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 주요뉴스

1986. 대한민국을 뇌수술한 붉은 의사 문재인!
대한민국의 뇌를 갈라 腦髓에 새겨진 反共자유민주주의 영혼을 파내고 김일성 악령을 심으려 한 자이다. 趙甲濟 문재인은 5년 동안 김정은...

2023.09.05

1985. 살몬 北 인권특별보고관, 방한 첫날부터 시민단체 의견 청취
한국 정부 인사와 북한 인권, 납북자 관련 시민단체들을 만나 이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 앵커: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4일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2023.09.05

1984. [워싱턴 톡]“北·中·러 연대 ‘실체’ 의문…단호한 대응이 韓·中관계 개선에 도움”
VOA(미국의 소리) 미국의 전직 고위 관리들이 북중러 연대의 결집력과 지속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3국의 밀착은 이질적...

2023.09.05

1983. “중국 내 탈북민 강제북송 안돼”…커지는 美 시민단체 목소리
임현수 목사 “이 불쌍한 북한 동포들은 스스로 생존권을 지킬 수 없기에 우리가 지켜줘야" …수전 숄티 "탈북민 北送에 관여한 중국 관리들을 제재해야" VOA(미국의 ...

2023.08.23

1982. 美·韓·日 정상회의 결산/“3국 안보 협력 제도적 기반 마련…쿼드와 오커스 중간”v
테렌스 로리그 “미국 관점에서는 韓·日과 개별적으로 대화하는 것보다 동시에 대화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 VOA(미국의 소리) 미국 전문...

2023.08.23

1981. 중국 내 일부 北 노동자들 송환 앞두고 깊은 고민
9월 초순까지 3000여 명 대상…1인당 15kg 배낭 두 개로 짐 제한하자 귀국 망설이기도. RFA(자유아시아방송) 앵커:중국에 파견...

2023.08.23

1980. 美 국무부, 美·韓·日 정상회의 ‘중국 반발’ 일축…“긴장 조성 시도로 볼 이유 없어”
"우리는 갈등이나 대립, 신냉전을 추구하지 않는다…각국에 미국과 중국 중 하나를 선택하라 요구하지 않는다." VOA(미국의 소리) 미국 ...

2023.08.16

1979. “중국, 탈북민 강제북송하면 북한 같은 인권유린 국가”
강제북송 반대 집회, 매주 서울·부산·광주의 중국 대사관과 총영사관 앞에서 개최 앵커: 한국 내 기독교단체들이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

2023.08.08

1978.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 "미국과 안전 보장 대화 시작"…러시아 "무인 보트 2척, 해군기지 공격 시도"
VOA(미국의 소리) 우크라이나가 안전 보장을 위해 미국과 양자 대화를 시작했다고 안드리 예르막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

2023.08.08

1977. 중국의 反간첩법으로 한국행 막힌 북한 주민들 절망 상태
신임 통일부장관, 취임 후 주변국 방문하여 탈북민 강제북송 차단, 한국행 실현 위한 활동 벌여야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n...

2023.07.25

1976. [워싱턴 톡] “한국 핵무장론이 확장억제 강화 이끌어…한국민 요구 인식”
존스턴 前 국장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할 경우 치러야 할 대가를 계속 강조하는 것이 중요, 대북 정책은 지난 20년간 초당적으로 실패한 사례" VOA(미국의 소리)&nbs...

2023.07.25

1975. 오늘은 建國 대통령 서거 58 周忌
최후의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어린 羊趙甲濟 오늘은 李承晩 초대 대통령 逝去 58周忌가 되는 날입니다. 건국 대통령 李...

2023.07.19

1974. "JSA 월북 미군, 징계로 송환 예정이던 육군 이등병"
VOA(미국의 소리) 미 국방장관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견학하던 미군의 무단 월북을 확인했습니다. 월북한 미군은 징계 조...

2023.07.19

1973. 조갑제 기자가 보는 2023년 대한민국 時局의 本質
[송의달이 만난 사람]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는 53년차 언론인으로 기사와 칼럼, 유튜브 방송, 강연 등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60여권의 저서를 냈다...

2023.07.11

1972. “북한 핵 능력에 ‘선제타격’ 경고해야…정권 겨냥 ‘은밀 침투’ 가능”
[워싱턴 톡]롱 前 차관보"우리의 동맹국과 주한미군을 위험에 빠뜨리는 공격에 대해 미국이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는 신호를 北·中에 보내야" VOA(미국의 소리)&nbs...

