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 주요뉴스

1853. 무장한 예언가 이승만의 74년 전 건국 연설!
대한민국은 이 연설대로 진행했다! 趙甲濟 1945년 8월15일 해방 1945년 가을 스탈린, 소련군에 북한지역에 공산...

2022.08.15

1852. 한미통합국방협의체 16-17일 개최…전문가들 "확장억제·사드 주요 의제"
브루스 베넷 “이번 회의를 통해 (한국에 대한) 미국의 핵우산 약속이 어떤 형태로든 강화할 수 있다” VOA(미국의 소리) 한국에서 16...

2022.08.15

1851. 해리스 前 대사 "중국, 주권국가에 명령할 권리 없어"…벨 前 사령관 "美韓동맹 약화 의도"
VOA(미국의 소리) 한국의 주한미군 사드 기지 운용을 둘러싼 중국의 ‘3불 1한’ 요구에 대해 해리 해리스 전 주한 미국대...

2022.08.15

1850. [인터뷰]볼턴 前 백악관 보좌관 “北 정권 교체가 유일한 북핵 해법”
"정권 교체가 ‘핵보유국 북한’보다 훨씬 낫다…美 전술 핵무기 한국 재배치는 문제 없어, 한국의 핵무장은 지지하지 않아"" RFA(자유아시아방송) &n...

2022.08.08

1849. 美 전문가들 "펠로시 의장 訪韓 '美·韓관계 확장' 재확인…尹 대통령 회동 불발, 중국 때문이면 실수"
VOA(미국의 소리)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한국 방문과 관련해 미국의 전문가들은 대북 억지 약속과 함께 미한관계가 확...

2022.08.08

1848. 인터뷰/헤이글 전 美 국방장관 "북한 핵공격 가능성은 '현실'"
＂한국에 대한 핵공격이든 재래식 공격이든 미국이 개입…한 국가가 핵무기 생산을 결정하면 모든 것이 바뀝니다.＂ VOA(미국의 소리) 북한...

2022.08.01

1847. 이신화 북한인권대사 “강제북송, 국내ㆍ국제법 모두 위반”
RFA(자유아시아방송) 앵커:한국의 이신화 신임 북한인권대사는 탈북민 선원 강제북송 조치가 국내법과 국제법 모두를 위반한 ...

2022.08.01

1846. 김정은의 소탕전으로 사라지는 탈북자
1993년부터 약 100회 北中국경을 취재한 이시마루 지로 기자의 르포/북한 탈출…그 발생과 현상(1) 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

2022.08.01

1845. 영 김 의원 “윤 정부 탈북어민 강제북송 진상규명 노력 지지”
RFA(자유아시아방송) 미 연방 하원의 한국계 영 김(캘리포니아) 공화당 의원은 21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보낸 성명에서 ...

2022.07.25

1844. 北 당국의 해괴한 지시 "코로나 퍼뜨리는 파리, 쥐 잡아 바쳐라"
초급·고급 중학교 학생들에게 "하루 파리 200마리씩 바치라”…주민들 "쥐(고기)는 익혀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별로 바칠 사람이 없을 것" RFA(자유아시아방송) ...

2022.07.25

1843. 휴먼라이츠워치 “탈북어민 북송사건 ‘신뢰·공정·독립’ 수사 촉구”
“고위 공직자 등 강제송환에 책임 있는 사람들이 인권을 침해했다면 공정하게 기소돼야 한다” VOA(미국의 소리) 최근 논란이 커진 한...

2022.07.25

1842.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과 정의용을 '살인마 종범'으로 규정, 북송할 수도 있겠다!
趙甲濟 진짜 살인마는 김정은인데 문재인은 지난 5년간 김정은의 사실상 부하 노릇했다. 이에 근거하여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을 살인마 종범으로...

2022.07.18

1841. “필사적 저항 ‘탈북어민’ 사진, 북한 처우 예고…한국 당국자들에게 책임 물어야”
그렉 스칼라튜 "중국이 탈북민을 강제 북송한 것과 다를 바 없는 행동"… “문재인 정부는 그들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VOA(미국의 소리) ...

2022.07.18

1840. 영국 초당파 의원 모임, 윤 대통령에 서한…“ 탈북어민 강제 북송 진상규명 촉구”
"한국의 법치와 민주주의, 인권의 가치를 지켜야 할 국제적 의무를 훼손한 자들에게 책임을 묻기 바란다” VOA(미국의 소리) 영국 의회...

