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장성급 회담은 '國軍포로' 송환능력이 없는 '무능한 별들' 회담인가?
국민행동본부 (2018.07.31) ㅣ 프린트하기

'살찐 돼지 같다'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국군포로 송환문제를 남북군사회담의 제1의제로 삼으라!

남북한은 31일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남북장성급 군사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는 이번 회담에서 ‘國軍포로’ 송환문제는 거론도 않았으며, 비무장지대(DMZ)를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시범조치로써 ‘JSA(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비무장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한다.  

‘國軍포로’ 송환 없는 남북장성급 회담은 이스라엘처럼 군사력을 동원하여 自國民을 구출할 능력이 없는, 일반 방위병보다 못한 '남한 별(將星)들'의 북괴군을 상대로 한 ‘말장난’이자 ‘정치놀음’에 불과하다.

미국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6·12 美北정상회담이 있은 지 45일 만(7월27일)에 북한으로부터 미군 유해 55구를 인도받았다. 마이크 펜스 美 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비핵화를 협상하기 위해 김정은과 마주 앉고, ‘전사(戰死)한 영웅들’을 마음에 담았다는 사실은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내 ‘國軍포로’ 가운데 현재 생존자는 500여 명에 불과하다. 더 이상 늦어서는 안 된다. 고국(故國)으로 돌아가는 미군의 유해를 보고 있는 ‘國軍포로’의 혈육들은 어떤 심정이겠는가!

지구상에서 500여 명이나 되는 自國民을 적진(敵陣)’에 남겨놓은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이것은 국가 자존심의 문제이자 양심의 문제이다. ‘國軍포로’ 생환을 위해 정부가 나서지 않는다면 누가 이 나라를 지키려 하겠는가! ‘國軍포로’ 송환을 선결조건으로 삼지 않으면 그 어떤 회담의제(議題)도 무의미하다. 정부는 북한에게 ‘國軍포로’ 송환을 강력하게 요구하라!

대한민국  만세 !   국군  만세 !   자유통일  만세 !
        

2018.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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