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 주요뉴스

4910. 13억 돈상자 의혹 수사가 부관참시라면 300만원 돈봉투 수사는 생매장이란 말인가?
국민행동본부가 13억 돈상자 의혹에 대한 수사를 요구한지 무려 한달만에 KBS 방송이 9시뉴스로 보도했다. 조갑제 닷컴과 국민행동본부의 끈질긴 진실을 위한 ...

2012.02.28

4909. 한국선거판은 대한민국黨과 남로당의 대결
한국의 총선과 대선 등 선거판이 ‘大韓民國黨’과 南勞黨’의 대결이라는 용어가 인구에 회자膾炙(회자)된지 오래이다. 그러나 현재 한국에는 ‘大韓民...

2012.02.25

4908. 채널 A 특종, '100만 달러 송금자 은모씨 체포 조사중'
노정연(노무현 딸) 소환 여부 곧 결정. '13억 돈상자 사건 수사' 본격화되나? 오늘 저녁 뉴스에서 동아일보 종...

2012.02.27

4907. 새누리,박근혜 비대위 큰소리 칠 자격없다.
새누리당의 양대 권력축이 랄 수 있는 비대위와 공천심위원회가 정면 충돌하고 승부수(勝負手)에 들어갔다. 지난 27일 새누리당 1차 공천안 발표 과정을 관심있...

2012.02.28

4906. 이상돈 교수님! 국가원수 조롱하지 마십쇼!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 기자 회견 바로 다음날! 마치 급성(急性) 동요(動搖)라도 일으킨 듯 대통령을 맹공격하는 새누리당 비대위원 이상돈 중앙대 법과대학 ...

2012.02.25

4905. 한나라, 좌파 따라 복지 외치다 패배했다!
서울시장 보선 패배에 책임지지 않는 지도부의 뻔뻔스러움이 한나라당의 운명을 재촉할 것이다.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된 황우여 의원이 어느날 갑자기 ‘반값등...

2011.10.31

4904. 中央은 '인민재판', 朝鮮은 '공천 잘못' 주장
이영조 공천 취소 소동에 상반된 시각 광주사태와 제주 4ㆍ3사건의 영문 번역 문제로 새누리당이 이영조 씨의 공천을 철회하자 와 ...

2012.03.20

4903. 목숨을 걸고 조국을 지키리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벌어진 100년 전쟁에서 19세의 처녀 잔 다르크는 프랑스를 살리고 마침내 생포되어 영국군에 의해 화형을 당하였습니다. 15세기의 일입니다. ...

2012.02.04

4902. "경연희씨(노정연씨와 美아파트 계약한 인물), 한국에 들어오게 될 것"
검찰, 경씨 일가 미국내 부동산 보유 경위 조사 지난 1월 말 시민단체의 수사의뢰로 대검 중수부가 수사에 나선 '13억 돈상자 사건'은 미국 변호사인 경연희(43)씨가 ...

2012.03.05

4901. “한국은 투표에 의한 좌익혁명이 일어나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될지도 ”
‘趙甲濟 기자의 부산 月例강좌’에 시민 500명 몰려. “2012년 兩大 선거에서 혁명이 아닌 투료로 종북좌파 세력이 집권할 가능성이 커졌...

2012.02.26

4900.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쓴 사나이'를 찾아라!
그 사나이가 13억 돈상자 수령자의 휴대전화로 건 통화기록이 남아 있다면 의외로 쉽다. 만 원 권이 꽉 찬 세 개의 ...

2012.03.02

4899. 前국정원 차장, "우리의 安保여건 북한보다 불리"
박근혜의 10.4 선언 동조는 보안법 폐지 명분 줄 우려. 회심의 미소 짓고 있을 김정은 &...

2012.03.06

4898. 허위사실로 밝혀진 ‘나경원 1억 피부샵 이용’에 침묵하는 한나라당
“허위사실에 적극 대응하는 것도 정치집단이 할 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제기된 나경원 후보의 ‘年회비 1...

2012.01.31

4897. ‘박근혜 새누리당’ 감상법!
작은 것도 해결 못하면서 큰 것만 좋아하는 ‘허구’는 곧 허풍의 종결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지난2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는 ‘한나라당’이라는 전통적 ...

2012.02.03

4896. [사설]통합진보당 이 정도면 ‘정당 해산’ 요건 된다- 동아일보 5월14일
통합진보당은 12일 중앙위원회에서 경선 부정에 연루된 비례대표의 총사퇴 안건 등을 처리하려 했으나 당권파 참석자들이 단상을 점거하고 폭력을 휘둘러 회의가 무산됐다....

