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 주요뉴스

4850. '왕재산 간첩단 총책' 징역7년 확정
‘연락책’ 징역 4~5년…‘선전책’ 집행유예 북한의 지령을 받아 간첩활동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지하당 ‘왕재산’ 피고인들에게 징역형이 확정 됐다...

2013.07.27

4849. [언론보도]"NLL포기 반역 잔당 이 땅에서 몰아내자"
"NLL포기 반역 잔당 이 땅에서 몰아내자" written by. 이영찬 국민행동본부 등 애국단체 NLL사수 촉구 국민대회 "NLL포기 음모 ...

2013.07.26

4848. 뉴시스 보도) NLL사수 국민대회에서 개회사하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개회사 하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대표 기사등록 일시 [2013-07-25 19:10:11] .&...

2013.07.26

4847. 국민행동본부 등 시민단체 NLL사수 촉구 국민대회
국민행동본부 등 시민단체 NLL사수 촉구 국민대회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3-07-25 18:25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2013.07.26

4846. NLL사수 국민대회 동영상
NLL사수 국민대회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인사말 민병돈 (전 육군사관학교 교장)서경석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김성만제독 강연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강연 ...

2013.07.26

4845. 김한길대표의 적반하장 기자회견
대화록 문제는 이만 끝내고 국정원 댓글사건은 계속 국정조사하자? 사초 임의 폐기는 범죄다 고성혁(견적필살) 김한길...

2013.07.25

4844. <양영태 칼럼> 새누리당 이재오, 이정현 나무랄 자격 있나?
민주당 4명의 국회의원들이 7월 들어 갑작스럽게 쏟아낸 ‘막말’은 그야말로 저속하고 저급한 품격의 최고봉이라 아니할 수 없다. 아마도 막말 민주당의원이 또 나...

2013.07.21

4843. “盧 대통령이 대화록 파기할 이유 없다고? 천만에”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실종 사태로 여야가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장이 20일 MBN...

2013.07.21

4842. 봉하마을 노무현 사저는 현대판 蘇塗(소도)인가?
노무현과 정치적 운명을 같이한 문재인이 대화록의 行方을 밝혀야 한다 고성혁(견적필살)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13.07.19

4841. '史草 증발' 義禁府(의금부)가 수사해야
오리무중일 경우엔 검찰이 당연히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어디 갔나? 국가기록원은 “가지고 있지 않다”...

2013.07.19

4840. <좋은아침>초청 조찬 강연회 - 보수가 진짜 진보다
사진) 초청 조찬강연회에서 강연하고 있는 서정갑 국민행동 본부장 16일 군인공제회관에서는 주관으...

2013.07.16

4839. 거짓말과 속임수
대한민국이 여러모로 튼튼한 나라이지만 이런 놈들의 거짓말과 속임수 때문에 무너질 수는 있겠다는 생각에 소름이 끼칩니다. 대한민국의 위기가 김정은의 협박 때문...

2013.07.16

. <양영태 칼럼>김한길이 그러니, 귀태 홍대변인이 그 모양 그 꼴 아닌가?
민주당 김한길은“박대통령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라는 엄중한 사실을 깨닫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과하라! 신경민,추미혜,귀태 홍익표의 막말로 얼룩져 이...

2013.07.14

4837. 원세훈을 심판대에 매단 채동욱의 검찰
댓글로는 안 되니, 개인비리 혐의로 구속? 국정원 직원의 댓글을 빌미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구속시키는 데에 실패한 검찰이 황보연 전 황보...

2013.07.12

4836. "국정원 개혁, 間諜(간첩) 더 많이 잡는 방향으로 해야"
7월9일 방영된 TV조선 '시사토크 판'에 출연한 趙甲濟 대표 녹취록 (全文) 사회자: 내일 개성공단 실무회담이 열리는데 잘될 것 같습니까? 어떻게 보십...

2013.07.12

4835. 정치적 소시오패스에게 공격당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치적 소시오패스’란 무엇인가? 利敵性을 띈 ‘정치적 소시오패스’를 응징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더 잔인하게 난도질당할지 모른다. 고성혁(견적필살)&nb...