2022.07.18

1839. OHCHR “‘탈북어민 북송’ 진상규명 중요”
RFA(자유아시아방송)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14일 한국의 문재인 정부가 2019년 2명의 탈북어민을 북송한 과...

2022.07.18

1838. 아베 암살 관련 사설을 쓰지 않은 조중동! 언론 맞나?
혹시 애도를 했다가 親日 신문으로 몰릴까 걱정했단 말인가? 趙甲濟 7월9일자 조선, 동아, 중앙일보 사설엔 전날 암살된...

2022.07.11

1837. 퀸타나 보고관 “국제형사재판소, 북한 범죄 기소 앞서 사건파일 구축해야…7차 핵실험은 재앙”
"헤이그의 국제형사재판소 검찰부에서 북한 인권 유린에 대한 조사가 개시되고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를 북한에 보내야" VOA(미국의 소리) 토마스 오헤아...

2022.07.11

1836. “‘인도태평양 비전’ 아베 전 총리 최대 유산…한국과의 관계는 ‘엇박자’”
바이든 대통령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에 대한 그의 비전은 지속될 것” VOA(미국의 소리) 미국의 전문가들은 아베 신조...

2022.07.11

1835. 文 청와대의 합참의장 압박은 쿠데타적 사건이다!
趙甲濟 조선일보 유용원 기자는, 문재인 정부 시절 심야에 동해 NLL(북방한계선)을 넘어온 북한 선박을 나포하지 말고 돌려...

2022.07.06

1834. 北, 코로나 사망 군인 비밀리 화장 후 유족에 유골과 ‘전사증’
RFA(자유아시아방송) 앵커:북한당국이 코로나로 사망한 군인들의 시신을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비밀리에 화장한 다음 유족들에...

2022.07.06

1833. 퀸타나 보고관 “국제형사재판소, 북한 범죄 기소 앞서 사건파일 구축해야…7차 핵실험은 재앙”
"헤이그의 국제형사재판소 검찰부에서 북한 인권 유린에 대한 조사가 개시되고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를 북한에 보내야" VOA(미국의 소리)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2022.07.06

1832. 유엔에 가서 스탈린과 김일성을 비호했던 문재인!
趙甲濟 *2017년에 썼던 글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 연설은 사실, 헌법, 상식에 반...

2022.06.28

1831. 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 “대통령기록물 공개 않으면 文 전 대통령 고발”
RFA(자유아시아방송) 앵커:서해상에서 북한군에게 피살된 한국 공무원의 유족이 국회에서 한국의 제1야당인 민주당의 우상호 ...

2022.06.28

1830. 스미스 美 하원의원 “문재인 정부 ‘탈북 어민 강제북송’ 충격…진지한 조사 필요”
“인권변호사로 알려진 사람과 그의 정부가 사람(탈북 어민)들을 끔찍한 운명 속으로 돌려보냈는지 믿을 수 없었다” VOA(미국의 소리) 미국 의회 산하...

2022.06.28

1829. 군대의 허위보고사례 다 조사해야!
趙甲濟 국방부가 문재인 청와대의 압박을 받고 해수부 공무원이 김정은 정권에 의하여 무참히 학살된 정황을 조작하는 방향의 ...

2022.06.20

1828. 문재인은 살릴 수 있었다. 그러나 직통전화기를 들지 않았다!
조갑제닷컴 문재인 대통령은 2020년 9월, 해수부 공무원을 살릴 수 있는 시간이 충분했다. 그는 그러나 전화기를 들지 않...

2022.06.20

1827. 美 미사일방어청, 가상 北 ICBM 격추 ‘해상요격기’ 제작사 선정
RFA(자유아시아방송) 앵커:미 국방부 산하 미사일방어청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가정 발사체를 격추한 해상요격기를 생산할 제작사...

2022.06.20

1826.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전망 잇따라…"종전 없는 한반도 같은 구도 될 수도"
VOA(미국의 소리)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서방 주요 지도자들의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

2022.06.20

1825. 런던 성바울 성당 지하 한국전 참전 기념물 문장!
趙甲濟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이 어디냐”고 할 때, 1등과 2등에 대해선 이견이 별로 없다. 제자들의 서열대로 가장 큰 ...

2022.06.13

1824. 美韓·美韓日 국방장관 회담 개최, 오스틴 장관 "핵 등 모든 범주 역량 동원 방어공약 재확인"
VOA(미국의 소리) 미한·미한일 국방장관이 11일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가 열리고 있는 싱가포르에서 각각 회담을 ...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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