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 주요뉴스

4760. "주민들은 미군과 형제처럼 지내요"
재향군인회(향군)가 같은 날 평택역 앞에서 벌어진 反美집회에 맞대응 하기 위해 개최한 가, 평택 K-55 미 공군기지 정문 앞에서 1만 5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

2005.12.12

4759. "조선일보는 사실을 지켜야 나라를 지킨다"
*이 글은 오늘(12월15일) 저녁 6시 조선일보 대강당에서 있었던, 조선일보 퇴직 사원들 모임인 朝友會 송년모임에서 趙甲濟 월간조선 편집위원이 한 강연의 全文이다...

2005.12.16

4758. “ 광동성의 김정일은 가짜 ” (오정인 칼럼)
내 최근 칼럼의 두 번째 ‘ 그물에 걸린 김정일 ’(14일)과 세 번째 칼럼 ‘불쌍한 꼭두각시 김정일’(15일)의 내용을 ...

2006.01.24

4757. 국군을 도대체 무엇으로 보나?
時論/군대는 전쟁을 준비하는 조직, 혁명가 양성소가 아니다 병영생활을 통해 젊은이들이 보수화된다면 이는 좋은 일이고, 軍이 건전하다는 것을 뜻한다. 閔丙敦前...

2005.11.30

4756. 赤化통일 길 연 반역정권 응징해야
북한의 달러위조 혐의로 촉발된 미북 간 대치가 좀처럼 완화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다, 북한은 "미국이 화폐위조와 다른 불법행위들에 가하고 있는 경제제재를 해제하...

2006.01.05

4755. [동영상] 故황장엽 선생 추모 및 김정은 3대 세습 규탄 국민대회
10월14일 오후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황장엽 선생 추모 및 북한 3대세습 규탄 국민대회 동영상 1. 국민의례 : 국기에 대한 경례, ...

2010.10.15

4754. 국민행동본부, 12월 1일 속초에서 집회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12월1일(목) 오후2시 속초시 수복탑 광장에서, 시민 5천여 명이 참여하는 ´반역정권심판 국민행동 江原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

2005.12.01

4753. "한민족의 두가지 恨을 풀어준 박정희 대통령"
박진환 박사(前 대통령 경제특보)는 7일 오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한국경제 근대화와 새마을 운동'을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박정...

2005.12.08

4752. 북한인권국제대회 개막
'북한인권국제대회준비위(공동대회장 이인호 명지대 석좌교수 등 5명)'가 5일부터 10일까지를 북한인권주간으로 정한 가운데 '제2차 북한인권국제대회'가 8...

2005.12.09

4751. “권력투쟁, 代父의 승리.”
이해찬 씨는 확실히 靈感적이다. 그가 국무총리를 그만두며 말한‘폭우’라는 말은 깊은 의미가 있다. 그와 같은 일처리와 안면몰수 한 듯한 전투적인 대 야당 공격...

2006.03.20

4750. 한나라당은 內部 정리에 나서야
한나라당 고진화 의원이 파주 보광사 빨치산·간첩 묘비 철거와 관련, "시대착오적이고 생뚱맞은 행동"이라고 비난했다는 소식이다. 원희룡 의원도 당 차원의 ´진상조...

2005.12.08

4749. 히틀러, 어떻게 독일 지식인들을 침묵시켰나
2차대전을 일으키고 수백만의 유태인을 학살한 히틀러 나치정권의 만행은 1930년대 정권을 장악하면서 실시한 지식인 탄압정책과 이로 인해 침묵한 지식인들 그리고 국...

2005.12.31

4748. [오디오]"김정일보다 敵前분열세력이 더 문제"
"공명선거로는 이길수 없으니 김정일을 끌어 들이려는 것" 2007-08-18 10:59:56 - ...

2007.08.18

4747. "힘을 합쳐서 나라를 구합시다"
김 전 대통령, "국가보안법은 절대 폐지해서는 안된다. 나라를 내주는 것이다" 6일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이 대령연합회 회장단들과 함께 새해 인사...

2006.01.07

4746. <양영태칼럼>젊은 보수 지도자, 신혜식.박한명.김승근.김성욱,전영준의 肖像!
젊은 보수지도자의 육성은 보수어른 지도자들의 의무이자 책임이다! 우리에게 가장 큰 동력은 훌륭한 보수지도자 어른들이 존재하는지의 여부다. 거기에...

