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 주요뉴스

1947. 北, 구호소 문 닫자 쏟아져 나온 꽃제비들
＂5살짜리 정도도 보이는데 그들은 형제로 보이는 다른 꽃제비에 섞여 다니며 쓰레기장을 뒤지고 있다” RFA(자유아시아방송) 앵커:최근 북한에서 먹을 것이 없어...

2023.04.25

1946. 러시아 Su-34 초음속 전폭기, 自國 접경도시 오폭(誤爆)
VOA(미국의 소리) 러시아 초음속 전폭기가 우크라이나 국경에 가까운 자국 영토 벨고로드에 실수로 폭탄을 투하해 부상자가...

2023.04.25

1945. 러시아 용병 수장(首長) '종전 선언' 제안…"지금이 승리 발표하고 끝낼 때, 점령지 반환은 불가"
VOA(미국의 소리) 러시아 편에서 우크라이나 동부 격전지 전투를 주도하고 있는 용병업체 '바그너 그룹' 실소유주 예브게니...

2023.04.17

1944. 한국 법무부 “北인권기록보존소, 가해자 인명카드 1700여 건 작성”
RFA(자유아시아방송) 앵커:북한인권 침해 가해자에 대한 책임규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국제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

2023.04.17

1943. 골드버그 대사 “한국 ‘글로벌 중추 국가’ 열망 실현 지지”
VOA(미국의 소리) 미국은 국제적 역할을 확대하고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의 열망을 실현하려는 한국을 지지한다고 주한 미국...

2023.04.17

1942. 해리스 前 대사 “확장억제 강화 위해 美 핵잠수함 한반도 자주 가야”
에이브럼스 前 사령관 "B-52전폭기와 다른 전략자산들을 한반도에 재배치 필요" VOA(미국의 소리) 앵커:미국의 대북 확장억제 ...

2023.04.11

1941. 美 기밀 문건 잇따라 유출…우크라이나 외 중국·중동 관련 자료 소셜미디어에 퍼져
VOA(미국의 소리)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미국 정부의 기밀 문건들이 소셜미디어 상에 유출돼 파장을 일으키는 가운데, 중국...

2023.04.11

1940. 한국 외교부 “중국에 어떤 경우라도 탈북민 강제북송 불가 지속 요청”
RFA(자유아시아방송) 앵커:한국 외교부는 중국 정부에 어떠한 경우에도 자국 내 탈북민을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강제로 북송...

2023.04.11

1939. 美 합참의장 "올해 러시아군 격퇴 힘들다"…"美-中 전쟁 가능성 언급 과열, 자제해야"
＂타이완은 수비에 유리…(중국이) 점령하기 매우 어려운 섬이 될 것＂ VOA(미국의 소리) 올해 안에 우크라이나군이 자국 ...

2023.04.04

1938. 北 인권단체들 “한국, 유엔 北인권결의안서 국군포로∙억류자 강조해야”
이영환 "국군포로, 억류자 등 문제는 한국이 이야기하지 않으면 다른 나라들은 챙겨주지 않는 사안" RFA(자유아시아방송) 앵커:한국 ...

2023.04.04

1937. 교과서가 이승만 전 대통령을 악의적으로 폄훼
대한민국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에 대해 제대로 소개한 교과서는 단 한 권도 없었다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n...

2023.04.04

1936. 한국, 유엔 인권이사회 北 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복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탈북 어민 강제 北送 사건을 상기시키는 내용도 포함 RFA(자유아시아방송) 앵커:지난해 말 유엔 총회 북한인권결의...

2023.03.26

1935. 美 상원 외교위 공화 간사 “한국에 핵무기 재배치 고려해야”
VOA(미국의 소리) 미국 공화당 중진 상원의원이 한국에 핵무기를 재배치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확장 핵 ...

2023.03.26

1934. “北·中 국경 탈북여성 착취 중국 성(性)산업 1억 5천만 달러 규모”
RFA(자유아시아방송) 앵커: 중국 북중 국경지역의 윤락가가 탈북여성을 대거 불법 고용해 성노예 착취, 강제결혼 등의 방식...

2023.03.26

1933. 푸틴 전범(戰犯) 혐의 ICC 체포영장 발부 "우크라이나 어린이 납치·불법 이송"…백악관 "중국 휴전 중재 반대"
VOA(미국의 소리) 국제형사재판소(ICC)가 17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체포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피오트르 호...

