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 주요뉴스

4730. 2002년 대선시, 대선자금 안 쓴 한나라 의원 계신가?
불법대선자금 가장 많이 안다는 변호사를 인권특보로 전격 발탁? 2002년 이회창 전 총재가 대선 후보였을 때, 대선자금을 한 푼도 안 쓴 그 당시 한나라당 의...

2007.11.11

4729. [수도권II] 6·25 앞두고 연천서 대북전단 날려
보수단체인 국민행동본부는 21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마전리 열쇠전망대 근처에서 대북전단이 담긴 대형 풍선을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 ▲ 풍선 6...

2011.06.22

4728. 私學法 날치기 통과로 저항 확산
종교·교육·諸시민단체, 사학살리기국민운동본부 결성계획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김원기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으로 날치기 통과돼, 우려했던 사학 탈취가 현실로 다가왔다. ...

2005.12.15

4727. 한국은 미국이 신뢰할 만한 동맹인가
부시 대통령은 최근 아시아 순방기간 동안 한국의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 韓美 양국이 동맹관계임을 강조했다. 다음날 노무현 정부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이라...

2005.12.07

4726. 국민행동본부 全國 조직화 박차
석달 사이 다섯 지역조직 탄생, "머지 않아 동원력 갖춘 초대형 애국단체 등장할 것" 국민행동본부는 2005년 10월 8일 경기도 부천 지부 결성을 시작으로 전국...

2005.12.25

4725. 명찰부착하려면 시위진압하지마라!
경찰도 코미디를 연출하려하나? 시위대도 명찰 부착해라! 전경과 의경이 시위를 진압할 때 명찰을 부착하도록 하는 방안이 마련되고 있다고 한다. 시위대가 시위...

2006.01.16

4724. 신혜식 “연평도-천안함 계기로 젊은 사람들 변하고 있다”
중동 민주혁명 지지 및 북한 동포 봉기촉구 국민대회 국민행동본부는 24일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중동 민주혁명지지 및 북한동...

2011.02.25

4723. 미래가 결정되지 않은 나라의 2006년
권력에 의한 반역이 전면적으로 진행되고, 김정일-노무현 회담을 통한 '연방제 事變'이 예상된다. 미래가 결정되지 않은 대한민국 ...

2005.12.22

4722. 종교계 불복종 운동 움직임 미동
사학법, 꼭 강행해야 할 이유 있나? 전교조의 사립학교 잠입통로로 악용될 악법인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열린우리당의 일방적 몰아붙이기로 통과되어 그 후폭풍이 가열...

2005.12.24

4721. 열우당, 탈북자 통장에서도 '당비' 빼갔다
최근 서울 봉천본동 지역 60세 이상 노인 70∼100명의 통장에서 매달 1000∼2000원의 당비가 빠져 나가고 있다는 보도로 비난이 일었던 가운데, 탈북자 통장...

2006.01.16

4720. 서정갑을 죽이지 말라
이명박 정권이 들어 선지도 3년이 다 되가는 오늘 어떻게 이런 판결이 내려질 수 있는가 그는 국민행동본부장으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

2011.01.27

4719. 아웅산 폭탄테러범 유일생존자 강민철 신병 확보하라!
과거사진상조사위에서 강민철을 조사하여 진상규명하라! 북한은 1983년 10월 9일 동남아 국가 순방을 위해 미얀마를 방문 중이던 전두환 전(前)대통령과 수행원...

2006.02.13

4718. 전쟁 막아온 ‘연합司 체제’ 결국 해체의 길로
전쟁 막아온 ‘연합司 체제’ 결국 해체의 길로 盧·부시, 한국 작통권 단독행사 원칙적 합의 내달 협상 2009~2012년 사이 시기결정만 남아 일각선 “후유증없...

2006.09.15

4717. 천정배 장관 유감(有感)!
“X”·”XX" 표현은 큰 실수! 과거사위 반대는 솔직! 천정배 법무장관이 지난 12일 일부언론에 칼럼을 쓰고 있는 논객들을 향해서 원색적인 비판을 쏟아냈다고...

2006.01.14

4716. 美 지도층의 反韓 감정, 가볍게 봐선 안된다
최근 미국 워싱턴 지식인층의 ‘反韓 인식’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언론에 자주 소개되고 있다. 그런 흐름은 대략 두 가지로 집약된다. 하나는 현 정부 들어...

