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G 韓美연합 군사훈련은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방패이다!
국민행동본부 (2017.08.25) ㅣ 프린트하기

자유대한민국이 김정은의 핵미사일로 6.25 이후 최대위기에 직면하고 있는데, 서울도심에서 대낮에 反美親北 시위를 해도 엄벌하지 못하고 있으니 문제이다.

북한의 대대적인 對南도발(예: 핵 탑재 미사일 공격)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軍은 21~31일 기간 동안 <2007 韓美연합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금번 훈련은 전시(戰時), 사변(事變) 또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여 대비태세 향상과 역내 방어, 한반도 안정 유지를 위해 韓美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에 초점을 맞춘 훈련이다.

제임스 매티스 美 국방장관도 최근 기자회견에서 “지금 이 훈련(UFG)은 우리가 한국과 동맹국을 방어할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올해에는 지휘부 중심 훈련에 방점을 찍고 있다”고 밝혔다. 매티스 국방장관은 또 “수십 년간 계속된 이 훈련은 본질적으로 방어적인 성격”이라며 “북한의 오판을 허용하지 않도록 설계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실이 이런데도 北傀는 지난 18일 성명을 통해 “(이번 연습은) 북침작전계획에 따라 최신 전쟁장비와 병력이 대규모로 동원되고 실탄과 실동이 결합된 핵시험 전쟁”이라면서 “예측할 수 없는 임의의 시각과 장소에 원수들의 아성에 무서운 불벼락을 안길 것”이라고 위협했다.

남한의 親北-從北 단체(범민련)들은 “UFG 연습이 동원되는 전쟁장비와 규모, 성격과 내용에 있어서 철두철미 '북침핵전쟁연습'이며, 핵을 가진 교전 쌍방의 방대한 무력이 첨예하게 대치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상대측을 향한 한방의 우발적인 총성에 의해서도 전면적인 핵전쟁으로 번질 수 있으므로 이번 UFG 전쟁연습을 단호히 저지시켜야 한다”고 선전선동을 하고 있다.

얼마 전 미국의 한 군사전문가는 “군사 도발이 종종 오판에 의해 발생한다”며 “군사훈련은 상대방의 능력을 시험하려는 유혹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정세의 안정성을 높인다”고 말했다. 북한이 남한의 親北-從北단체와 합세하여 남북관계와 관련, UFG 등 韓美연합 군사훈련을 트집 잡는 데는 韓美동맹의 약화를 조성하려는 의도가 분명하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우리 國軍이 매년 미군과 함께 하는 군사훈련은 북한의 對南도발로부터 대한민국을 방어하기 위한 절대적 수단이다. 따라서 북한과 북한을 추종하는 남한 내 親北-從北세력의 위장평화 전략에 속아 연습을 축소하거나 중단하는 건 안 될 것이다.

고대 그리스의 역사학자인 투키디데스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에서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전쟁원인을 신흥강국인 아테네가 기존강국인 스파르타를 두려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즉, 우리 국민이 주적인 北傀를 두려워할 때 이것이 전쟁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투키디데스의 덫’은 긴장관계에 있는 남북한에 그대로 적용된다. 남한이 북한을 두려워하면 전쟁은 언제든지 발발할 수 있다.

북한과 從北세력이 韓美군사훈련에 맞추어 비난을 일삼는 이유는 한반도 위기상황을 조성하여 우리 사회 내 안보불안과 좌우대립 등 국론분열을 조성하려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동서고금(東西古今)을 막론하고 군사훈련은 강한 군대의 기본 임무요 필수적 과정이다. 결국 국가 위기극복은 自由 대한민국의 국민이 우리 軍과 함께 깨어나서 함께 가는 길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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