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 주요뉴스

4730. 한국 내의 美CIA(2)
CIA 한국 지부장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었다. 70년대 초까지는 대체로 공작베테랑, 이후에는 분석형 지부장이 왔다 10·26 뒤 감 빨리 잡은 CIA 이런 한...

2006.02.16

4729. 보수세력은 “중도”가 없다!
보수세력, 일치단결과 대동단결이 시급하다! 지금부터 보수 대 사이비진보의 보이지 않는 치열한 전쟁이 시작되었다. 곧 김원웅 열린우리당 의원의 연방제사변(聯邦制...

2006.02.15

4728. '국군포로·탈북가족 지원법안' 국방소위 통과
김문수 의원:"조국 위해 희생한 국군포로와 남북한의 가족들까지 정당하게 예우해야" 국군포로와 가정을 꾸려 북...

2006.02.15

4727. “赤고양이들, 160조원 환상의 생선을 향해 !?”
히틀러는 2차대전시 전시채권을 발행 , 국민연금을 탕진했다. 그전까지 각 직업별 (광산, 농민조합등)연금 조합장을 선출하게 되어 있던 합리적 제도를 개혁(?) 해...

2006.02.16

4726. 한반도의 두 獨裁 이야기
김일성 김정일식 독재는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 독재입니다. 이승만 박정희식 독재는 국민들을 똑똑하게 만들기 위한 독재였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연설에 담긴 ...

2006.02.16

4725. 노무현은 김대중과 결별해야 산다
김정일-김대중의 하수인이 될 것인가, 연방제 역모를 진압한 한국판 링컨이 될 것인가 노무현 대통령이 이 상태로 2008년에 퇴임한다면 권력 잃은 그를 기다리... [1]

2006.02.17

4724. DJ 방북, 김일성 생일축하로 격하? 천만에!
DJ의중 - 2007충청대통령, 호남총리구도! 보도에 의하면 지난 15일 국회 통외통위와 건설교통위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이 김대중 씨의 4월말 방북을 놓고 5.31지방...

2006.02.16

4723. 汎우파진영은 대동단결해 싸울 때다
경제위기는 어떤 의미에서 작은 위기라고 할 수 있다. 정체성(건국이념) 위기, 법치의 위기, 안보위기가 더 큰 문제다. 지금 '대한민국'...

2006.02.17

4722. 유시민 입각, 소름끼친 변신 160조원 국민연금 때문인가 ?
노정권의 마음이 급하긴 했나보다. 유시민씨가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에게 “국민연금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할 경우 한발 양보하는 결단을 해... [1]

2006.02.18

4721. 대법원장의 역사적 대변신?
「실정법위반 강정구사건」판결을 주시한다! 사법부 수장의 판결결과 호·불호 공개비판 바람직하지 않아! 이용훈 대법원장은 두산그룹 비자금 사건 판결에 대해서...

2006.02.18

4720. 김대중은 김정일과 운명을 같이 할 것이다!
박근혜의 한나라당은 김대중과 대한민국 중 택일하라! -박근혜의 한나라당은 또 다시 반역노선에 동조하여 공멸할 것인가. 盧 정권은 김정일-김대중 세력의 연방...

2006.02.20

4719.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각성하라!
「국보법」을 「친일보호법」이라고 능욕하는 자들, 그냥 놔둘 것인가? 제1야당을 「딴나라당」으로 부르고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를 「닭그네」라고 야유하고 비하하는 ...

2006.02.20

4718. 신현수 교사 고발 서정갑 본부장, 고발인 조사 받아
"강정구 수사처럼 압력 있을까 우려" "아 X발 대∼한민국"이란 표현이 들어간 자작시로 물의를 일으킨 교사 신현수 씨를 고발한 서정갑 국민행동본...

2006.02.20

4717. 국민행동 아카데미 대 토론회 개최
“좌파 정권 종식위한 운동 방안”에 대하여 국민행동 아카데미(국민행동본부 소속 : 본부장 서정갑)는 2월 21일(화) 오후 2시 서울 종로5가 기독교100주년 기념관 ...

2006.02.20

4716. 시마네현 竹島쑈, 빨갱이들의 실패작.
그냥 개콘의 한코너 정도로 넘어 가자. 시마네 현의 독도 문제는 애초부터 우리나라 가장 척박진 시골의 한 마을 이장님이나 그 ...