2012.05.14

4895. 민통당 현 지도부(한명숙.문성근.임종석) 체제 변혁시킬 고위험 인물군 아닐까?
북한 김정일의 사망으로 28세 된 김정은이 3대 세습을 통한 북한을 둘러싼 주변 지역 국가들의 움직임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음산하기 짝이 없다. 국내적으로 ...

2012.01.31

4894. 1000만 달러를 도박으로 날린 경연희 돈줄은?
2008년엔 173일간 폭스우즈 카지노에서 약754만 달러를 날렸다. 연중 반을 도박장에서 지낸 셈. *폭스우즈...

2012.02.28

4893. 박근혜 黜黨시키던지, 降伏하던지!
지금의 한나라당은 한마디로 싹수가 노랗다! 박근혜의원이 유럽 특사로 나갈 때는 일견 이명박대통령과 박근혜의원 사이에 관계가 개선될 전망이 약간은 보였었다. 그...

2009.11.06

4892. 박근혜 ‘새누리黨’, ‘자유의 敵’ 되려는가?
박근혜 비대위가 탄생 하자마자 처음으로 흘러나온 음산한 소리!..... 당의 강령에서 ‘보수’를 빼내버리겠다는.... 청천벽력(晴天霹靂)과도 같은, 그들만이 ...

2012.02.05

4891. 保守정당‘국민생각’, 중도 새누리당 비례 8번 告訴!
사상 유래 없는 공천 파동(波動)이 여.야 공히 파생(派生)된 것은 지금 우리의 정치가 천박한 길을 걷고 있다는 산 증거이기도 하다. 보...

2012.03.25

4890. 민주당, ‘한명숙 종북 노선’으로는 총선 승리 절대 불가능!
지금 한명숙은 민주당을 헌법적으로 지극히 위험한 반(反) 대한민국 반역적 정당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친북-종북-진보로 일 방향 강행하는 한명숙 민주당 정치 ...

2012.03.01

4889. [단독]노무현 딸 13억 사과상자 진실 밝혀지나기사 (동아일보)
.“전화로 ‘정연아, 돈 급하다’ 하니 ‘알았다’ 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수입차 판매상이었던 은모 씨(54)를 외환거래법 위...

2012.02.27

4888. 민통당은 上位1％에 드는 自黨의원 27명부터 처단할 건가?
99%를 대변, 1%를 타도하겠다는 민주당은 먼지 자신들을 타도하라! 민주통합당 의원의 약 30%가 대한민국 상위 1%...

2012.02.03

4887. 대한민국 2012-最惡의 시나리오
선거를 잘못하면 피를 흘린다. 북한식으로 살 것인가, 대한민국식으로 살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한국인들은 가난과...

2012.03.05

4886. 재향군인회 "북한집단은 대남도발 위협 망동을 즉각 중단하라!"
[성 명] "북한집단의 책동은 대한민국에 대한 명백한 선전포고" 북한이 23일 "우리 인민무력부의 혁명무력이 곧 개시"돼 "서울 한 복판을 초토화시켜버리겠다"...

2012.04.25

4885. 노무현과 大逆罪 검토의견
敵軍을 이롭게, 我軍을 약하게 만든 국군통수권자! 노무현이 5년간 한 일은 반역, 그중에서도 대역죄의 구성요건에 완벽하게 합치한다. 이런 자를 처단하지 못...

2009.04.10

4884. 민족문제연구소,‘대한민국 건국파괴 연구소’인가?
‘민족문제연구소’가 대한민국 건국이나 국가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역사적 인사들에 대해서 자기들이 만든 주관적 기준에 따라 친일인사명단을 만들었다는 것은 용...

2009.11.10

4883. 盧前대통령 一家 ‘100만달러’ 의혹 철저히 가려내야
근 3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투신으로 사실상 일단락된 박연차게이트의 외연(外延)에서 딸 정연씨의 미국 아파트 구입자금 의혹이 내연(內燃)하...

2012.02.27

4882. 울산공업센터 起工 50주년
,“4,000년 빈곤의 역사를 씻고 민족숙원의 부귀를 마련하기 위하여 우리는 이곳 울산을 찾아 여기에 신공업도시를 건설하기로 하였습니다"(박정희) &nb...

2012.02.04

4881. '軍紀문란' 국방차관을 비호하는 대통령!
이상희 장관은 '지휘계통 문란행위'라고 규정. 대통령은 하극상 당한 장관을 날리고 차관을 보호중이다. 한국일보가 특종보도한 이상희 국방장관...

20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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