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 주요뉴스

4940. [월간조선] 이석기 내란음모사건 수사 통합진보당 해산 가능한가?
⊙ 憲裁, “(법무부 제소 땐) 오래 묵힐 일 아니다” ⊙ 법무부, “시간이 필요하다” 통합진보당(이하 통진당) 이석기 의원의 ‘RO(Revolutionary Organizati...

2013.10.06

4939. “검찰총장 찍어낼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시사평론가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자유언론인협회 양영태 회장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을 비판하면서 황 장관의 사퇴를 주장한 장유...

2013.10.04

4938. 채동욱 씨에게 수사 받던 중 자살한 4명중 3人 이야기
안상영(前 부산시장), 전 某 씨(前 부산지방국세청 공무원), 박석안(前 서울시 주택국장). 채동욱 검찰총장이 과거 수사를 맡았던 사건의 관...

2013.10.04

4937. 도둑의 큰 소리
"훔친 것 돌려줬으면 되는 것 아냐. 내 뒤를 캔 놈이 더 나빠." 도둑질이 들통났다. 훔친 물건을 주인에게 돌려준 도둑이 도리어 큰 소리 친다. "물건이 없어...

2013.10.04

4936. <양영태 칼럼> 대한민국이 노무현. 문재인 공화국인가?
문재인 의원은 작금의 사초실종 사태에 대해서 “적절한 사람이 적절한 방법으로 입장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아-이런 이해 못할 정치인 같으니라고...

2013.10.03

4935. 검찰의 특종: 국정원이 공개한 대화록은 原本이 아니다!
초안을 수정한 것이 국정원 공개본. 노무현 측근, "임기말 청와대에서 문제발언을 삭제하고, 순화 시켜 국정원에 넘겼다." 검찰, 초안 복구에 성공. ...

2013.10.03

4934. 이런 내용이 있으니 대화록을 삭제했나?
노무현-김정일의 2007년 10월3일 대화록을 다시 精讀(정독)하였더니 김정일이 7분 정도의 시간帶(대)에서 서해 군사 경계선을 '쌍방이 ...

2013.10.03

4933. 조갑제 "종북세력은 대한민국의 기생충"
향군 주관 ‘한미동맹 강화 · 종북세력 척결 국민대회’ 서 “종북세력은 대한민국의 기생충이다. 통합진보당이 해산되면 한국의 민주주...

2013.10.01

4932. [全文] 박근혜 대통령 제65주년 국군의 날 기념사
창군 이래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19만5306명의 순국장병께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친애하는 국군 장병 여러분, 그리...

2013.10.01

4931. <양영태칼럼> NLL 대화록, 必히 신속 수사되어야 한다!
이석기 내란음모 및 선동혐의와 더불어 들어난 RO조직의 실체가 종북 세력의 위험성과 경종을 심각하게 울리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은 실로 전대미문의 안보위기...

2013.09.30

4930. 채동욱 검찰의 親민주당-좌편향 수사가 여론을 악화시켜 무덤을 팠다
조선일보의 특종 이후 여론이 압도적으로 反채동욱으로 기운 데는 親민주당-좌편향 수사에 대한 상식 있는 국민들의 불만이 있었다. 국민행동본부가 ...

2013.09.29

4929. 朴槿惠 대통령은 채동욱 총장이 법무부 발표를 수용하기 전까지는 사표를 수리해선 안 된다
조선일보의 婚外子 보도가 사실무근이고 검찰흔들기라면서 사표를 제출하였으므로 대통령이 이 사표를 수리하면 이 주장을 인정하는 모습이 된다. 朴...

2013.09.28

4928. "(혼외자)의혹이 사실이라고 의심하기에 충분한 여러 참고인의 진술 확보"
법무부 발표, "그 여인이 부인을 칭하며 당시 고검장이었던 채 총장의 사무실을 방문하여 대면을 요청" 법무부의 진상 규명 결과 발표 전문. &nbs...

2013.09.28

4927. “민주당, ‘이석기 제명’ 늦추면 통진당 이미지 덮어쓸 것”
자유언론인협회 양영태 회장이 구속 시한이 남은 이석기 의원을 검찰이 앞당겨 기소한 이유에 대해 “국가전복세력·반체제 세력에게 단호하게 법적용 하겠다는 그...

2013.09.27

4926. 종북척결 제2차 국민행동 성남대회
26일 오후6시부터 성남 야탑역광장에서 약 1천여명의 성남시민이 모인 가운데 "종북척결 제2차 국민행동 성남대회"가 열렸다. 지난 8월 15일 통합진보당 해체를 촉구하는...

