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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왜 대한민국의 안방에서 쫒겨났습니까?
국민행동본부 (2016.03.10) ㅣ 프린트하기

국가 반역을 심판하자

시원한 계곡수가 흐르는 산골짜기, 푸른 동해 바다로 피서가지 않으시고, 좌익들이 망가트리는 나라가 걱정되어, 이 뜨거운 아스팔트 바닥으로 달려나오신 애국시민 여러분!

제도보수의 어설픈 작태로 친북좌파에게 정권을 빼앗겨, 흔들리는 대한민국 정체성의 가물거리는 등불을, 기필코 붙들고야 말겠다고 이 광장에 모이신 국민동지 여러분!!

오늘은 건국 55주년입니다.
풍찬 노숙으로 대륙의 광야를 헤맨 건국의 선각들이 생각납니다. 이역만리에서 忍苦(인고)와 수모의 세월을 이겨내고, 의지의 불을 건국의 탑에 붙인 건국의 주역들께 다시 한번 가슴 가득한 감사와 존경을 담아 박수를 보냅니다.

해방조국에서 공산분자들은, 자유민주시장경제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온갖 음모와 파괴책동과 테러를 자행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건국이야말로, 공산좌익을 이 땅에서 축출, 제압함으로써, 가능한 일이었던 것을 오늘 건국절에 우리는 상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우람한 국민 국가 대한민국이 자유와 번영의 문을 민족 앞에 열게 된 것은 공산좌익을 끌어낸 다음이었습니다. 여러분!

좌익의 숨통이 끊어진 날이 바로 55년전 8·15입니다.
선각들의 선택과 결단은 위대했습니다.
東西냉전이 끝나고, 세계 공산주의가 敗亡함으로써 역사의 필연으로 입증됐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영문입니까.
건국 반세기, 50여 년이 흘러 자유민주주의가 간판인 대한민국에 좌파정권이 등장했으니, 그래서 대한민국의 근분인 정체성을 흔들어 대니 놀랄 일 아닙니까.

우리 代에 이 일이 벌어졌으니, 오늘 건국절날 이 광장의 우리 모두는 나라를 세운 선각들 앞에 부끄럽고 미안하고, 죄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돌이켜 봅니다.
재벌기업이 좌익들의 잡지에 광고를 주어, 좌익들의 준동을 음성적으로 지원하는 자본주의 국가는 지구상에 대한민국 말고는 없습니다. 야당 후보가 좌파진영이 벌려놓은 反美 무드판에 덩달아 춤을 추어, 여당 후보 당선을 도와주고 스스로를 떨어지게 만드는 나라는 대한민국 말고는 없을 것입니다.

보수가 왜 대한민국의 안방에서 쫒겨났습니까. 대한민국의 보수는 기회주의 바람에 망했습니다. 보수 중에서도 돈 있다고 권세있는 자들이 좌익 눈치보다가, 김정일 눈치보다가, 저 혼자만 살고 보겠다는 기회주의 처신하다가, 안방을 뺏긴 것입니다. 맞습니까. 맞지요?

지금의 좌파정권은 親노동. 親北을 표방합니다.
동맹인 美軍부대로 쳐들어가고, 보수야당 당사를 공격하는 利敵단체 한총련을, 비호하려 드는 청와대는 어느 나라의 청와대입니까? 김정일의 파견대가 전을 벌였단 말입니까. 여러분?

대한민국의 안방을 차지한 좌파정권이 親노동의 깃발을 흔들어 대니, 공장 문닫게 하는 노사협약이 쏟아져 나오고,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기업을 향해서는 파업만 하면 수가 트인다고 부추기는 꼴이니, 한국 경제는 이제 공장 문닫는 일만 남았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여러분?

이 광장에 모인 여러분, 여러분은 밥이야 굶지 않는 중산층 맞지요? 財界의 누군가는 이제 대한민국이 뭘 먹고 살지 걱정하고 있는데, 여기 모인 중산층 여러분이야말로, 한국 공장 다 문 닫으면 뭘 먹고 살 겁니까? 좌파정권이 대한민국 정체성을 흔들어 대면, 중산층 밥그릇이 먼저 깨진다는 것, 여러분 아십니까. 모르십니까?

대한민국의 중심인 중산층 여러분!!
여러분 자신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까.

좌파정권 등장의 지렛대였던, 촛불시위의 反美데모-
그 마당의 젊은이들이 중산층 자제들이었습니다. 여러분!

