11.08) ㅣ 프린트하기

육해공군해병대예비역대령연합회는 국군장병의 정신무장 강화를 위해 발행하는 국방일보에서 북한의 혁명가극 ‘피바다’를 격찬한 망동을 개탄하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천명한다.

○ 북한은 아직껏 엄연한 우리의 주적이며, 현정부가 추진중인 대북햇볕정책도 굳건한 안보태세 때문에 가능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만 한다. 따라서 국방부 발행 국방일보에 북한측의 황당한 주장을 소개해야 할     아무런 당위성이 없기 때문에 단순한 실수 주장을 결코 납득할 수 없다.

○ 우리 대령연합회는 이미 지난해 2월 발표했던 시국성명서『현시국에 대한 우리의 입장』(부제 : 국가 안보가 불안하다)에서 오늘의 불행한 사태를 예견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한 바 있다.

“70만 국군의 주요 정신전력 홍보를 담당하는 「국군 홍보관리소장」에 언노련에 참여했던 진보성향 기자 출신이 발탁·기용된 숨은 배경에 깊은 우려를 표하는 바이며, 의혹의 대상이 되고 있는 해당 인사는 즉각 해임·교체되어야 한다. 이는 한사람의 인사문제를 거론하려는 것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그 임명 배경에 의혹을 갖는 다는 것이 문제이다”

○ 한겨레 신문에 전임 국정원장이 북한정치국의 후보위원이라고 확인한  이념불투명한 해외인사의 고정칼럼이 게재되고 있다는 사실 보다도, 국군장병의 정신전력을 책임맡고 있는 국방일보가 북한선전에 혈안이 된 망동이 국가안보에 더욱 치명적 이라는 엄숙한 사실을 지적해 두고자 한다.

○ 이 사건 관련자는 지위의 고하를 불문하고 즉각 구속, 철저히 수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국방당국의 사후처리결과를 예의 주시할 것 임을 천명한다.

                                         2001년  4월 20일

        육해공군해병대예비역대령연합회     회장   서   정   갑  

* 수신처 : 청와대, 국회, 국정원, 국방부, 재향군인회, 방송/언론기관, 유관 사회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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