2013.09.27

4925. [안내] 韓美동맹 강화 종북세력 척결 국민대회
전작권 전환 및 한미연합사 해체 再연기, 利敵종북세력 척결 / 향군,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 국민행동본부 등 안보단체 총집결 대한민국재향군인회(...

2013.09.26

4924. “민주당 ‘국정원 투쟁·채동욱 옹호’는 마이너스 효과”
소훈영 기자 (firewinezero@gmail.com) 2013.09.25 15:58:29 시사평론가 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장이 장내·외 병행투쟁 강화를 선언하며 국회에 ...

2013.09.25

4923. 이런 민주당. 제정신인가?
국정원 해체 수준 개혁안 발표…‘對共수사권 폐지’/b> 1. 민주당이 국가정보원을 해체하는 수준의 소위 개혁안을 발표했다. 이석기 내란음...

2013.09.25

4922. 朴대통령, 신임 국사편찬위원장에 柳永益 교수 내정
학계에서 建國 대통령 이승만 전문가로 평가 받아 고교 한국사 교과서의 좌(左)편향 문제가 잇따라 지적되고 있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유...

2013.09.23

4921. <양영태 칼럼> 박대통령의 김한길 대표 감상법!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박대통령에게 돌이킬 수 없는 큰 실수를 범했다. 박대통령 해외 순방 얼마 전에 김한길 대표가 2자회담(?)을 제의했고 그후 황우여 대...

2013.09.23

4920. 채동욱이 감찰 거부하면 抗命으로 규정, 파면해야
해명도 않고 감찰도 안 받겠다는 검찰총장은 국민과 국법과 대통령 위에서 놀겠다는 자이다. 중앙일보 기자와 채동욱 총장은 휴대전화로 이...

2013.09.17

4919. 일일이 옳은 말만 골라서 한 朴대통령
"채 총장은, 사표를 낼 게 아니라 의혹을 해소하는 데 적극 나서고 협력하는 것이 도리였다” 朴槿惠 대통령은 16일 새누리당 황우여·민주당 ...

2013.09.17

4918. 제217회 조갑제 기자의 한국 현대사 강좌
제 217회 강좌 주제 - 누가 괴물을 키웠나 주요 내용 이석기 사태로 대국민 각성이 일어나고 있다. 이제 때가 ...

2013.09.16

4917. “박 대통령이 김한길 대표 입장 세워줬다”
시사평론가로 맹활약 중인 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장이 박근혜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마치자마자 3자회담을 제안한 데 대해 “절묘한 타이밍을 잡았다”라는 평가를 내렸다...

2013.09.16

4916. 朴대통령의 원칙주의에 채동욱 편드는 검사 패거리와 민주당이 우습게 되었다!
"사표 수리 안한다. 진실 규명이 우선이다." "이런 의혹이 제기되면 야당은 그동안 항상 진상규명을 요구했지만 이번에는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는 사안...

2013.09.16

4915. <양영태 칼럼> 김한길, 대통령과 검찰을 이간시키지 말라!
조선일보가 기사화 했던 채동욱 검찰총장 관련 사건은 엄밀히 따져 ‘혼외자식’ 의혹사건이라기보다는 혼외자를 둔 어떤 여인과의 불륜 의혹사건이라 할 수 ...

2013.09.15

4914. 채동욱 총장의 사퇴 발표문을 읽고
채동욱 총장은 조선일보의 근거 있는 의혹제기에 근거 있는 반박을 하지 못하였다. 채동욱 검찰총장의 입장 발표문을 읽어보자. &n...

2013.09.14

4913. 채동욱 검찰총장, 사퇴 발표
婚外子 문제엔 '사실무근'. 법무장관의 총장 감찰 지시 직후. 채동욱 검찰총장이 13일 辭意(사의)를 표명했다. &nbs...

2013.09.13

4912. “인사검증 시스템이 채동욱 양심까진 검증 못해”
양영태 회장 12일 MBN ‘김미화의 공감’ 방송 출연서 ‘채동욱 의혹’ 분석 자유언론인협회 양영태 회장이 수그러들지 않는 채동욱 총장의 혼외 자녀 의...

2013.09.13

4911. 천재교육 교과서, 4·3사건을 '통일정부수립 주장 무장봉기'라고 美化
남로당 무장집단의 역할에 대하여는 일체 언급이 없고, '무장봉기세력'이라 왜곡. 대한민국 정부가 공산무장집단을 '봉기세력'이라고 왜곡, 미화한 교과서를 채...

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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