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 주요뉴스

4910. 국사 및 근·현대사 교과서 편찬체계의 문제점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들은 국내문제나 외교 문제를 둘러싸고 종종 양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정책이나 평준화 문제와 같은 일상 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비롯하...

2005.12.19

4909. 종교계와 전교조의 현대판「십자군 전쟁 」
<열린우리당>의 사립학교법 개정안 날치기 국회통과를 계기로 특히 기독교를 주축으로 이 나라 종교계와 <전교조>(<전국교원노동조합>) 사이에는 현...

2005.12.19

4908. 「보수大연합」으로 「친북·좌익·반역 세력」국가파괴 음모 저지하자
그동안 자유애국보수 세력의 눈물겨운 투쟁으로 대한민국의 명맥이 유지되어 오던 중, 제1야당인 한나라당이 「사학법」 날치기 통과를 계기로 場外투쟁에 합류함으로써, 자...

2005.12.19

4907. 더 이상 황 교수를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
MBC, 정부당국, 깊은 반성 필요하다! 황우석 교수 배아줄기세포의 진위논란은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혼란에 몰아넣고 있다. MBC PD수첩이 황 교수가 사이언스에 개...

2005.12.18

4906. 사학(私學)의 미래, '상지대'를 보면 안다!
국회를 통과한 사립학교법 때문에 사립학교 재단들이 술렁이고 있다. 사립학교를 사립학교답게 운영할 수 없고, 종단 학교를 교리에 맞게 가르칠 수 없음이 마치 시대를 ...

2005.12.20

4905. 北체제선전 노골적 活字化
北韓체제에 대한 선전이 인터넷을 넘어 활자매체로도 확산되고 있다. 강만길 現 광복6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장이 지난 2001년 3월 발행을 창간한 「민족21...

2005.12.20

4904. 64년만에 신원 찾은 미군 戰死者 이야기
홍콩에 간 시위대는 주로 좌파들이고 국군포로는 대한민국 편이기 때문에 이런 차별대우를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 정권은 대한민국이란 말만 들어도 이가 갈리는 사람들...

2005.12.20

4903. 남북관계 징후 심상찮다
최근 남북관계의 향후 진로와 관련한 심상찮은 발언과 징후들이 잇달아 나타나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13일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제17차 남북장관급회담 북측 대표단을 맞...

2005.12.20

4902. "한나라당, 거친 들판으로 나갈 것"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한나라당 박진 의원은 19일 저녁 한국인터넷언론협회(회장 : 프런티어타임스 강승규 국장)가 주최한 초청 토론회에 참석, 참가자들과 함께 현 시국...

2005.12.20

4901. 전교조, 박 대표 고발? “적반하장”이다!
전교조는 국민의 원수가 되고 싶은가? 전교조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이유로 서울중앙지검에 명예훼손으로 고발키로 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

2005.12.20

4900. 과거사정리위, 赤化통일 지원 우려
500년 전통의 조선왕조가 일본이란 섬나라에 국권을 빼앗기고 나서 조선조의 이름을 딴 망명정부조차 세워지지 않았었으니 누가 누구를 원망할 수 있었겠는가? 당시의 ...

2005.12.21

4899. 본분 망각한 국가인권위, 시민이 견제에 나서야
"언론의 자유를 위해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한다. 교사의 정치활동 범위를 확대하도록 해야 한다.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하고 대체복무제를 도입해야 한다. ---.” 이 같...

2005.12.21

4898. 『盧정권, 연방제로 방향 잡은 듯』전문가들 지적
노무현*김정일 정권 사이 진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체제변혁기도가 위험 수위에 들어서고 있다. 지난 13일에서 16일 사이 제주도에서 열린 제17차 남북장관급회담은 또 하...

2005.12.21

4897. DJ 또 방북하겠다고? 큰일 또 저지르겠군!
DJ, 대한민국 헌법에 또 복수하려 하나? 김대중 씨가 건강이 허락하는 데로 또 평양을 방문하겠다고 밝혀서 많은 국민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다. 아니 분...

2005.12.21

4896. '친북인사' 1위로 DJ 선정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와 자유넷, 독립신문,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등 자유진영은 21일 오후 2시, 서울 정동에 위치한 ´세실 레스토랑´에서 ´친북인사 1차명단´...