2005.12.05

4715. 힘들게 사투하는 박근혜 흔들지 말라!
이명박 시장은 “해변가의 길손”인가? 부동의 1위라고 한나라당을 관전(觀戰)하는가? 한나라당이 근래 새롭게 태어나야하는 변화의 시기에 같은 당 소...

2006.03.06

4714. 명진 스님, 신밧드 룸싸롱 사건 주역
신동아 5월호 보도...2001년 초 강남 유명 룸싸롱 출입 사건 봉은사 설법 중 눈물 흘리는 명진 스님 ...

2010.04.24

4713. 우리 안보 지켜준 미국에 기지사용료 내라고?
임종인부모의 생명 은인은 바로 미국이다! 공산당 대회 참가한 임종인 다운 헛소리. 일본 공산당 대회에 단신으로 참석하여 마치 자기가 한국공산당의 대부(...

2006.03.13

4712. 「全農」『연방제』목표한 革命조직인가?
최근 잇따른 과격 農民집회를 이끌고 있는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의장 문경식, 부의장 강기갑·서정길)」의 실체는 무엇인가? 전농은 11월15일과 21일 여의도 전국농...

2005.12.25

4711. 광주사태 때 경찰관 네 명은 이렇게 죽어갔다
당시 戰警의 手記: 경상도 사람인 나는 광주시민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고, 지금도 그 집의 주인을 「광주 아버님」이라고 부르면서 찾아뵙고 있다. ...

2007.09.05

4710. "曠野(광야)의 외침"
"간첩을 골기퍼로 세워놓고는 축구를 할 수 없다" 대표적 자유진영 단체인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의 그동안 활동을 담은 책이 나왔다. ´조갑제...

2006.02.28

4709. 이종석 굳히기의 어슬픈 갈라쑈(Gala Show ) ?
맛보이기 쑈 ? 혹은 하이라이트 쑈 ? 그들의 수준에 맞춰 좀 속되게 말하자면 짜고 치는 고스톱 ? 먼저 골수 좌익들과 얼치기 ... [1]

2006.02.06

4708. “赤고양이들, 160조원 환상의 생선을 향해 !?”
히틀러는 2차대전시 전시채권을 발행 , 국민연금을 탕진했다. 그전까지 각 직업별 (광산, 농민조합등)연금 조합장을 선출하게 되어 있던 합리적 제도를 개혁(?) 해...

2006.02.16

4707. 남북연합 선언은 예멘식 內戰의 길
김대중 訪北의 위험성. 한국 사회는 이미 사상적 內戰상태에 돌입해 있지 않은가 긴급 기고/金大中訪北과 평화체제론의 ...

2006.03.25

4706. 북한인권국제대회 `서울선언` 채택
北 정치범 수용소 해체, 납북자-국군포로 송환 요구 `북한인권국제대회`(공동대회장 이인호 명지대 석좌교수...

2005.12.12

4705. "전교조 교사 신현수를 파면하라"
전교조 교사인 신현수(부평여고)씨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쓴 ´대~한민국´이란 자작시에 “아 씨발 대~한민국”이란 내용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는 가...

2006.01.18

4704. 국사 및 근·현대사 교과서 편찬체계의 문제점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들은 국내문제나 외교 문제를 둘러싸고 종종 양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정책이나 평준화 문제와 같은 일상 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비롯하...

2005.12.19

4703. [동영상]NLL역적모의 이야기만 나오면 당황하는 문재인
문재인씨는 NLL이야기만 나오면 말문이 막히는지 패널이 질문할때마다 한숨부터 내쉬었다. 지난 11월20일 63빌딩에서 한국기자협회 초청 토론회에서 문재인씨는 NLL포기...

2012.11.28

4702. 김대중의 월남참전 사과에 화를 내던 故蔡命新 장군의 추억
월남 주둔 한국군 사령관을 지냈던 蔡命新(채명신) 장군이 87세를 一期로 별세하였다. 월남전에 참여한 한국군은 연 30만 명이었다. 이들은 지금 ...

2013.11.26

4701. '한반도 공산화'에 뜻을 같이한 정동영
盧정권은 김정일의 남한내 총독부인가. 간첩을 골키퍼로 세워두고는 축구를 할 수 없다. 오늘도 노무현 정권의 親北反美 노선상의 질주는...

200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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