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 주요뉴스

4700. 64년만에 신원 찾은 미군 戰死者 이야기
홍콩에 간 시위대는 주로 좌파들이고 국군포로는 대한민국 편이기 때문에 이런 차별대우를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 정권은 대한민국이란 말만 들어도 이가 갈리는 사람들...

2005.12.20

4699. 박근혜, 국보법 정부 참칭(僭稱) 조항에 대한 명백한 견해 밝혀야!
대한민국 체제유지 및 국가 정체성을 굳건하게 지키기 위해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국가 보안법을 박 전 대통령의 딸인 박근혜 의원이 야당인 한나라당 당...

2011.01.17

4698. 남민전 사건 관련자 민주화 인정논란 자료집
남민전 관련자들, 강도행각과 총기탈취행각까지 민주화 활동으로 인정받아 지난 14일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위원장 하경철·河炅喆, ...

2006.03.17

4697. 보수세력 ‘똘똘 뭉친’ 궐기 뒤엔 주도권 눈흘김도[한겨레 신문]
보수세력 ‘똘똘 뭉친’ 궐기 뒤엔 주도권 눈흘김도 박용현 기자 .article, .article a, .article...

2006.09.14

4696. 盧武鉉은 金大中-金正日과 결별할 것인가?
그가 共犯되기를 거부한다면 한국은 마지막 순간에 危機一髮의 탈출에 성공할 것이고 金正日의 退路는 막힐 것이다 1991년 6월에 필자는 左翼囚들이 收...

2006.03.13

4695. "회복이 불가능한 반역"을 준비하는 듯
"회복이 불가능한 반역"을 준비하는 듯 "대한민국은 이제 피할 수 없는 결전을 준비해야" [2006-09-14 18:02:25] ...

2006.09.14

4694. “천국과 지옥이 공존하는 한반도”
국민행동본부 주최 ‘거짓선동규탄’ 순회 강연 / 趙甲濟 “진정한 ‘인민의 낙원’ 은 대한민국” ‘거짓선동규...

2010.11.12

4693. “이종석은 對南고첩이 확실하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등 自由애국단체 회원 10여 명은 3일 오전 청와대 인근 청운동 사거리에서 노무현 정권의 4부처 개각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2006.01.05

4692. "盧정권 타도" 구국 집회 확산 一路
노무현 정권의 국가정체성 파괴에 맞서 ‘정권타도’를 외치는 시민들의 저항이 거세지고 있다. 自由애국단체들의 집회는 서울 시청 앞 광장을 벗어나 경향(京鄕) ...

2005.12.03

4691. 김정일 동거녀만 12명 · 주민들은 부인이 누군지 몰라
북한 3代 권력세습 불가능 2006년 북한 노동당 창건 60주년과 김정일의 북한통치 30여년을 맞이하면서 ...

2006.01.06

4690. “한국의 對北 식량 지원 방식 지극히 실망스러워”
마커스 놀랜드(Marcus Norland) 美 국제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16일 서울 정동 세실 레스토랑에서 對北식량의 투명성 문제와 군대, 특권층 등의 식량 전용실태...

2006.01.17

4689. 한나라당, 스스로 파괴하고, 새로 창조하라!
위기의 한나라당, 어떻게 극복하나 강금실 대항마(對抗馬)는 박진, 정치거물 대항마(對抗馬)는 맹형규. 홍준표 최연희 전 사무총장의 취중 D신문 여기자 성희롱사...

2006.03.03

4688. 독도방어는, 韓美상호방위조약 대상이다!
韓美상호방위조약상의 '한국의 행정력 아래 있는 영토'에 해당. 韓美동맹 존속하는 한 日本의 무력행사 ‘불가능'. 한국의 ‘독도(獨島)...

2013.10.31

4687. 北 인권 문제 제기, 전쟁 아닌 평화 가져와
국내최대의 기독교 연합 단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기독교사회책임 등 27개 단체는 12일 서울 대치동 서울교회(담임목사 이종윤)에서 `북한인권과 종교자유를...

2005.12.14

4686. 간첩출신, 조선일보·야당·애국세력 대표를 고발하는 세상인가?
국민들 애국심, 인내의 한계점은? 간첩출신이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는 세상이냐? “국가안전보장”을 책임지고 있는 국군(國軍)을 무력화시키려는 황당한 조사사건이 지...