먹고 살기 바쁜 서민들 자제들은 촛불 따위 들고 헛소리 할 겨를이 없지요. 보리고개를 넘어온 우리 모두는, 배불리 먹여주고 대학이나 보내주면 부모 노릇 다 했다고 생각하여, 자식들의 정신이 전교조에 좀 먹히고 있는 것을 아마 모르셨을 것입니다.

공동체 대한민국의 고마움, 나라가 우리 삶의 바탕이라는 가치관을, 자식들에서 물려주는데 우리 모두는 실패했습니다. 돈 푼 생기니까 놀기에 바빴던 것 인정해야 합니다.

바로 우리 자식들이 대한민국을 잘못 세워진 나라라고 떠들고 있는 것, 이 건국절에 우리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밤잠을 설치더라도 내자식 내 손으로 챙겨야 합니다.

좀더 솔직히 말합시다. 한국의 중산층 여러분은 이승만, 박정희가 만든 온실에서 자랐다는 것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바깥 바람, 外風에 심히 약합니다.

자기 밥그릇을 넘보는 자가 있어도 싸울 줄을 모릅니다.
대한민국을 건드려도 가만히 보고만 있고, 빨갱이를 풀어줘도 모른 척하고, 대한민국 안에는 설자리가 없던 좌익이, 발 붙여 성장하고 드디어는 권력까지 잡게된 이유 중 하나가 중산층 여러분에게도 있다는 것 알아야 합니다. 왼쪽과 오른쪽에 잘 붙는 기회주의자들을 정치 大家인줄 알고, 그런 자들에게 정권을 갖다바친 사람들이 오늘의 한국 중산층 여러분 아닙니까?

후회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어릿광대의 서글픈 한탄 일 랑 집어치웁시다.

지금 할 일이 있습니다. 건국의 날에 망국을 생각하면 나라는 망하지 않습니다. 좌파 재집권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 亡國의 먹구름이 지금 대한민국을 덮고 있는 것 아십니까. 나라를 敵에 갖다 바치는 모반. 반역행각이 국가 지도부에 발각되었는데, 처벌을 못하고 있으면 나라는 망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반역자를 처단하지 못하는 나라는 망합니다.
반역죄를 방치하면, 나라를 팔도록 권장하는 꼴이 되고 맙니다.
나라는 이렇게 망하는 것입니다. 건국의 날에 이 진리를 뼈에 새겨야 할 것입니다.

주인인 국민이 모르게 5억 달러를 김정일에게 갖다 바친 것이 반역입니까. 아닙니까? 그 주동자가 김대중 전 대통령인 것을 모를 사람이 이 광장에 누가 있습니까. 없지요.

남쪽에서 바친 5억 달러가 김정일의 核공갈로 둔갑하여 5천만 국민 머리 위에 와 있습니다. 여러분!

DJ 반역정치가 한국경제의 기관차 現代를, 뼈만 앙상하도록 다 뜯어 먹은 것이 백일 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정부 여권에서 일어난 국가반역에 속수무책인 야당이 야당입니까? 반역자를 조사할까봐 겁을 내는 보수정당이 보수정당입니까? 노무현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國憲을 준수하겠다고 서약하지 않았습니까?

국헌준수의 제일과제가 국가반역의 심판이라는 것을 뜨거운 아스팔트 바닥에 모인 우리 애국시민들이 깨우쳐 줍시다. 취임 선서를 어기는 대통령은 대통령일 수 없다는 것을, 대한민국의 주인인 우리 국민이 일어나서 알립시다. 궐기합시다!!

야당인 제도 보수가, 구국과 국가반역 심판의 사명에 눈뜨지 못한다면 밀치고 지나갑시다. 궐기합시다!! 주인된 5천만 국민의 손으로 반역자를 처단합시다. 처단하여 나라를 지킬 것을 바로 오늘 위대한 건국의 주역들 앞에 맹세합시다.

불멸의 민족신이 앞길을 비추고, 건국과 호국의 영령들이 애국보수를 원하고 있습니다.

역사의 반동, 시대착오의 공산당을 삼천리 강산에서 일소하고, 7천만의 밥그릇을 깨려는 무리를 몰아낼 때가 왔습니다. 5千萬 동포여 궐기합시다! 심판합시다! 전진합시다!

2003. 8. 15
반핵반김 자유통일 국민대회
대표 許文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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