2006.02.21

4715. 수잔 솔티 자유북한방송국 이사장 맡아
'US-자유북한방송'미국의 비영리단체로 등록. 4월20일부터 하루 1시간,단파방송 외에 서울서도 들리는 중파방송 송출계획. 남북 양측은 지난 2000...

2006.02.21

4714. 삐친 김정일 ‘ 8천억 한번에 다 가지고 오라’ ?
위폐문제로 실제 금융제제가 들어간지 몇 달도 안된 현재. 북한의 경제는 40% 정도 낭떠러지로 내리 꽃히고 있다. 인민들의 문제보다 더 급한건 김정일이 자신의 체...

2006.02.21

4713. 누가 ‘요덕’을 덮으려 하는가
'요덕 수용소 운영자＋그 남쪽 내통자들’과 '요덕 수용소 수감자＋그 남쪽 지원자들'간의 한 판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참 세상 많이 변했다. 변해도...

2006.02.21

4712. 2007대선, 입(口)만 가진 사람 안된다!
과학적(科學的) 사고→합리적 사고→자유민주형 지도자가 최선!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과학을 중시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신생산업 국가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2006.02.21

4711. 친북 사이비좌파들에게 충고(忠告)!
친북통일시 숙청대상1호, 친북공산세력주체! 연방제 친북 통일이 되면 제거순위 1호가 친북공산주의 사이비 혁명세력의 “주체와 그 추종세력”들이다. 공산주의의... [1]

2006.02.22

4710. "남조선 점령군 사령관으로 가겠다"
제4회 『국민행동아카데미』월례강좌 서울 종로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인 김진홍 목사를 연사로 초청, 제4회 『...

2006.02.21

4709. "김정일과의 민족공조는 역적질에 다름 아니다"
"뉴라이트의 목표는 장기적으로는 통일 선진한국을 만드는 것이고, 단기적으로는 오는 2007년 대선에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어 내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2006.02.22

4708. 먹여 살려라, 자신이 없으면 물러나라
"김정일에게 하고싶은 말은 우선 주민들을 춥고 배고프지 않도록 만든 뒤 문을 열고 북한을 발전시켜보라는 겁니다." 北을 먹여 살려라, 자신이 없으면 물... [1]

2006.02.22

4707. 정동영은 김정일 정권의 남한 총독인가?
정동영, 대한민국을 어떻게 보나? 차라리 MBC뉴스 앵커로 재입사하라! 인혁당 묘지 찾은 정동영 의장, 제정신인가? 지금 정동영 열린우리당 당의장의 행보는 한...

2006.02.24

4706. “천기누설, 代父의 왕세자”
마피아 두목이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고 후계자를 고를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자신의 유지를 가장 잘 받들고 조직의 재산을 철저히 보호하고 ...

2006.02.23

4705. 자유언론을 사랑하는 국민이여!
독립신문에 후원과 광고를 지원합시다! 국가가 위태로운 모습으로 표류하고 있는 이때 국민들의 마음과 국가의 표상을 굳건하게 지켜줄 수 있는 마지막 방파제가 자...

2006.02.23

4704. 황장엽 "국민들이 김정일에 또 속지 않아야"
(개혁개방을)"자기의 직위 때문에 안하는 게 얼마나 지독한 이기주의자이고 민족반역적인 행동인지 김정일의 본질을 알려야" 6월로 연기된 김대중 전 대통...

2006.02.23

4703. "정부 눈치 보는 향군은 나라의 불행"
"반체제 세력에 대한 방관은 ´직무유기´" 지난 21일 용산 전쟁기념관서 열린 제 26대 서울시재향군인회장을 뽑는 선거에서 ´확실한 우파 노선´을 천명한... [3]

2006.02.23

4702. 전여옥 의원의 팬이 되고 싶다!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을 엄호(掩護)하라! 6.15사변(事變)(속칭 6.15선언)은 잘 알다시피 국민이나 국회의 동의를 결코 받지 않은 김대중과 김정일 간에 합...

2006.02.25

4701. 대통령님 귀하!
『대통령님의 국민에게 보낸 편지』를 읽고… 『남은 2년 열심히 하겠습니다. 결코 국민신뢰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성공한 대통령보다 원칙과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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