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 주요뉴스

4880. 국민행동본부 全國 조직화 박차
석달 사이 다섯 지역조직 탄생, "머지 않아 동원력 갖춘 초대형 애국단체 등장할 것" 국민행동본부는 2005년 10월 8일 경기도 부천 지부 결성을 시작으로 전국...

2005.12.25

4879. 크리스마스 영웅들
55년 전 크리스마스 날은 한국전쟁사에 휴머니즘의 기적을 낳은 날로 기록되고 있다. 이날은 흥남철수작전에서 맨 마지막으로 떠난 7600톤 급 미국 화물선 메러디스 빅토리...

2005.12.27

4878. 법조계의 이상한(?) 연구회, '우리법연구회'
대법원이 23일 '우리법연구회' 소속의 김종훈 변호사를 차관급 정무직인 대법원장 비서실장으로 임명해 코드 인사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

2005.12.27

4877. ´愛國넘버원´ 서정갑 본부장
"전혀 생각지 못했던 일들이 많이 일어나" "희생 없이는 자유를 지킬 수 없다" 국민행동본부(본부장 徐貞甲)는 올해 많은 일을 했다....

2005.12.27

4876. 의문사위, 서정갑 상대 소송 패소!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소속 전직 조사관들이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서정갑 대령연합회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 회장은 2004년 7월 신문 광고를 통해 ...

2005.12.27

4875.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에게 긴급 건의합니다.
범국민저항기구를 구성합시다! 오늘 새벽 2시경 인터넷을 통해 조갑제 편집장께서 발표한 「한나라당이 살길은 범국민저항조직구성」이라는 글을 읽고 밤새 잠 못 이...

2005.12.27

4874. '간첩 전과자가 軍사령관 조사' 광고 명예훼손訴 의문사委 전직 조사관 패소
재판부 “다소 과장 있어도 허위사실 볼수 없어”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소속 전직 조사관들이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반핵반김 국권수호 국민협의회’의 서정...

2005.12.27

4873. 强軍은 만들어 주는 것‥스페인군의 사례
저는 해외(스페인)에 살고 있습니다. 지난(2004년) 5월 26일 새벽에 터어키에서 비행기 추락사고가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민간인 외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의병...

2005.12.28

4872. 2006년, 國家와 民族의 운명 결정
2006년은 국가와 민족의 운명이 갈릴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국내적으로 盧武鉉 정권이 金正日 정권과의 야합(野合)을 통한 정권재창출을 구체화해 감...

2005.12.28

4871. "누구는 양심이 없어서 군대에 가나"
26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양심적 병역거부권을 인정한 데 대해 대다수 시민과 네티즌들은 큰 충격을 받은 듯 분노를 쏟아내며 인권위를 규탄하고 나섰다. 인권위가 공식적...

2005.12.28

4870.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 파문] 각계 비난 목소리 높아
국가인권위원회의 양심적 병역 거부 인정에 대한 비난여론이 일반 시민은 물론 정치권과 종교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또 군복무를 기피하려는 젊은층의 편법 입대거부...

2005.12.28

4869. 『정의는 승리합니다!』
국민행동본부 徐貞甲 본부장...親北세력 공격, 온갖 음해 속에서도 救國투쟁 전념 『새해 문턱에서 가장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서정갑(徐貞甲) 국민행동본부장이 의... [2]

2005.12.28

4868. "반란에 휩싸인 대한민국"
예로부터 국가안보는 내우외환으로 무너진다고 하였다. 대한민국은 지금 내우외환으로 위기에 처해있다. 밖으로는 북한의 김정일 군사독재정권이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고 ...

2005.12.29

4867. 국민행동본부 송년모임 “사기꾼들의 동맹, 연방제 事變 안된다”
황장엽 선생은 “6.15 선언 5년만에 나라가 엄청나게 (위기에) 처하게 됐다”라면서 “지금 우리가 일어나 나라를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황 선생은 28일 오전 11...

2005.12.28

4866. 박근혜는 역사속으로 투신(投身)하라!
체제의 운명을 건 반역자들과의 싸움에서 잔 다르크처럼 맨 앞장에 선 가냘픈 여인의 獅子吼(사자후)는 국민들의 심금을 울리고 역사를 바꿀 것이다 朴 대표가 주변의...