2013.04.04

4745. 승리의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애국의 불씨는 불꽃으로 타오르고 들불처럼 번져 남북한의 반역도당들을 태워버릴 것입니다. 승리의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06.03.01

4744. 달라질 계기를 만든 어제 한나라당 집회
지금까지 따로 놀았던 대중, 애국단체, 종교단체, 이해당사자, 한나라당이 직열구조로 연결된다면 자유진영은 巨大세력화된다 어제 서울시청광장에서 있었던 한나라...

2005.12.17

4743. 남북한 군사비에 대한 姜정구 주장의 오류
"6.25는 정당한 통일전쟁이며, 이를 저지한 맥아더는 전쟁 학살범"이란 반역.친공 발언으로 불구속 기소된 강정구가 23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 피고인석에 섰다. ...

2005.12.25

4742. [2신] 서경석목사, 안영환의원과의 인터뷰
서경석목사와 새누리당 안영환의원 도청앞 기자회견과 시위를 마치고 서경석목사와 새누리당 안영환의원은 ...

2012.03.08

4741. “한미연합군 해체하면 핵개발 운동 돌입할 것”[동아일보]
“한미연합군 해체하면 핵개발 운동 돌입할 것” 8일 서울 시청 뒤쪽에서 열린 '한미동맹 파괴 저지 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구...

2006.09.14

4740. 위기의 대한민국, 연방제 서곡인가?
이재오 한나라당 원내대표 똑바로 해라! 남북기본합의서 국회 비준 운동, 한나라당까지 가세하나? 북한, 수도서울 점령 준비완료! 이것은 가상 시나리오가 ...

2006.03.09

4739. 엇가는 한미동맹, 소탐대실 말아야
요즘 한·미관계는 모든 면에서 엇갈리기만 하는 것 같다. 지난 11월 17일 한·미정상회담 후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은 동맹관계의 공고...

2005.11.30

4738. ´愛國넘버원´ 서정갑 본부장
"전혀 생각지 못했던 일들이 많이 일어나" "희생 없이는 자유를 지킬 수 없다" 국민행동본부(본부장 徐貞甲)는 올해 많은 일을 했다....

2005.12.27

4737. “老醜 의 빅 브라더, 보다 더 醜한 추종자들.”
농장의 동물들이 돼지의 지도 아래 혁명을 일으켜 인간의 착취가 없는 모든 동물이 평등한 사회를 만든다. 그러나 어느 사이엔가 돼지만이 엄청난 탐욕의 ...

2006.02.04

4736. 주한미군 사령관실에 붙어있는 사진
아래의 사진은 주한미군 사령관실에 붙어있는 사진입니다. 어렵게 찾았습니다. ▲We Go Together 저는 지난 라포트사령관...

2005.12.02

4735. 「전국연합」기획 폭동 릴레이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전국연합, 상임의장 오종렬)등 親北운동권의 기획된 폭동(暴動)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전국연합은 1월29일 대의원대회에서 북한의 對南...

2006.01.02

4734. 사학법 개정은 국민 권리 말살한 최후의 일격
다른 나라 사람은 몰라도 한국 사람들에게 생존 다음으로 중요한 가치는 교육이다. 아니, 자신과 자녀의 교육은 생존 보다 더 우위의 가치를 지니는 것으...

2005.12.31

4733. 열린우리당, 21세기 한국형 「유겐트」창설하려하나?
중고교학생회 법제화해서 전교조 핵심 만들 셈인가? 중고교까지 정치판으로 초토화시킬 텐가? 열린우리당 구논회 의원이 중고교학생회를 법적으로 제도화하는 초중...

2005.12.26

4732. 大選자금에 대해 李健熙가 먼저 고백해야
권력형 비리 1호가 될 삼성-노무현 유착 의혹은 大明天地에서 그냥 넘어가선 안된다. 宋光洙 전 검찰총장이 공개적으로 '盧武鉉大選 ...

2007.04.23

4731. “ 김정일 訪中 , 연방제 진입(적화통일)을 위해 ”(오정인 칼럼)
공산당은 공산당이다. 개방을 한 중국이든 주사파로 변종 된 북한이든 후진타오의 초청으로 김정일은 황급히 비행기를 타고 베이징엘 간 것이 맞다....

2006.01.24

[이전 검색]...[1][2][3][4][5][6][7][8] 9 [10]..[167]