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 주요뉴스

4730. 애국안내
안녕하세요. '민보상위'(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의 반헌법적 반국가적 활동실상에 대한 진상규명 발표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

2009.10.16

4729. 다구치 가족의 감동적인 귀국보고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김현희씨의 우아한 자태, 오열을 참지 못하면서 눈물을 흘리던 그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만남의 기쁨을 다른 납치 피해자 가족과 나눠가지면서 ...

2009.03.12

4728. '판사의 亂'을 국민들이 진압하자!
竹槍 뒤에 판사 있다. 촛불亂動의 제2라운드! 국민들이 총궐기하여 '촛불판사집단'을 응징할 때. 국민여론에 밀려 꺼져버렸던 狂亂과 거짓의 촛불이 다른 형태로 법원안...

2009.05.21

4727. 이 대통령, 救國經濟의 별을 따냈다!
이명박 실체, 이제‘경제 대통령’ 맞다! 우리 대한민국은 드디어 경제 선진국의 ‘마하트’로 떠올랐다. 이명박 대통령이 하늘의 큰 별을 따냈다. 국풍과 국운을...

2009.12.30

4726. 공성진 그리고 사진촬영(?) 파문!
지난 4월 1일 천안함 실종자 수색 작업을 하던 중 순직한 故 한주호 준위의 영결식에 참석한 공성진 한나라당 최고 위원일행 10여명이 장례식장 화환을 배경삼고 일부 군...

2010.04.05

4725. 원희룡식 必死則生, 지역구 기득권 포기 신호탄된다!
地方3선 이상 덕목있는 정치인, 서울· 수도권지역 · 비례대표로 전환하는것이 신선한 정치 기풍을 진작 시키는 계기가 될수 있다. 원희룡 한나라당 최고의원이 ...

2011.07.17

4724. "從北 도려내면 一流국가로 간다. 역사적 轉機 맞았다"
채널 A 박종진의 쾌도난마 출연 趙甲濟 대표 발언 부분 녹취록 趙甲濟 대표: 진보라는 말이 이제 장례식을 치른...

2012.05.17

4723. 한 장으로 요약한 從北감별-퇴치법
終北해야 從北이 사라진다. 從北 감별-퇴치법 메모 *한반도의 이념-무장대결의 본질: 민족...

2012.06.18

4722. 강연 中 "집어치우라"는 항의와 곳곳의 흐느낌
중년의 한 남성이 돌발성 질문을 던졌다. 경기도 모 기도원에서 강연하던 중 중년의 한 남성이 돌발...

2009.07.30

4721. 야당보다 더 나쁜 사람들!
무늬만 한나라당 국회의원들! 원칙과 정도(正道)라는 말이 시중에 울고 있다는 사실 알아야!! 야당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이명박 정권을 타도해야 할 위치와...

2010.01.10

4720. 서울시장 선거 후폭풍, 정치권 빅뱅 일어날것!
서울시장 재보선은 사실상의 ‘대선 전초전’ 성격이 짙다. 지난7일 친박계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은 서울시장 보선이 ‘대선 전초전’ 일수도 있다는 일부 언론의 ...

2011.10.10

4719. 김대중씨의 '마지막 愛國'을 기대한다!
6.15 선언의 무효를 선언하는 것이 그와 측근 및 가족, 그리고 나라가 함께 사는 길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病勢가 안정되었다...

2009.08.13

4718. 한미연합사 해체, 결단코 막아야!
11월 중순에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의 중요현안은 무엇보다 아프칸 파병 문제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정부가 몇백명 규모의 병력을 보낸다는 방침인 것 같다. 미국...

2009.11.30

4717. 이해 당사자 + 공기관이 ‘송명근 카바수술’퇴출작전했나?
진수희 장관은 송명근 박사의 세계적 신기술 신청 철회 할때를 기다렸나? 참으로 경천동지할 기가막힌 일이 대한민국 의료계에 일어났다. 대한민국에서 심장이식...

2011.07.25

4716. 재외韓人의 투표권은 맹랑한 放縱이다
- 朝總聯 패거리와 미국인에게 투표권을 줘야 하나? - 어린民主主義의 위험한 재롱을 말려야 한다 한국은 2012년에 시행할 ‘...