2005.12.30

4865. '아스팔트의 女戰士' 전여옥
아이를 낳을 때 그 순수한 얼굴을 보면서 약속했다. 친북반미주의 주사파가 가득한 광기의 시대에 제물로 바칠 수는 없다고. 이런 대한민국을 눈물을 흘리지 않은 이들...

2005.12.29

4864. ‘南北연방제·美역할 축소’ 음모로 大격변 예상
美, 北의 핵·인권·범죄 不容원칙 견지할 것美의 대북압박 축소시키려는 盧정권 음모 분쇄해야다사다난하기만 했던 2005년이 저물고, 2006년 새해가...

2005.12.30

4863. 미국은 싸울 가치가 있는 전쟁을 하고 있다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비판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미국은 이라크에 어떠한 진보도 가져오지 ...

2005.12.29

4862. 6.25事變-6.15事變-연방제事變의 전개
이 사변이 대한민국 헌법체제 안에서 평화적으로 진압되지 않으면 한국은 피를 보는 내전 또는 내전적 상황을 거쳐 망하든지 다시 살아나든지 할 것이다 ...

2005.12.29

4861. 박근혜 장외투쟁 함성, 이명박 청계천 물소리보다 훨씬 아름답다.
이명박 대통령 선호도 1위 이해할 수 없다. 박근혜 대표가 주도하고 있는 한나라당 장외투쟁 절규는 차라리 “국가정체성 논란은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라고 외...

2005.12.29

4860. 죽창, 쇠창, 경찰차 방화한 자는 폭도로 규정한다!
폭력시위대를 비호한 세력들에게 묻는다! ― 경찰이 폭력시위대에 생명을 바쳐야만 하나? ― 지금은 폭력시위대 주동자와 주최 측을 엄단할 시간이다! 허준영 경찰...

2005.12.30

4859. 사학법 개정은 국민 권리 말살한 최후의 일격
다른 나라 사람은 몰라도 한국 사람들에게 생존 다음으로 중요한 가치는 교육이다. 아니, 자신과 자녀의 교육은 생존 보다 더 우위의 가치를 지니는 것으...

2005.12.31

4858. 히틀러, 어떻게 독일 지식인들을 침묵시켰나
2차대전을 일으키고 수백만의 유태인을 학살한 히틀러 나치정권의 만행은 1930년대 정권을 장악하면서 실시한 지식인 탄압정책과 이로 인해 침묵한 지식인들 그리고 국...

2005.12.31

4857. 연방제 해설
연방제(연합제)를 하자는 것은 민족사의 유일한 정통국가인 대한민국과 이단세력인 북한정권을 同格으로 놓은 뒤 대한민국 영토의 반을 떼내어 민족반역자에게 넘겨주자는 ...

2005.12.31

4856. 김 추기경의 눈물을 보았는가?
사이비좌파 위장신부는 사제복 벗어라! 지난 26일 오후 나라사랑어머니연합(대표 권명호)이 성명서를 발표한데 이어 27일 12시 서울 명동성당 앞에서 애국시민들...

2005.12.31

4855. 許청장의 '눈물의 퇴임식', '울음'으로 끝날 일인가
農民 시위 사망 사건으로 사퇴 여부 귀추가 주목되어 온 許준영 경찰청장이 끝내 사표를 제출하고 퇴임식을 가졌다. 퇴임식장은 온통 눈물 바다였다고 한다. 그동안 許 ...

2005.12.31

4854. 연방제事變경보(1)국군과 경찰無力化시도
경찰은 남북한 정권이 작당하여 헌법을 유린할 때도 반역세력을 비호하고 대한민국 수호세력을 탄압할 것인가? 경찰과 군대가 반역자 편을 들 것인가 헌법 편을 들 것...

2006.01.01

4853. 北신년사 "남조선 신보수 도전, 진보 대연합으로 짓부셔야"
북한 는 1일 공동사설을 통해, "남조선에서 반보수대련합을 이룩하는것이 중요하다"며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은 지금 6·15통일시대를 과거의 대결시대로 되...

2006.01.02

4852. "2006년, 대한민국 지키기에 몸과 마음을 모으자"
지금 '대한민국'이란 배가 어디로 가는지 불안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모든 분야에서 기성의 질서가 무너지고 있고, 안정보다는 설익은 포퓰리즘이 판을 친...

2006.01.02

4851. 「전국연합」기획 폭동 릴레이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전국연합, 상임의장 오종렬)등 親北운동권의 기획된 폭동(暴動)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전국연합은 1월29일 대의원대회에서 북한의 對南...

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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