2023.03.20

1932. 특수부대 '폭풍군단' 중국 국경에서 갑자기 철수
韓·美 군사연습에 지도부 긴장？…주민 대상으로 긴장감 조성하지 않아 강지원(아시아프레스) 중국과의 국경지대의 질서 유지를 ...

2023.03.20

1931. 백악관 “韓·日관계 개선 노력 계속 지지…美·韓·日 파트너십, 인태(印太)지역 안보·번영 핵심”
“한국과 일본의 방위에 대한 미국의 공약은 절대적으로 굳건하다” VOA(미국의 소리) 백악관이 12년 만에 열린 한일 정상...

2023.03.20

1930. 루비오 상원의원 “북한에 ‘전쟁은 곧 정권 종말’ 인지(認知)시켜야”
RFA(자유아시아방송) 앵커:전쟁을 일으키면 정권의 종말을 볼 것이라는 사실을 북한에 인지시켜야 한다고 미국 의회 중진 의...

2023.03.14

1929. 바이든 "핀란드·스웨덴 나토 가입 확고히 지지"…니니스퇴 "푸틴 맞서 국경 지키겠다"
VOA(미국의 소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 워싱턴 D.C.를 방문한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 회담하고, 핀란...

2023.03.14

1928. 링크 “중국서 탈북여성 8명 구출”
RFA(자유아시아방송) 앵커:미국의 북한인권단체 링크(LiNK)가 최근 중국에 거주하던 탈북 여성 8명을 구출했다고 밝혔습니...

2023.03.14

1927. 통일부 “北인권증진위 설치…北인권재단 출범 준비”
RFA(자유아시아방송) 앵커:한국의 북한인권재단 설립이 7년째 지연된 가운데 한국 통일부는 임시로 재단의 기능을 수행할 ...

2023.03.07

1926. 美 국무부 “韓∙日 강제징용 해법 환영…美·韓∙日 3각 공조 필수”
VOA(미국의 소리) 미국 정부가 강제징용 문제 해법에 대한 한일 간 합의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양국이 역사...

2023.03.07

1925. "러시아 예비군에 삽 들고 싸우라 명령"…전쟁 장기화로 탄약 부족 근접전 확대 분석
전체 길이 50cm, 삽날의 너비 약 15cm, 길이 약 18cm의 MPL-50 야전삽. VOA(미국의 소리) 러시아군 당국이 탄...

2023.03.07

1924. 美 전문가 “韓美 확장억제 운용 연습에 일본∙호주 동참해 북핵 억제 강화해야”
데이비드 맥스웰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사용은 김정은 정권의 종말, 이것이 확장억제 공약의 핵심" RFA(자유아시아방송) 앵커:북한의 핵 사용을 가...

2023.02.27

1923. 젤렌스키 "한 주먹으로 이길 것, 한국 무기 온다면 긍정적"…러시아 '공습용 드론 재고 소진' 관측
VOA(미국의 소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4일로 1주년을 맞은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반드시 승리할 ...

2023.02.27

1922. G7 "핵 사용 시 중대한 후과(後果) 직면할 것" 러시아에 즉각 철군 요구…젤렌스키 "승리의 빛 보인다"
주요 7개국 頂上들 화상회의 "우크라이나에 대해 흔들림 없는 지원을 재확인한다" VOA(미국의 소리)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1년을...

2023.02.27

1921. 북한의 ICBM 발사에 대한 일본의 신속대응!
趙甲濟 어제 오후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한 일본정부의 종합적이고 신속한 대응태세를 NHK 기사를 통하여 확인...

2023.02.21

1920. 백악관 "북한 ICBM 발사 강력 규탄…美∙韓∙日 안전보장 조치 취할 것"
VOA(미국의 소리) 백악관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해 안보리 결의에 위배되고 역내 긴장을 고조시킨다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미국과 ...

2023.02.21

1919. 바이든, 우크라이나 방문 "영토(領土) 보전 약속 재확인"…5억 달러 추가 군수지원 공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지지 중요한 신호" VOA(미국의 소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사전 공지 없이 우크라이...

2023.02.21

1918. 戰後70년의 대사건/38년 전 오늘 대한민국은 민주화를 선택했다!
민주화를 大勢로 만든 2.12 총선 38주년! 趙甲濟 오늘은 한국 민주화의 분수령을 이룬 2.12 총선 38주년이 되는 날이...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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