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의 유해(遺骸) 봉환이 '살아있는 國軍포로' 송환보다 중요한가!
국민행동본부 (2019.04.23) ㅣ 프린트하기

國軍통수권자인 대통령이 북한에 생존해 있는 國軍포로를 책임지고 송환하라! 이것은 대통령의 도덕적 '의무'이자 '책무'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중앙아시아 국가인 카자흐스탄을 방문하여 이른바 '독립유공자'로 현지에 안장됐던 두 인물의 유해 봉환식을 주관했다. 그는 추모사에서 “머나먼 이국땅에서 생을 마감하신 독립운동가들의 정신과 뜻을 기리고,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이미 저 세상으로 떠난 독립운동가들의 유해를 찾기 위해 머나먼 중앙아시아까지 직접 찾아가는 지도자가, 어째서 북녘 땅에서 온갖 고초를 겪으며 살고 있는 國軍포로(500명으로 추산)의 송환 문제에 대해서는 일언반구(一言半句) 언급조차 않고 있는가?

‘잔인한 자(者)를 동정하는 자는 동정받아야 할 사람에게 잔인하다’고 한다. 전쟁범죄집단인 북한 독재정권에 대해서는 한 마디 비판도 못하고, 나라를 지키다 포로가 된 國軍포로에 대해서는 멀리서 구경만 하는 문재인 정권을 규탄한다! ‘이게 나라냐’라는 탄식이 절로 나온다!

美 국방부 산하 ‘전쟁 포로·실종자 확인국(DPAA)’의 조직 목표는 ‘그들이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Until They are Home)’이다. 국가의 우선순위 리스트에서 國軍포로는 어디쯤에 있는가?

대한민국은 지금 1000여 명이 넘는 국군이 UN평화유지군의 명목으로 해외 곳곳에 파병되어 있다. 내일 당장 ‘아군(我軍)’ 병사가 ‘적군(敵軍)’에 잡힌다면 우리는 과연 그들을 구출할 것인가? 애완견이 죽어도 눈물을 흘리는데 祖國을 그리워하며 북녘 땅에서 고통 받는 國軍포로를 외면한다면 좌익(左翼)세력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이제 침묵하는 다수는 필요 없다!

국군포로 송환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인권의 문제’이자 국민의 안전을 보장해야 하는 ‘국가의 기본적 책무’이다. 생존 국군포로는 물론이고 유해(遺骸)라도 찾아와야 한다. 국군포로 송환문제는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의지에 달렸다. 비록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정부는 대북(對北)정책에 있어서 국군포로 송환문제를 최우선 정책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 !   국군  만세 !   자유통일  만세 !


2019.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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