2005.12.21

4895. 미래가 결정되지 않은 나라의 2006년
권력에 의한 반역이 전면적으로 진행되고, 김정일-노무현 회담을 통한 '연방제 事變'이 예상된다. 미래가 결정되지 않은 대한민국 ...

2005.12.22

4894. 『親北세력 피 흘려서라도 저지할 것』
국민행동본부*자유넷*나라사랑어머니연합*독립신문*자유수호국민운동*한국인터넷언론협회 등 30여 自由애국단체들은 21일 서울 정동...

2005.12.22

4893. "조국은 국군을 다시 부르고 있다"
대한민국은 건국당시부터 자유민주체제를 채택하였다. 그 당시 세계는 크게 자유진영과 공산진영의 두 정치체제로 나뉘어 서로 생존을 담보로 경쟁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이...

2005.12.23

4892. "우리는 마지막 義兵이다"
지금 나라는 李舜臣을 탄압했던 조선조式으로 애국운동을 협박, 감시하고 있다. 임진왜란 때처럼 官軍은 무너졌으나 義兵이 일어나고 있다. 국민행동본부 같은 애국단체...

2005.12.23

4891. 김일성, '反共민주정부가 朴정권보다 유리"
"남한에서 민주적인 상황이 이루어진다면 노동자와 농민이 그들의 활동을 자유로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대화에서 金日成은 대남적화(對南赤化)전략의 본질...

2005.12.25

4890. KBS, 여간첩 美化 드라마 방영 예정‥현대사 왜곡 우려
공영방송인 KBS 1-TV가 내년 1월부터 해방전후 거물급 공산주의자인 이강국과 여간첩 김수임을 미화한 60부작 대하드라마 '서울 1945'를 방영할 예정이어서 논...

2005.12.24

4889. 종교계 불복종 운동 움직임 미동
사학법, 꼭 강행해야 할 이유 있나? 전교조의 사립학교 잠입통로로 악용될 악법인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열린우리당의 일방적 몰아붙이기로 통과되어 그 후폭풍이 가열...

2005.12.24

4888. 열린우리당, 21세기 한국형 「유겐트」창설하려하나?
중고교학생회 법제화해서 전교조 핵심 만들 셈인가? 중고교까지 정치판으로 초토화시킬 텐가? 열린우리당 구논회 의원이 중고교학생회를 법적으로 제도화하는 초중...

2005.12.26

4887. 통계로 본 국민행동본부의 2005 활동실적
약 1만3000명이 3억8000만원의 후원(회원)회비 보냈다. 맥아더 동상철거 기도를 저지한 것이 최대 성과 국민행동 본부 2005년 주...

2005.12.26

4886. 平軍, 출범 3개월만에 두 동강‥‥어디로 가나?
'제 2의 재향군인회'란 기치를 내걸고 지난 9월 말 출범한 (가칭)평화재향군인회(평군)가 출범한지 불과 3개월여만에 난파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 단체의 출범에 주...

2005.12.27

4885. 사학법 개정 저지투쟁 제3 라운드 -- 무엇이 문제인가?
12월23일 저녁 사학법 파동의 돌파구를 마련할 목적으로 청와대에서 있었던 노무현 대통령과 7대 종단(천주교ㆍ한국기독교총연합회ㆍ불교 조계종ㆍ원불교ㆍ성균관ㆍ천도...

2005.12.25

4884. 남북한 군사비에 대한 姜정구 주장의 오류
"6.25는 정당한 통일전쟁이며, 이를 저지한 맥아더는 전쟁 학살범"이란 반역.친공 발언으로 불구속 기소된 강정구가 23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 피고인석에 섰다. ...

2005.12.25

4883. 국정원이 밝힌 北 달러위조 사례
노무현 정권의 고위 관료들은 북한이 미국의 달러를 위조한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다음의 자료들을 보면 이미 우리나라 정보기관도 같은 사...

2005.12.25

4882. 「全農」『연방제』목표한 革命조직인가?
최근 잇따른 과격 農民집회를 이끌고 있는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의장 문경식, 부의장 강기갑·서정길)」의 실체는 무엇인가? 전농은 11월15일과 21일 여의도 전국농...

2005.12.25

4881. 미국의 한반도 정책에 '이상기류'가 일고 있다
알만한 사람은 모두 기억하고 있다. 제4차 6자회담 공동성명이 채택됐던 지난 9월19일 직후의 정계 분위기를-. 당시 정부와 여권(與圈)은 북핵회담의 결과를 '외교적 ...

200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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