2006.01.26

4685. 親北좌파들의 戰爭위기설
赤化위험 강조하면 ‘北엔 능력없다’색깔론 공박하다... 할말은 하자면 ‘전쟁위험 있다’고 유화론 펴는 이중성 북한에 대해 납북자도 돌려보내라 하고 인권개선도 ...

2006.01.14

4684. 김일성, '反共민주정부가 朴정권보다 유리"
"남한에서 민주적인 상황이 이루어진다면 노동자와 농민이 그들의 활동을 자유로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대화에서 金日成은 대남적화(對南赤化)전략의 본질...

2005.12.25

4683. 정동영·김한길 대표는 계급투쟁 선동 중지하라!
귀족계급은 정·김 대표의 목표 도달점인가? 지난 6일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가 실업고등학교를 방문하고 학생들에게 특수교육(?)을 시행한바가 있다. 집권당 ...

2006.03.07

4682. "독재자의 편에 서겠다는 것인가" (오정인 칼럼)
"민족을 배신한 학살, 범죄, 독재자의 편에 서겠다는 것인가?" 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나는 노무현 대통령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원론으로 가자. 대한민...

2006.01.27

4681. 檢,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소환
25일 오후, 검찰(인천지검)이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서 본부장은 작년 8월 29일 맥아더 동상 철거를 주장하는 ´우리민족련방제...

2006.01.26

4680. 6.25事變-6.15事變-연방제事變의 전개
이 사변이 대한민국 헌법체제 안에서 평화적으로 진압되지 않으면 한국은 피를 보는 내전 또는 내전적 상황을 거쳐 망하든지 다시 살아나든지 할 것이다 ...

2005.12.29

4679. 이명박 지지율, 허수(虛數)다!
본선 경쟁력이 경선의 최우선 조건되어야 이명박 지지율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미디어다음 공동 조사의 대선주자 지지도는 이명박이 40.4%, 박근혜가 19.7%...

2007.01.16

4678. "사학법 시행되면 모든 사학 빼앗길 것"
임시이사제도의 위헌 법률 심판제청 실무 맡아관선이사, 파견사유 해소 후에도 복귀 않고 학교 장악“정부와 여당이 개정 사학법을 정당화하기 위한 발판으로 사학비리를 ...

2006.01.15

4677. 사학법은 10년 뒤 민노당 집권 시나리오!
민노당, 열린당의 묵시적 교감으로 이루어진 정치작품! 자유주의 시장경제 원칙을 정면으로 충돌하며 사회공산주의로 회귀하려고 하는 친북 사이비좌파의 은익(隱匿...

2006.01.25

4676. 위기의 대한민국, 在美교포들이 나섰다
위기의 대한민국, 在美교포들이 나섰다 미주 교민사회, 국민행동본부 사람 초청, ´시국대강연회´개최 조갑제(조갑제 닷컴 대표), 서정갑(국...

2006.09.28

4675. "대한민국의 위기는 민족반역세력 끝장낼 절호의 찬스"
국민행동본부 ´연방제 적화 음모 저지 3.1절 국민대회´ 개최 쌀쌀한 날씨 속에 7000인파 운집, "DJ방북 반대" 목소리 높여 ◇ 1일 오후 국민행동본... [1]

2006.03.01

4674. "개정 사학법은 현정부의 사회주의적 망상"
"개정사학악법 철폐! 사학법 재개정 촉구! 대한민국 정체성 수호!"라는 구호 아래 열린 `사학수호 한국교회 목회자 비상기도회`(이하 사학수호기도회)가 19일 오후 ...

2006.01.20

4673. “두번죽는 인권, 탈북민의 아픔.”
서울, 죽기를 각오하고 찾아온 북녘의 형제들에게 과연 자유와 희망의 따뜻한 보금자리인가? 김정일이 1993년 고난의 행진 시기에 북한동...

2006.03.06

4672. 삐친 김정일 ‘ 8천억 한번에 다 가지고 오라’ ?
위폐문제로 실제 금융제제가 들어간지 몇 달도 안된 현재. 북한의 경제는 40% 정도 낭떠러지로 내리 꽃히고 있다. 인민들의 문제보다 더 급한건 김정일이 자신의 체...

2006.02.21

4671. 母校와 고향마다 6.25 전사자 기녑탑을!
다시는 정권을 반역세력에 빼앗기지 않도록 반역자, 간첩, 공작원들이 출입하는 샛문에 대못을 쳐야 한다. 보수층이 좌파정권을 종식시켰다고 ...

20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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