2023.07.11

1971. 전문가 “대북 교섭재개 가능성 희박…억지·방어 강화해야”
신각수 “북한이 3대 세습에 의한 전체주의 고수하는 한 우리가 추구하는 통일은 실현 불가능” RFA(자유아시아방송) 신각수 전 외교부...

2023.07.11

1970. “美·韓 B-52H 연합훈련, 강력한 대북 경고…핵 사용 생각조차 말라”
샘 탕그레디 “미국의 핵무기는 북한의 핵무기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강력하다” VOA(미국의 소리) 미군 전략폭격기 B-52H를 동...

2023.07.03

1969. 좌파 533년, 우파 60년, 그래서 우파가 외롭다!
趙甲濟 2023년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는 국가주의, 반공주의, 자유민주주의의 3大 가치를 포용한다. '자유'는 절대가치가 아...

2023.07.03

1968. 美 전문가들 “韓·中 관계 조기 안정화 어려울 것…한국 단호한 입장 취해야”
엘브리지 콜비 “중국이 한국의 이익 존중하도록 하기 위해선 불편함과 위험 감수해야"…데니스 와일더 “너무 많이 굴복하면 중국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할 뿐" VOA(미국...

2023.06.26

1967. 北 해커 추정 피싱 이메일 분석해보니…‘클릭 유도’에 열중
언론사, 대학, 정부기관 등을 사칭해 외교·통일·국방 주요 인물에게 접근 앵커:자유아시아방송이 수집한 북한 해커 추정 피싱 이메일을 분석해 본 결과 이들은 자신...

2023.06.26

1966. 매카시 美 하원의장 “중국대사 ‘베팅 발언’ 틀렸다…자유∙민주주의에 베팅해야”
“전 세계 어느 누구도 그들과 같은 편에 서고 싶어하지 않을 것” VOA(미국의 소리) 미국 하원의장이 주한 중국대사의 이른바 ‘베팅 ...

2023.06.19

1965. 중국 내 北 여성 노동자들, 의류공장 대신 돼지축사에서 외화벌이
"북조선 책임자가 의류가공 회사(월 2500위안)에서 인건비가 높은 돼지축산 기업(월 3500위안)으로 넘기는 것” RFA(자유아시아방송) ...

2023.06.19

1964. 바이든 대통령 “한국·일본과의 논의 나토와도 공유”
“태평양의 주요 강국이 유럽의 침략에 대처하는 데 관여한 것은 사상 처음” VOA(미국의 소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국...

2023.06.19

1963. "댐 폭파 우리가 했다" 러시아군 도청 파일 공개…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 냉각수 공급 불가"
"그들(우크라이나)이 폭격하지 않았다, 우리(러시아) 사보타주(고의·비밀 파괴공작) 집단이었다" VOA(미국의 소리) 지난 6일 발생한...

2023.06.10

1962. “국군포로 배상금 한국정부 先지급” 법안 발의
신원식 의원 발의 RFA(자유아시아방송) 앵커:국군포로들이 북한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2023.06.10

1961. 美 전직 관리들, 한국 새 ‘국가안보전략’ 긍정 평가 “북핵 등 정세 반영…美·日과 일치”
빅터 차 "평화체제보다 비핵화에 다시 초점 맞추는 것은 중요하고 바람직"…해리스 前대사 "일본과의 관계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도와 접근 지지" VOA(미국의 소리)&nbs...

2023.06.10

1960. 中, 블라디보스토크항 확보… “北 노동자 파견 가능성”
이신욱 "훈춘-블라디보스토크-나진 삼각지가 형성될 가능성" RFA(자유아시아방송) 앵커:중국이 블라디보스토크항을 중계...

2023.05.29

1959. 바이든, 신임 합참의장에 찰스 브라운 공군참모총장 지명
콜린 파월 前 국무장관에 이어 미국 역사상 두 번째 흑인 합참의장…두 차례 한국 근무 VOA(미국의 소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3.05.29

1958. 바이든 “G7, 더 큰 진전 위해 단결…美·韓·日 3자 협력 새 차원 격상”
“미국 역사상 일본과의 관계가 이보다 더 강력한 적이 없었다…尹 대통령과도 긴 대화 나눴다” VOA(미국의 소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

2023.05.23

1957. G7 정상회의 공동성명 "북한 핵·미사일 강력 규탄…무모한 행동 강력 대응"
VOA(미국의 소리)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위협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북한의 무모한 행동에는...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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