2013.07.12

4834. 국가정보원,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은 NLL 남방 水域 포기가 맞다
'회의록 내용 어디에도 일부의 주장과 같은 “NLL을 기준으로 한 등거리ㆍ등면적에 해당하는 구역을 공동어로구역으로 한다”는 언급은 전혀 없었음. ◈ 국정원 자체 ...

2013.07.11

4833. 국정원 압박에 미소짓는 '종북'
종북세력의 교묘한 온라인 장악 경계해야 현재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을 국정조사하기 위한 여야 특별위원회가 구성되고 있...

2013.07.11

4832. 趙甲濟, "從北세력 감시능력 강화하는 방향으로 국정원 개혁해야"
어제, tv 조선 시사토크 판에서. [시사토크 판] 347회 조갑제 조갑제닷컴 ...

2013.07.10

4831. “국정원 개혁 빌미로 국내 활동 위축시켜선 안 돼”
“국정원 개혁 빌미로 국내 활동 위축시켜선 안 돼” 양영태 회장 8일 채널A 뉴스와이드서 “북한 대남 공작 국내 전 영역에 미치는 상황에서 국정원이 체제수호 첨병...

2013.07.09

4830. <양영태칼럼>민주당 水準이 신경민, 추미애의 ‘미친X’ ‘당신’ 수준인가?
그 정도 저급수준으로 안철수 신당 이기겠나? 지난 7일 민주당이 광주광역시에서 벌인 정치공작 진상규명 및 국가정보원 개혁 촉구 광주시당 전남도당 당원...

2013.07.09

4829. 김혁수 제독, "NLL 논의 대상 아닌 국민의 생명선"
"NLL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선, 논의조차 돼서는 안돼. 논의는 우리바다(영토)를 양보해서 내준다는 것, 절대 논의하면 안 된다" ...

2013.07.09

4828. "검찰은, 역적모의 잔당을 일망타진하라!" (동영상)
용산 전쟁기념관 뮤지엄홀에 1000여 명 운집…대성황 7월4일 전쟁기념관 뮤지엄홀에서는 국민행...

2013.07.08

4827. "南派간첩보다 무서운 것이 自生간첩-從北세력"
전향은 커녕 조직원 한 사람의 이름도 불지 않는다. ‘反美청년회’(주사파 지하조직) 핵심조직원으로 활동했던 전향주사...

2013.07.08

4826. <양영태칼럼>문재인은 법학도 이자 변호사 아닌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敵將과 認識을 같이 했다면 결국 NLL 포기 뜻이 아닌가? ‘탄핵의 추억’ 때문일까? 아니면 노무현의 NLL 발언으로 돌아선 민심을 되돌려 ...

2013.07.05

4825. “노무현 NLL 발언, 역적이라는 말로도 설명 안 되는 일”
“NLL 역적 5인방, 제2연평해전 역적들 때려잡자!” 김동길 교수, 조갑제 대표, 고명승 성우회장, 김홍도 목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강연 박정성 예비역 제...

2013.07.05

4824. 우리는 왜 NLL을 지켜야 하는가!
NLL의 설정 배경과 성격 1. NLL의 설정 배경과 성격 가. NLL이란 NLL(Northern Limit Line : 북방한계선)은 1953년 8월 30일 정전협...

2013.07.05

4823. (동아일보 7월5일자)-국민행동본부 ‘盧NLL 발언’ 규탄집회
보수 시민단체인 국민행동본부는 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뮤지엄홀에서 ‘노무현 반역 폭로 강연회’를 열었다. 2시간 반 동안 진행된 이날 강연회...

2013.07.05

4822. 'NLL 역적모의 5인방'을 심판하자"
국민행동본부 4일 전쟁기념관에서 ‘안보강연회’ 개최 조갑제닷컴 국정원의 제2차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로 노무현 정권과 북한의 ‘NLL 허물기’ 모의가 ...

2013.07.04

4821. 제3신 김동길 명예교수, 역적들이 대한민국을 우습게 만들었다
여러분을 보면 힘이 난다고 인사말을 건넨 김동길 명예교수는 대한민국의 문제는 북한이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게 만든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노무현정권은 북한 김정일...

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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