2011.08.08

4715. 민보상委 국가정체성 파괴 활동, 위축되나?
전여옥·권경석 법안 제출,"자유민주주의 否定행위 民主化운동 해석 폐단 저지"목적 대한민국 정체성 파괴에 앞장서 온 ...

2009.03.24

4714. '美 오바마 대통령' 환영! 환영! 환영!
재향군인회, 경우회, 자총, 고엽제전우회 등 애국시민단체, 태극기와 성조기 흔들며 2만여 환영인파 몰려 19일 오전 10시께 광화문 사거리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

2009.11.19

4713. 정두언,왜 이상득 못잡아 안달인고?
작금의 한나라당 지도부, 입(口)으로 망할것 같다! 정두언의원, 틈만나면 노정객 이상득의원을 붙잡고 욕하고 물고 늘어져 정치 공학의 지렛대로 삼더니, 이제는 ...

2011.07.23

4712. 종북 정동영, 김정일 독대한 “티”내나?
한상대 검찰총장의‘종북좌익세력과의 전쟁선포’를 쌍수들어 환영함과 동시에 격려를 표한다 지난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정동영 의원이 제대로 된 대한민국 국회의원...

2011.08.12

4711. 한나라당의 치명적 문제점
이런 조직은 세가 불리하면 대한민국적 가치를 적에게 팔아넘기고 국회의원 자리나 대통령 자리를 얻으려 할지 모른다. 1. 한나라당의 태생적 한계: ...

2006.12.02

4710. 복지타령 정치인, 대통령 자격 없다!
이른바 복지타령으로 매표행위를 일삼으며 대통령이 되어 보겠다고 강변하는 대선예비주자들이 있다면 이들은 큰 착각을 하고 있다고 보아 틀림없을 것이다. 어떤 대...

2011.03.10

4709. 保守정당‘국민생각’, 중도 새누리당 비례 8번 告訴!
사상 유래 없는 공천 파동(波動)이 여.야 공히 파생(派生)된 것은 지금 우리의 정치가 천박한 길을 걷고 있다는 산 증거이기도 하다. 보...

2012.03.25

4708. MBC 斷罪는 미래와의 약속이다
내일이 없는 MBC는 거짓의 칼날을 잡았다! 진실의 칼자루를 잡은 세력이 날로 강해진다. 아래 MBC 뉴스데스크 6월18일~28...

2008.07.02

4707. 습관성 사퇴병 환자, 빨리 도태시켜라!
김형오, 안하겠다는 민주 국회의원 왜 붙잡고 야단인가? 습관적으로 자기마음에 안 들면, 그만둔다느니 죽어버리겠다느니 자폭하겠다느니 하면서 음흉한 다른 목적...

2009.07.29

4706. 세금급식 주민투표 반대운동은 헌법위반!
[세금급식 주민투표] “살다 살다 투표하지 말란 얘기는 처음”...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주민투표 보이콧은 위헌, 민주주의 근간 뒤흔든다 “비밀투...

2011.08.09

4705. 치사한 열우당 일부 정치인들!
사석발언을 녹취해 국회에서 거론하다니? 이런 한심한… 소위 국회의원이란 사람들이 사석(私席)에서 한국방송협회 강동순 감사가 발언한 내용을 녹취해서 논란을 ...

2007.04.07

4704. 법적 검토: MBC의 허가를 취소하는 길
방송의 존재의미 자체를 부정하고, 심의규정을 상습적으로 어기는 뉴스 데스크에 대하여 중지 및 책임자 징계조치를 내리고 이를 거부하면 3개월 업무정지, 이마저도 거부...

2009.01.02

4703. 지금 대통령은 어디 있나?
나라는 근사한데 대통령이 결정적 순간 때마다 비겁자가 되고 배신자로 돌변하면 한국은 야윈 늑대한테 뜯어먹히는 살찐 돼지로 전락할 것이다. &nbs...

2009.03.17

4702. "천안함, 對北 응징정책 촉구 기자회견"
나라사랑실천운동 외 천안함 피격, 정부는 대북 응징정책 단행하라! &n...

2010.04.21

4701. 투표독려 가로막는 괴상한 선관위
작년 6-2지방선거 때는 투표독려하던 선관위, 왜 이번 주민투표에서는 투표독려도 불법으로 모나?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무상급식 주...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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