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2017년 3월호)
국민행동본부ㅣ   
한국 정치의 역학力學공식을 바꿀것


대령연합회.국민행동본부를 이끈 서정갑 예비역 육군 대령

태극기 집회는 한국 정치의 역학(力學)공식을 항구적으로 바꿀 것이다. 나는 보수(保守)와 우파(右派)를 구별하여쓴다. '이념 무장이 되어 행동하는 보수'를 '우파'라고 부른다. 한국보수의 우파화(右派化)는 2003년 3월1일의 '반핵반김(反核反金) 국민대회'가 서울 시청광장에서 대군중을 모은 것이 중요한 계기였다. 개신교(改新敎)와 안보단체가 좌파 정권의 연속 등장에 대한 위기감을 불러일으키고 일반 시민들이 호응하였다.

그 직후서정갑(예비역 육군 대령)회장이 이끄는 육해공군해병대예비역대령연합회를 모체(母體)로한 국민행동본부가 등장, 직설적인 의견 광고와 거리투쟁을 통하여 친북(親北)세력에 대한 이념투쟁을 선도(先導)하면서 '아스팔트 우파'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침묵하는 다수는 필요없다. 행동하는 다수라야 역사를 바꾼다" "사랑은 지갑과 손발로 표현됩니다"라는 구호는 일반 시민들의 후원금에 의존하는 독립적 우파 단체를 탄생시켰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우파 운동을 높게 평가한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 시절의 비서실장이었다. 그는 이명박 정부의 등장에 가장 큰 역활을 한사람으로 '양갑(兩甲.조갑제와 서정갑 회장)'을 들었다.

월간조선 3월호 조갑제인사이트 중에서


경제풍월 (2017년7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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